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하라리 시리즈의 모든 핵심이 여기 이 기고문에 녹아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책이 아닌 현실이라는 차이. 급박한 전지구적 위기속 인류는 어떤 체제를 선택할지의 기로에. 감시형 전체주의와 시민사회, 그리고 민족주의적 고립과 글로벌 연대 https://t.co/BNKsQAsl2n
대혁명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의 수도 파리, 센강의 생 미셸 다리에서 시들어버린 꽃묶음을 보며 생각했다. 민주주의는 어떤 제도의 집합이 아니라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과정이 아닐까? 완성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더 개선하려고 도전하는 몸부림이 아닐까? - 유시민, “유럽도시기행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