나는 내가 직장인이고 직장인으로 산지 좀 됐지만
할 수만 있다면 알바만 하면서 살고 싶어...
이게 뭔 배부른 소리겠냐만은
알바는 뭔가 끝이라는 게 있는 느낌이란 말임
그게 뭐 내가 그만둬야 끝이 있는 거겠지만
뭐랄까 그 다음 챕터가 날 기다리고 있는 느낌인데
직장은.. 뭐랄까.....
끝이 없는 궤도를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랄까
끝도 없고 여기서 그만두면 도태될 것 같고
뭔가 내 자리 하나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있고
현실에 안주하자니 몸이나 정신은 ㄱㅊ은데
끝이 없다 생각하니까 피로하고 피곤하고...
그래도 그만두면 그만두겠지만
알바를 그만둘 때보다 좀 더.... 퇴사가 무거운 느낌이야
이렇게 얘기하면 걍 그만두셈!! 하겠지..
나도 그러고 싶어.. 빚만 없다면..
입 죽 닥치고 살아야해..
그러니까 아직 사회생활 시작중인 사람들은
절대 빚 같은 거 만들지 마라..
신입사원에게
일곱 개지만, 사실 전부 한 문장이다.
“지금 편한 쪽을 고르지 마라.”
편한 일, 익숙한 사람, 만만한 점심 멤버.
전부 지금의 나를 편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근데 편한 것만 골라 담은 20대는
딱 그만큼 자라지 못한 30대로 도착한다.
성장은 언제나 불편함 쪽에 있다.
새로운 일, 낯선 자리, 어려운 사람.
지금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게
3년 뒤의 나를 키운다.
그래서 갈림길에서 헷갈리면 기준은 하나다.
둘 중 더 불편한 쪽. 대개 그쪽이 정답이다.
어느 한 순간만 인생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함
10대 20대만 찬란한 청춘이고
이후에서 삶은 재미없는 인생일거란 생각에서 벗어나야함
토요일 일요일만 나에게 주어진 하루고
평일은 그저 버티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함
내 꿈을 이루는 순간 진짜 인생이 펼쳐질 거고, 지금은 그 순간을 기다리는 가짜 인생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함
모든 하루 모든 순간이 나는 살아있으며 그 순간이 모여 인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야 함
캐릭터들의 목표가 >>디지털세계 나가기<<였는데 막화에서 이 모든걸 짓뭉개고 애들끼리 자아없이 행동함... 캐릭터 하나한테는 의미없는 개죽음 주고... 9화 전개가 긍정적으로 흘러가지 않아서 빡친 게 아니라 창작자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악의 수를 본 게 빡친거임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회사가 힘든 이유
🇯🇵 일본회사
- 업무매뉴얼이 하나하나 세세하게 되어있음
-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줌
- 알려준 것까지만 일을 시킴
- 느리지만 신중하고 차근차근 일을 해나감
🇰🇷 한국회사
- 업무매뉴얼 자체가 아예 없거나 러프하게 되어있음
- 전임자가 했던것들 뒤져가며 눈치껏 찾아서 해야됨
- 일단 해보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감
- 근데 또 문제 생기면 일단 혼남
-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 한다고 함
반박시 그 회사 좋은 회사임. 소개좀
요즘 디자이너 커뮤니티를 보면
비슷한 고민이 반복해서 올라옴.
AI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문제는 조금 다름.
낮아지는 연봉, 늘어나는 업무 범위,
마케팅·영상·웹·SNS까지 모두 해야 하는 현실,
그리고 점점 사라지는 성장 기대감.
흥미로운 건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 자체를
싫어하게 된 게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디자인은 여전히 좋아함.
다만 직업으로서의 디자인에 지쳤다고 말함.
그래서 누군가는 생물학을 공부하러 가고,
누군가는 요가 강사가 되고,
누군가는 플로리스트를 고민함.
결국 지금 디자이너들이 묻고 있는 질문은
"AI가 나를 대체할까?"가 아니라
나는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 좋아할 수 있을까?"에 더 가까움.
직장생활 하기 전엔 몰랐던 사실 5
1. 일 잘하는 사람 보다,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중요
2. 내 삶이 힘들어도 회사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3.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더 나은 관계를 만든다.
4. '평생 다녀야겠다'는 생각은 혼자만의 착각이다.
5. 회사가 업무는 성장시키지만 나를 성장시키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