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 '촌철살인'멘트에 공감한다. 시집갈 나이 손녀가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아 울림이 컷다. 나도 처음에는 핼로윈이 뭐길래 젊은이들이 쓸데 없이 그런데 좇아다녀 목숨까지 잃을까 싶었다. 문득 50년 전에는 나 역시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들이여,무식한 이 늙은이를 용서해다오
정진석, '식민사관' 논란에 "제발 역사공부 좀 하시라."
자기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들은 얘기가 '역사'인 줄 아는 사람은 언제나 많습니다.
문제는, 무식이 권력을 가지면 지식을 훈계한다는 점입니다.
무식이 지배하는 세상이 '안에서 썩어문드러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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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수사를 윤석열이 무마했다는 음성파일 공개로 윤석열 테마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안철수 테마주도 약세를 보이는 반면 이재명 테마주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정세에 대한 반응은 증권시장이 가장 빠르고 대부분 정확하다. 주식이 민심을 반영하는 셈이다.
마지막 유세에서 한 쪽은 김부선이 레깅스춤 공약을 했고, 한 쪽은 n번방사건 해결의 주역 박지현이 연설을 했다. 안 쓰고 싶지만 수준차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
윤석열·이재명 '마지막 유세'..김부선 등장vs박지현 연설 | 다음 뉴스 https://t.co/ppZ5otqp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