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mos en una época tan extraña que los ateos le tenemos que explicar a los cristianos que ser racista, xenofobo y clasista va en contra de su doctrina.
@DrPatariro 동아시아는 그 단계를 종교 자체를 국가체제의 지배대상으로 넣는것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유럽은 교황이라는 권위자를 얹어놓고 그 권위로 때워보기도 하고, 동서대분열에 신구교의 피바다를 헤엄치며 적당히 해석을 타협해가면서 극복(이라기엔 적응)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슬람권은 그게 안되었죠.
세계대전을 경험한 작가들에게서는 인간찬가가 두드러지는 것 같음... 흔히 생각하는 낙관주의와는 상당히 다름
인간은 선하고 세계는 아름답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 이런 게 아니라
세계는 잔혹하고 인간은 무력하지만 인간에게는 끝까지 빼앗기지 않는 마지막 존엄이 있다...
난 이런 선언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