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아이디어맨이자 소통맨이었던 박원순이 어쩌다 고인이 되었는지까지 생각했다면 이런 글은 안 올렸겠지만 생각해봤자 어차피 화내는 건 여자들일 테니 올려도 상관없다는 같은 결론이 나왔을 듯. 여자가 화내봐야 "괜히 여자가 남자 미워하면 안 돼" 같은 헛소리나 돌려받는다.
이재명 대통령님, SNS는 본인의 일기장이 아닙니다. 성범죄자에 대한 추억과 상념을 공론장에 배설하는게 맞는 일입니까?
이 대통령이 권력형 성범죄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아이디어맨'이라 추켜세우며, 그에게 SNS와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이라면, 아니 최소한 한 사람의 인간이라면 먼저 그 글을 읽을 피해자와 여성들의 마음을 헤아렸어야 합니다. 그것이 소통의 기본입니다.
기본을 놓친 분이 공론장에 오물을 끼얹는 계정은 차단하라며 소통방해를 운운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 기준이 옳다면 대통령 본인의 계정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공론장 정화를 외치셨으니, 그 첫 단추는 여성폭력에 대한 옹호로 오염된 대통령 SNS 계정을 닫는 것으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여혐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불매 사유인데
심지어 여성들의 불매를 조롱하기까지 함.
그런데도 여성소비자들은 다 돈 써줌ㅋㅋ
차라리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타세요.
나도 인생작이 네웹에 있는데도 앱 지웠어.
여성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 조롱하는지가
투명하게 보여서 내 모욕센서가 견디질 못함.
"우리는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전쟁 중인 거예요. 우리(여자들)도 난민이에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범죄가 끊이지 않는 지금, 여성을 온전히 보호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갖춘 나라는 없다.
전쟁에서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난민이라면, 지금 여성들이 처한 현실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 페미니즘 리부트 다큐 열해 中
https://t.co/Y7AwfZwo2S
박정희가 맘에 드는 가수나 탈렌트를 보고 "음" 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바로 이름을 메모, 그날 밤 바로 경호실 요원을 출동시켜 연예인을 납치하여 데려왔고, 박정희가 강간함.
출처: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월간중앙]. 1992년 10월, 286쪽 재인용
n번방 때 남혐 심해진 여성분들이 특히 많을 거임
26만명이라는 숫자도 숫자지만 주변 그남들 반응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 n번방 실체가 밝혀졌을 때 >농담<이랍시고 아니 그런 곳 알았으면 나도 들어갔지! 라고 말했다가 주변 여성들이 화내니까 그냥 야동 있는 곳인 줄 알았다 ㅇㅈㄹ 한 새끼도 있었고
과학자도 똑같음. 다윈은 성선택에서 암컷의 선택이 결정적임을 알았으나, 암컷이 진화를 좌우한다는 걸 인정하지 못해서 암컷의 영향력을 축소함. 수컷은 많이 교미할수록 번식 성공률이 높다고 주장한 인셀의 아버지 베이트먼의 초파리 실험은 64번 중 딱 2번 성공함. 남자는 학문을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