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재정 악화가 ‘외국인 탓’이라 믿는 당신에게
실상은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은 매년 흑자. 소득 상관없이 ‘전년도 건강보험 가입자 평균이상’ 고비용 설정하고, 빈곤해도 감액해주지 않고, 연체되면 체류연장을 해주지 않는 사회다. (박정형 한국이주인권센터) https://t.co/XNjizo6lXb
이 책도 ‘바디 포지티브 body positive’ 캠페인의 대중화가 간과하고 실패한 부분을 지적한다. “우리가 겪는 가장 큰 난관이란 우리의 몸에 관한 내면의 해로운 생각이라는 전제”가 “몸을 거부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문제까지는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https://t.co/W3FRimRu5z
위험한 파리로 왜 가냐고, 외국인들이 살기엔 독일이 좋다고, 자주 가던 베트남 식당의 Phan이 그랬다. 여기서 아이를 낳고 산전 수전 다 겪은 이가 독일에 대해 그리 말하니 한편으로 마음이 놓였다. 노동자로, 난민으로 온 이주민을 대하는 독일은 더디게 더디게 나아가고 있나보다.
이력서는 취직하려고 고용주에게 보여주는 노동자의 구직 소개서이다. 의미가 좀 다른 이력서로, 청년 페미feminist+워커worker들이 같은 노동자의 위치에서 "지금까지의 노동 이력"을 묻고, 답한다.
[페미워커가 만난 사람] 10여년간 20여종 직장에서 일해온 도마 (기록-영) https://t.co/DQV3nn1noC
노조법 2·3조 개정안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폄하, 여론 조작, 거짓 선동
무엇이 문제인가요?
쉽게 알려드립니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 '진짜 사장'이 책임져야합니다.
✅노동자를 옥죄는 '손배 폭탄', 막아야 합니다.
✅교섭과 파업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서른에 건강검진에서 미발달된 자궁과 짧은 질이 발견됐다. 의사는 스몰 씨가 ‘인터섹스’라고 했다. 그리고 “당신이 받아온 것 같은 수술을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받고 있다” 했다.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겪은 경험을 다른 어린이들이 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닥터 스몰) https://t.co/SVMh4yA6aN
팍팍한 세상 속에서 적정한 방을 구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여성들이 있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여성 노숙인, 여성 홈리스. 여전히 생소한 이미지인 그들의 이야기는 최근에서야 수면위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여자가방에들어가신다』도 그 연장선이다. https://t.co/yVwRDL7uS8
두번째 질병서사포럼 <질병서사의 언어와 재현 그리고>기사 입니다. 연극, 유튜브, 웹툰 등에서 조금씩 다른 양상과 문화를 역동적으로 만들어 가는 질병서사 흐름을 보면서. 질병 극복을 넘어서는 한국사회를 느낄 수 있었고, 이제는 더 급진적인 질병서사를 말 할 수 있는 단계에 온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어요. 신입들이 방광염이 많아요. 예전에 남자 팀장들이 약간 문란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병이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아파도 말을 못하고 진단서도 못 내요.” (항공승무원)
[다섯 키워드로 보는 여성과 노동] “방광염은 직업병” 일터 화장실을 조명하라 (��정) https://t.co/Ei4Pke32E4
[가족끼리 알아서 생존하라고 하는 사회가 진짜 ‘위기’다]
OECD ‘더 나은 삶의 질 지수’ 조사 중 ‘내가 문제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친척이나 친구, 이웃이 있는지’(공동체 연대성) 질문에 한국은 2019~2021년 평균 38개국 중 38위였다. (김순남 가족구성권연구소 대표) https://t.co/atdpDjXfEU
아름다움을 본 죄로 20년간 수라 갯벌을 지키며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다. 쇠검은머리쑥새(멸종위기종)의 노래를 찾는 승준 씨는 “억울하다” 한다. 이전 세대가 본 것들을 자신은 볼 수 없다는 것, 그나마 자신이 본 것조차 다음 세대는 볼 수 없다는 것. 영화 〈수라〉(황윤) https://t.co/jRCorGqo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