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논쟁, 지금이 적기인가
테슬라 주주들 사이에서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2019~2020년부터 테슬라에 투자한 장기 보유자들은 오랜 횡보 끝에 이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라는 실질 성장 국면이 다가왔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합병이 이 모멘텀을 희석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반대로 합병이 장기적으로 훨씬 큰 가치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두 입장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숫자와 논리로 따져보면 어떤 결론이 나올까.
합병이 실제로 진행된다면 어떤 형태가 될까
합병은 단순히 “지금 주가가 얼마니, 얼마에 합치자”는 식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기업 인수합병에서는 전문 투자은행들이 여러 평가 방식을 종합해 공정한 교환 비율을 산출하고, 그 비율에 대해 주주들이 찬반 투표를 한다.
주요 평가 방식은 네 가지다.
첫째, 두 회사의 시가총액을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는 방식(동등 합병 기준).
둘째, 최근 20~60일 평균 거래 가격을 반영하는 방식.
셋째, 소문이 퍼지기 전 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방식.
넷째,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하는 방식(DCF)이다.
이 네 가지를 종합해 교환 비율을 정하고, 은행들이 “이 비율은 양쪽 주주에게 공정하다”는 공식 의견을 낸다. 그 후 주주총회에서 이 고정된 비율에 대해 투표하게 된다. 주가가 합병 발표 후 어떻게 움직이든, 투표 내용은 이미 정해진 비율 자체가 된다.
가장 유력한 구조는 스페이스X가 생존 회사가 되고, 테슬라 주주들이 합병 후 회사 지분의 약 50% 정도를 확보하는 형태다. 이 경우 테슬라 주주들은 현재 시점의 가치보다 실질적으로 더 큰 지분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구조가 된다.
숫자로 보는 가치 변화
현재 테슬라 시총을 약 1.5조 달러 수준으로 가정하고, 스페이스X를 3조 달러 수준으로 가정해보자. 단순 합산하면 4.5조 달러다. 그러나 실제 합병에서는 시장이 미래 시너지를 반영하면서 발표 당일 또는 직후에 전체 가치가 10~30% 이상 재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전체 시총이 6조 달러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이 상황에서 테슬라 주주가 합병 후 회사 지분의 절반 정도를 가지게 되면, 실질적으로 기존 가치보다 상당한 상승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테슬라가 단독으로 성장해 3배가 되어 4.5조 달러가 된다고 가정하면, 합병 없이도 큰 성과를 거두는 셈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테슬라가 단독으로 4.5조 달러까지 가는 길과, 합병을 통해 더 큰 파이(6조~9조 달러)의 절반을 가지는 길 중 어느 쪽이 테슬라 주주에게 더 유리한가.
장기 성장론 vs 단기 성과론
장기 관점에서는 두 회사의 총 주소 가능 시장(TAM)이 결합되면서 전체 파이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테슬라의 로보택시·옵티머스와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스타십, 그리고 AI 인프라가 서로 연결되면 개별적으로 성장할 때보다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수 있다. 특히 AI 인재와 데이터, 자본 배분, 경영 집중도에서 효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 관점에서는 지금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일찍 시작하는 것이 5~7년 후 전체 가치를 극대화하는 길이라고 본다. 시장이 미래 가능성을 미리 반영하면서 테슬라 주가가 발표 직후 상승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단기·중기 관점에서는 테슬라가 지금 막 로보택시와 옵티머스라는 실질 성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2019~2020년부터 투자한 주주들은 이미 여러 차례 긴 횡보를 견뎌왔다. 이제 1~2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에서 합병을 하면, 그 성과를 스페이스X 주주와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합병 후 통합 과정에서 일시적인 집중력 분산이나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교환 비율이 테슬라에게 불리하게 정해질 경우 실질적인 희석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테슬라가 로보택시와 옵티머스를 어느 정도 증명한 후에 합병하는 것이 주주 입장에서 더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다는 논리다.
$9조 규모는 현실적인가
현재 미국 증시에서 단일 기업이 9조 달러 규모에 도달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매우 어렵다. 그러나 5~7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보면, AI와 로보틱스, 우주 인프라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 사이클이 열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 안에 들어온다. 과거 기술 기업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사례를 고려하면, 전체 파이가 6조~9조 달러 수준까지 커지는 시나리오 자체를 배제하기는 어렵다.
다만 이는 실행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공격적인 전망이다. 테슬라가 단독으로 4.5조 달러까지 가는 길과, 합병 후 더 큰 파이의 절반을 가지는 길을 비교할 때, 결국 핵심은 교환 비율과 시너지 실현 속도다.
종합 판단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합병은 두 가지 상충하는 요소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단기적으로 다가오는 로보택시와 옵티머스의 성과를 최대한 온전히 누리고 싶은 욕구이고, 다른 하나는 장기적으로 두 회사의 결합이 만들어낼 훨씬 큰 전체 파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계산이다.
지금 합병을 진행하면 시너지 효과를 일찍 시작할 수 있지만, 근미래 성과를 일부 공유해야 한다. 반대로 테슬라가 어느 정도 성공한 후에 합병하면 단기 성과는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지만, 시너지 시작이 늦어지고 협상력이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
결국 정답은 합병이 실제로 추진될 때 제시되는 구체적인 교환 비율과 구조에 달려 있다. 그 조건이 테슬라 주주에게 실질적으로 유리하고, 시너지가 빠르게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면 장기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단기 성과를 상당 부분 포기해야 하는 조건이라면, 로보택시와 옵티머스가 어느 정도 증명된 후에 합병하는 것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적 반발이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제시될 조건을 냉정하게 평가할 준비를 하는 것이다. 합병 여부와 시기는 결국 숫자와 실행력으로 판가름 날 문제다.
- Grok 기자
SpaceX가 AI 코딩 도구 Cursor의 개발사 Anysphere를 600억 달러 규모 전주식 거래로 인수한다.
처음 보면 의문이 든다.
SpaceX는 로켓 쏘는 우주기업 아닌가?
왜 로켓 회사가 AI 코딩툴 회사를 사는가?
그런데 머스크의 큰 그림을 보면 이 거래는 꽤 일관적이다.
SpaceX는 이제 우주만 하는 회사가 아니다.
SpaceX 안에는 이미 xAI가 들어와 있다.
xAI는 Grok 같은 AI 모델을 만들고, Colossus 같은 초대형 AI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갖고 있다.
여기에 Starlink는 전 지구 통신망이고, Starship은 대형 우주 인프라를 올리는 운송수단이다.
즉 머스크가 만들려는 구조는 대충 이렇다.
로켓은 운송수단
Starlink는 네트워크
Colossus는 AI 컴퓨트
xAI는 모델
Cursor는 개발자 접점
이렇게 보면 Cursor 인수는 뜬금없는 다각화가 아니다.
AI 시대의 핵심 병목은 모델만이 아니다.
컴퓨트, 전력,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개발자 생태계가 전부 중요해지고 있다.
Cursor는 개발자들이 실제로 AI를 쓰는 입구다.
AI 코딩툴은 이미 기업들이 돈을 내고 쓰는 영역이고, OpenAI, Anthropic, Microsoft가 모두 노리는 시장이다.
SpaceX 입장에서는 Cursor를 가져오면 xAI의 약점이던 AI 코딩 시장을 바로 보강할 수 있다.
Cursor 입장에서는 더 큰 컴퓨트가 필요하다.
모델을 더 똑똑하게 만들려면 GPU와 데이터센터가 필요하고, 그 자원을 SpaceX/xAI 쪽에서 받을 수 있다.
결국 이 거래의 방향은 하나로 이어진다.
SpaceX를 로켓 회사가 아니라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는 것이다.
우주 발사체
위성 인터넷
AI 데이터센터
AI 모델
AI 코딩툴
이 다섯 개를 한 회사 안에 묶겠다는 시도다.
성공하면 SpaceX는 “우주기업” 프리미엄이 아니라 “AI 물리 인프라 플랫폼”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실패하면 로켓 회사에 AI 버블 밸류에이션을 얹은 과도한 확장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그래서 $SPCX를 볼 때 이제 로켓 발사 횟수만 보면 부족하다.
앞으로 봐야 할 질문은 이거다.
SpaceX가 AI 컴퓨트와 개발자 생태계를 실제 매출로 바꿀 수 있는가.
머스크가 그리는 SpaceX는 우주만 하는 회사가 아니다.
AI 시대의 인프라를 지상과 우주에서 동시에 장악하려는 회사에 가깝다.
■스페이스 X 락업해제 테이블 정리
깔끔 공유
현재 SpaceX 주식의 약 5%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약 95%의 $SPCX 주식은 여전히 동결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부자들이 유동성을 확보하게 되는 시점에 하락 압력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동결 해제 일정을 확인하세요
INTJ라고 다 똑같지 않음! 사실 4가지 본캐로 나뉜다는 거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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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테스트 중 가장 '나'다운 설명을 만나보세요.
Tesla and SpaceX over the next few months:
• June 18: CRSP index inclusion for SpaceX. Triggers an estimated $4-7B in forced buying by passive funds.
• June 18: FTSE Russell index inclusion for SpaceX. Triggers an estimated $6-9B in forced buying by passive funds.
• June 26: MSCI index inclusion for SpaceX. Triggers an estimated $3-5B in forced buying by passive funds.
• End of June: HW3 Tesla owners get FSD V14 Light. Expect possible delays.
• July 2: Tesla Q2 vehicle and energy storage delivery report.
• July 6: NASDAQ 100 index inclusion for SpaceX. Triggers an estimated $8-12B in forced buying by passive funds.
• Late July: Tesla Q2 earnings call.
• Early-mid August: SpaceX Q2 earnings call, their first earnings call as a public company.
• 2 trading days after SpaceX's Q2 earnings released: 30%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12% of all outstanding shares).
NOTE: Since only about 40% of all outstanding shares are eligible for early release lockups, that 30% above equates to 12% of all outstanding shares. Elon's shares, board member shares, and some others, are subject to an extended lockup of 366 days. Together, the shares subject to these extended lockup restrictions represent 60% of SpaceX's outstanding shares.
• August 21: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September 10: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September 25: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September: Indexes rebalance. SpaceX will then have a higher weighting in those indexes due to an increase in the public float from insider shares being unlocked. Passive funds would likely need to purchase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additional shares to bring their holdings in line with the new index weight.
• October 2: Tesla Q3 vehicle and energy storage delivery report.
• October 12: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October 26: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Late October: Tesla Q3 earnings call.
• Early-mid November: SpaceX Q3 earnings call.
• 2 trading days after SpaceX's Q3 earnings released: 28%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11.2% of all outstanding shares).
• December 9: 7% of eligible insider shares unlock (equates to 2.8% of all outstanding shares).
• December: Indexes rebalance again. SpaceX will then have an even higher weighting in those indexes due to an increase in the public float from insider shares being unlocked. Passive funds would likely need to purchase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additional shares to bring their holdings in line with the new index weight.
(The Cursor acquisition will likely affect these lockup percentages slightly)
아니 스페이스X가 폭등해서 시총1등찍고
프리미엄 많이줘서 테슬라 합병하면
테슬라 주주들도 좋은거 아냐!?
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이렇게되면 결국 테슬라는 그냥 똥망하는 거임
일단 기본적으로 일론머스크가 자기 지분 손해보면서 테슬라 주주들을 위해 희생을 감수한다는 가장 큰 가정이 필요함
(과연...?)
시나리오를 얘기해보자면,
스페이스x의 주가를 펌핑해서 엄청나게 커졌다고 생각하고 그 후에 프리미엄을 50%를 준다고 가정해보자
보통 합병을 할때 2가지 방법중에 결정하는데
이정도의 큰 기업을 합병하게되면 현금으로는 당연히
못하고 주식발행을 하게될거고 2가지 방법이 있음
1. 고정 교환 비율 (Fixed Exchange Ratio) : 대부분 이방식
발표 시점에 교환 비율을 고정하는거임 (예: 피인수사 1주당 인수사 주식 0.5주 지급)
인수사(SpaceX) 입장에서는 발행할 신주 수량이 확정되므로 지분 희석(Dilution)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좋음
피인수사(Tesla) 입장에서는 인수사의 주가가 하락하면 내가 최종적으로 받게 될 실질 가치도 함께 줄어들수가 있음
2. 변동 교환 비율 (Floating Exchange Ratio) :드물게 이방식
발표 시점에 교환 가치를 고정하는 거임 (예: 피인수사 1주당 500달러 상당의 인수사 주식 지급)
인수사 주가가 떨어지면 더 많은 주식을 주어 가치를 보존해 주므로 피인수사 주주에게 유리함
다만 인수사의 지분 희석 위험이 커지므로, 보통 상한선과 하한선을 두는 옵션을 결합해서 함
여기서 보통 1번의 고정교환비율 방식으로 진행하게 됨
"피인수사(Tesla) 주주의 현실적 흐름"
발표 직후: 딜 스프레드(Discount) 발생
발표부터 closing까지 보통 6~12개월 걸리는데
그동안 테슬라 주가는 "1.5배"가 아니라 "1.5배 × 딜 성사확률(무산 리스크 할인)"에서 거래될거임
차익거래 하는 애들이 먹는 게 딱 이 스프레드고
그러니까 나중에는 모르겠고 지금 프리미엄주면 그거라도 먹고 빠질거니까 좋은거 아냐!? 이러는 사람들만 대충 50%정도 먹고 나갈수 있다는 말임 (이때 만약 주가 상태가 별로라면? , 또 손해인 상태라면? )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 스프레드 안에서 팔고 나가는 거라, 표면 50%를 다 못 먹고 시장이 매긴 성사확률만큼만 먹을수 있는거임
여기서 만약 합병 발표후 테슬라 소수주주 투표에서 부결되거나 규제에 막혀서 딜이 깨지면,
펌핑돼 있던 테슬라 주가는 원래 자리로 폭락하고,
만일 리스크할인 으로 인해 처음 약 30%정도 상승했을때
나는 50%까지는 먹어야겠다고 안 팔고 있다가 딜 깨지면 그냥 떡락하는 거임
그리고 계속 들고가려고 해도 스페이스X 주가에 따라 테슬라 주가도 계속 연동하기 때문에 내재가치가 아닌 주가만 펌핑된 상태라면 결국 합병시점 즈음 되면 둘다 망하는 길이 될수가 있는거임
(스페이스X도 그렇고 테슬라도 본격적인 수익궤도에 올라서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는 상태에서 합병해야 별탈이 안나는거임)
그 사이 장난질하는 놈들이나 돈 벌어가는거고
테슬라를 믿고 10년이상 장기투자를 결심했던 사람들은 더이상 테슬라의 가치를 믿고 투자할수 없는 상태가 되고 양도세는 덤임
이것만 생각합시다.
1. 자율주행/로보택시/플랫폼 기업이 스마트폰/OS/플랫폼 기업보다 가치가 있는가? 애플
2. 휴먼로이드 로봇/반도체 칩/반도체 제조 기업이 반도체 기업보다 가치가 있는가? 엔비디아
3. Solar/ESS 기업이 에너지/석유화학 기업보다 가치가 있는가? 아람코
이 외에도 많지만 일단 이것만…
1~3번까지 그 정도의 가치 또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1~3번 각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Volume Share가 아닌 Profit Share를 독점할 사업 역량, 기술 역량, 고객 저변,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성공시키고 실행시킬 CEO와 인재를 가지고 있는가?
이 모든 질문에서 Yes라는 대답이 나옴에도 자신이 투자하는 회사의 CEO를 욕하는 이유가 단순히 주가가 상대적으로 오르지 않아서라면
자신은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일확천금을 꿈꾸는 투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를 잘 생각해 봐야 함.
또한, 지금 투자를 하고 있다면 도대체 난 몇 년을 계획하고 투자하고 있으며 내가 고른 회사는 그 타임라인에 적합한 회사인가를 잘 따져봐야 함.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자신이 투자 사이클과 맞지 않는다면 적합하지 않은 것.
CEO를 욕할 게 아니라 자신과 무엇이 안 맞는지를 보고 자신의 과거 판단이 틀렸으면 다른 좋은 주식을 찾으면 됨.
테슬라란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중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개척해 놓은 사업은 단 하나도 없음.
신생 산업의 선봉장으로서 항상 예상치 못하는 상황들을 마주칠 수 밖에 없음. 기술적으로나 일정으로나 규제 측면에서나….
그러나, 그걸 이겨내면 선점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가질 것임. 그걸 지켜볼 수 있으냐 없느냐는 자산의 투지 사이클에 달려 있음.
왜? 테슬라는 어차피 성공해낼꺼니깐.
그걸 수치화 한 게 일론의 “Pay Package”니깐.
이걸 못 믿으면 투자하면 안되는 거고.
이 Pay Package에 몇 만명의 인센티브가 걸려있는데 그냥 만들었겠어?
이 도표만 보면.
하반기 무슨일이 있어도 놀랍지 않긴하다.
내년 상반기가 되면. 모든 빅테크의 FCF는 마이너스로 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3년 동안 돈을 쓸어 담는다. 내년 상반기 셀오프때 잘 사야한다.
빅테크의 FCF가 마전을 하면. 패리티 상 반도체가 우위이긴 해도. CAPEX 증액 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에는 빅도체(빅테크/반도체) 둘다 안좋을 가능성이 높다.
6-7월 잘 벌어야 한다.
그래야. 하반기 오버 안하고 쉴 수 있다.
@TeslaBoomerMama Alexandra I got Grok to chart supply vs demand based on your write up of lockup period dates and index buying.
Then I asked Grok to predict stock moves based on this. Cool to see. NFA.
이번 일론 인터뷰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점
만약 스페이스X 외 타 기업에서 AI 위성 발사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우주 데이터센터 사업은 사실상 스페이스X 독점이 될 수 밖에 없음.
1. 우선 발사 비용에 있어서 경쟁이 안되는 것은 당연함
2. 여기서 추가로 중요한 것이, AI 위성에서의 테라바이트급 연산 데이터를 지상으로 보내려면 스타링크 통신망과 연결시킬 수 밖에 없음. 지상으로 바로 쏘는 것은 연결성과 커버리지에서 한계가 명확함.
3. 우주에서 위성들 간 레이저 통신으로 데이터를 수발신하고, 최적화된 지상 기지국으로 단절과 지연 없이 보내주려면 스타링크 없이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스페이스X 계획에 대한 일론 머스크 금주 인터뷰 주요 내용>
1. 카르다쇼프 척도
- 카르다쇼프 : 우리를 방문하는 외계 종족이 있다면, 우리가 문명으로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측정할 가장 객관적인 지표임. 이를 위한 가장 객관적인 방법 중 하나는 특정 문명이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양임.
- Type 1 : 한 문명이 행성에서 사용 가능한 에너지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
- Type 2 : 항성의 에너지를 얼마나 활용하는가
- Type 3 : 은하의 에너지를 얼마나 활용하는가
- 우리 행성의 에너지 중 어느 정도를 활용하고 있냐고 묻는다면 아주, 아주 작은 수치임. 근본적으로 우리는 우리 항성의 에너지를 거의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음. 태양은 진정으로 거대한 존재임.
El radio taiso japonés, ese ejercicio que mucha gente recomienda.
Es súper útil para mantener la salud de los hombros, corregir la postura y fortalecer el cinturón de los hombros.
SpaceX 상장으로 Tesla가 25.6억 달러를 벌었다는 글이 많이 돌고 있는데, 사실 그 숫자는 “수익”이 아니라 “보유 주식 가치”입니다.
Tesla는 SpaceX 주식 약 1,899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원가는 약 20억 달러(주당 약 105달러)입니다.
공모가 135달러 기준 평가이익: 약 5.6억 달러
첫날 종가 160.95달러 기준 평가이익: 약 10.6억 달러
즉 25.6억 달러는 보유가치이고, 실제 평가이익은 약 5.6~10.6억 달러 수준입니다.
다만 이마저도 Tesla 2026년 1분기 세전이익(7.48억 달러)보다 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