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게 '리박-늘봄 게이트'라 불러도 될 만큼 선거 막판 막강한 파급력을 지닌 사안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파괴력이 적은 게 의아함.
주류 언론들이 선거방송에서 기계적 중립을 택하고 있는 탓인지, 아니면 독립언론인 뉴스타파에 특종감을 빼앗긴 데 대한 주류 언론들의 찌질함인 건지..?
의대정원 갑자기 2000명 한번에 증원! 이것처럼 초등학교에 무리하게 “늘봄 올해 시행!!!”이래서 그 얼마나 많은 늘봄 담당 선생님과 교감선생님들이 과로와 공황장애와 우울이 악화되었는지 간접적으로 너무 많이 들었음. 독재 주춧돌이었구나.
늘봄교실 3! 3년후예요? 3.2..1…담주부터 시작! 이랬음
뉴스타파가 확인한 댓글공작팀 '자손단(댓글로 나라를 구하는 자유 손가락 군대)'은 100여명이 참여한 단체 카톡방에서 활동했습니다.
자손단을 모집하고 관리하는 리박스쿨 손 모 대표는 자손단에 등록한 취재진에게 댓글 샘플을 보여주며 "김문수는 정직, 청렴, 유능", "이재명과 이준석을 까야 된다"는 목표까지 알려줬습니다.
심지어 댓글을 쓰는 '청년 리더'가 매시간마다 배정돼 있었으며, 댓글을 쓰다 제한에 걸리면 추가 아이디까지 보급했습니다.
리박스쿨은 취재진에게 댓글 작업을 잘 하면 "장학금을 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이 직접 잠입해 밝혀낸 댓글공작팀의 실태를 낱낱이 보도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https://t.co/MKjk7d1ALh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H0YaGWTshD
@outsidegram 저는 현재 가해자의 무수한 보복성 고소와 이로 인한 수사과정 속에서 피의자 신분이 되어 억울하고 가늠할 수 없는 굴욕적인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주셔서 저의 힘이 되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t.co/G45pMlafy0
https://t.co/3Jx4Q35c1j
뉴스타파가 언론 최초로 불법 댓글공작이 이뤄지는 현장을 잠입 취재했습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띄우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작업을 하는 현장입니다.
‘자손군’으로 불리는 이 댓글공작팀이 국민의힘과 연결고리를 갖고 움직인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입니다. ‘자손군’ 운영자와 조정훈 의원실 관계자가 사실상 이재명 후보 비방 목적의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불법 댓글공작팀 ‘자손군’ 운영자가 대표로 있는 단체 ‘리박스쿨’이 교육부가 진행하는 늘봄학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을 주는 ‘리박스쿨’이 수강생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현장을 뉴스타파가 포착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차원의 기획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https://t.co/jnTPLNY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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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자손군'으로 불리는 댓글공작팀에 잠입 취재한 결과, 초등학교 방과후 강사 자격증을 미끼로 팀원을 모집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창의체험활동지도사 1급’ 자격증을 무료로 준다며 청년들을 끌어들인 뒤, '김문수 띄우기' 댓글 작업을 시키고, 필수 과목에는 왜곡된 역사관을 포함시켰습니다.
이 팀을 조직·운영한 리박스쿨 손 모 대표는, 이렇게 모집한 이들을 초등학교에 투입해 왜곡된 역사관을 아이들에게 주입할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https://t.co/aVFeMpA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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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직 청년들 초등 돌봄 교사로 유도(시간당 4만원 지급)
뉴라이트 돌봄교사 양성해 초등생에게 친일뉴라이트 사관 주입.
역사수업 아니고 놀이체육, 보드게임, 영어 등 통상적 수업 하며 초등생들과 대화하며 역사관 심어주는 방식
당연히 세금으로 진행되며
윤석열의 교육 관련 역점사업임.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하라
국회는 즉각 이준석의 의원직을 제명하라>
오늘 TV토론에서 이준석 후보가 공중파 방송에서 말한 것은 명백한 여성혐오이자, 생생한 언어폭력입니다. 그 어떤 공적의식도 없습니다. 오로지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성폭력 재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준석 대통령 후보는 당장 사퇴하라]
이준석 대통령 후보가 27일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 생중계된 제21대 대선후보 3차 토론회에서 여성의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한 표현을 질의를 빙자하여 그대로 내뱉었다.
이게 무슨 짓인가. 왜 유권자가 대선 토론을 보다 이따위 표현을 마주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