فيديو متداول في كولومبيا..
طالب يبلغ من العمر 8 سنوات معلمته في المدرسة عرفت أن عائلته ما قدروا يحتفلون بعيد ميلاده بسبب ظروفهم الم��دية وقامت المعلمه هي وزملاءه في الفصل بجمع مبلغ مالي ونظموا حفله له داخل الفصل واشتروا له الهدايا وعندما دخل الفصل وجد المفاجئة!
안녕하세요, 추적단불꽃 대표 원은지입니다. 지난 2019년 엔번방 사건을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기자이자 반성폭력 활동가입니다.
오늘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쓰고 온 이유는 활동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추적하고 보도하는 일의 범주를 텔레그램, 가해자라고 한정 지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해자에게만 상처를 받은게 아녔습니다. 우리 사회에 받은 상처가 더 깊었습니다. 경찰, 검찰, 재판부, 플랫폼에 외면받은 역사가, 제가 본 것만 5년이었습니다.
서울대 딥페이크 성폭력 사건 피해자 루마와 연대하며 2년 동안 가해자와 텔레그램에서 라포를 쌓고, 단서를 잡기 위해 밤낮없이 끔찍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우리는, 손놓고 있던 경찰에 협조해 끝내 가해자가 검거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국가가 딥페이크 피해자 목소리 듣지 않고, 수사 회피하고, 가짜 성범죄라고 외면해 온 긴 세월을 전부 기록하자는 일념으로 버텼습니다. 가해자만 잡으면 피해 회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겠구나!하는 희망으로 간접적인 성폭력을 버텼습니다. 피해자가 ‘자력 구제’하는 모습, 나아가 다른 피해자를 돕기 위해 증언하는 모습을 보며 기록할 힘을 얻었습니다.
불과 석 달 전, 국회는 뒤늦게나마 처벌 사각지대를 메우려 법을 바꿨습니다. 조지호 경찰청장, 윤석열은 수사 강화와 텔레그램 규제를 다짐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11일 “사태가 안정세로 판단된다”며 초·중·고 피해 현황 조사를 멈��습니다. 지난 10월 말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의 1심 선고 결과가 이례적으로 잘 나왔으나, 법조계 일각에선 “언론에 관심받은 사건이라 그렇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엔번방 때도 모두가 관심을 가졌고 국가가 나서서 해결사를 자처했으나 딥페이크 사태가 터졌습니다.
다시 과오를 반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만큼 심각성에 공감하는 사람이 없었던 딥페이크 사건, 그 폭력의 심각성과 법의 사각지대를 고발했던 지난 몇 년을 떠올리며, 저의 투쟁 무기인 기록, 기록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12월 2일 월요일 밤, 딥페이크 성폭력 피해자와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 밤, 윤석열이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용감한 시민들과 국회의 빠른 대처로 계엄은 해제되었습니다만,
기록의 힘을 믿고 투쟁하는 일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 될 수 있겠다는 감각은 엔번방, 박사방 사건, 텔레그램 성 착취 생태계, 호주에서 검거된 엘 사건,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등 지난 5년 맞닥뜨린 어떤 시련 앞에서보다 큰 위협이었습니다.
기록해도, 문제를 제기해도 윤석열이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통제되고 금지될 겁니다. 저는 저의 존엄, 그리고 저와 연대한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단호히 외친다. 윤석열은 물러나라.
감사합니다.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