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도 싫어하는 SNS초보운전자. 진실의 창을 열고 트윗 소리 듣는다. 경계인의 삶을 살았던 나. 참여정부의 비극적 종말은 내 비겁의 부채. 문재인정부의 성공은 내 참회의 선물. 내 가난의 생을 잊고 사는 오늘, 진실을 갈구하는 저 재잘거림에 내 피곤한 영혼을 의지한다.
고 이병철님과 트친인 적이 있었다 그의 잼에 대한 증오에 귀기울인 적이 있었고 스스로 똥파리인가 반문하며 잼 지지 유튜버들을 미워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잼에 대한 미움이 사교적 믿음이란 걸 깨닫고 튓을 떠났다 잼에 호감은 없지만 윤을 찍는다는 것은 적폐와 검찰쿠데타를 도우는 길 아닌가
@HyejinUssg 나는 한때 자칭 문파와 트친을 했었다 어느 순간 문파의 지나친 편향성 때문에 튓을 끊었다 아무리 잼이 미워도 윤을 지지한다는 한줌 문파들은 이미 사교화된 믿음에 스스로의 이성을 파괴하고 있다 윤은 자신을 믿었던 문통을 배신했고, 잠재적 경쟁자 조국을 멸문지화 시킨 악마다
나도 이재명을 싫어하는 한줌문파일지 모른다 그러나 민주정부의 재집권을 위해 나의 사적인 감정을 정리한다 사적인 미움을 내세워 윤석열 같은 미친 깡패가 집권하는 것도, 또 쥴리와 장모 같은 사악한 인간이 승리자가 되어 낄낄거리며 우리를 개 돼지처럼 여기는 꼴은 상상하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