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극우새끼들 뇌딸려서 불리해지면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함?' 하며 물타기식 화법을 지들딴에는 '무척이나 고능적인 토론'으로 생각한다는것.
그게 지금 스타벅스 > 배재고 가 갑자기 아이돌 > 사투리논란 이렇게 점점 논점을 흐리고 물타기 하는것.
정말 어떻게 하나같이 무식하고 비굴하게사냐
원이에게서 '무섭노'를 끌어낸 게 유튜브 PD고, 원이가 '도시노'를 읽었던 게 커뮤 댓글이고, 이게 사실 지난 10여 년간 일베가 남초에서 벌인 문화 작업질의 결과 온갖 마이너 인방 시스템에 일베 문화가 스며들어서 벌어진 일이라는 분석을 지나가다 봤었는데 이런 논의가 이어져야 할 판에
모든 여성연대를 하는 이들에게 부탁합니다.
마녀사냥을 막아주세요.
몇 년 전, 뮤지컬판에서 죄없는 한 여배우를 처참하게 무너뜨렸던 눈먼 마녀사냥을 기억하시나요? 진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합니다.
제작사의 명확한 사실 무근 입장에도 눈을 가린 채, 오직 자극적인 루머와 억지 논란으로 한 배우의 피땀 어린 노력을 난도질했던 그 잔인한 언론 플레이 말입니다.
혹시 이 일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그때 이 사건을 가장 객관적으로 비판하였던 인스타 게시물 캡쳐본을 첨부하겠습니다(첫 번째 사진). 긴 글이지만 읽어주세요.
4년동안 ‘옥장판‘이라는 멸칭을 달고 결국 애정하는 작품도 빼앗겨 버린 그녀에게 똑같은 비극이 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낙인찍기와 확인되지않은 무차별적인 폭로로 또다시 누군가를 벼랑 끝으로 밀어 넣는 이 상황을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하며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여자연예인이 마녀사냥에 죽지않길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마녀사냥에 동조하지 말아 주세요. 억울하게 고통받는 옥주현 배우님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도록 단단한 연대의 힘을 보태어 함께 지켜주세요.
말도 안되는 여론 조장 글에 동조하지 맙시다. 더 나아가 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비판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없는 여배우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