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방송 하차하면서 밝힌 강호동 진짜 무서운 점
왜 30년 넘게 톱 유지하는지 바로 납득감
새벽 4시까지 녹화 이어지면서
출연진 제작진 다 멘탈 털리고 방전됐을 때임
다들 지쳐서 텐션 바닥치고 있으니까
강호동이 입 열면서 한마디 던짐
우리는 지금 새벽 4시지만
이거 보는 시청자들은 황금시간대 오후 6시다
몸이 아작이 났든 감기에 걸렸든
시청자랑 신뢰가 무조건 1순위라는 마인드임
내가 언제 어떤 상태로 찍든 간에
TV 켜는 사람 입장에선 제일 재밌어야 한다는 거
김희철도 저 말 듣고
방송 대하는 마인드 통째로 뜯어고쳤다고 함
진짜 분야를 떠나서
정점에 오래 버티는 인간들은 마인드셋부터가 다름
AI에 넣으면 결과물을 망치는 흔한 말 10가지
1. “더 전문적으로 써줘”
→ 초보도 5초 안에 이해하게 써줘
2. “개선해줘”
→ 명확성·흐름·CTA 기준으로 고쳐줘
3. “짧게 요약해줘”
→ 핵심은 살리고 3줄로 줄여줘
4. “자연스럽게 바꿔줘”
→ 말투는 유지하고 어색한 부분만 고쳐줘
5. “인스타 글 써줘”
→ 첫 줄에 강한 후킹을 넣어줘
6. “설명해줘”
→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예시를 들어 설명해줘
7. “아이디어 줘”
→ 뻔하지 않은 관점 5개만 제안해줘
8. “아이디어 줘”
→ 바로 따라 쓸 수 있는 예시 3개를 보여줘
9. “설득력 있게 써줘”
→ 예상되는 반박까지 넣어서 예시 보여줘
10. “콘텐츠 설득력 있게 써줘”
→ 릴스용 첫 3초 후킹까지 포함해 5개 제안해줘
AI는 짧게 명령할수록 잘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알려줄수록 잘함.
유튜브에서 본 40대 권고사직 현실.
지금 미친 AI의 발전 속도를 보면, 조만간 이런 사례들이 많아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권고사직 당하고 5개월째 백수인 가장이신분.
처음 잘렸을 때만 해도 9월쯤이면 당연히 다시 취업해 있을 줄 알았다고 함.
근데 현실은 5개월째 취업준비중.
그나마 들어온 일자리 제안이
1. 세전 224만원. 연장, 휴일근무까지 해야 260만원 정도.
2. 다른 곳은 주 4일 250만원, 주 5일 300만원 정도인데 주말 고정근무에 밤 11시까지 일하는 날도 있음.
가족 먹여살려야 하는 40대 가장 입장에서는 진짜 모자라지. 솔직하게.
난 이런거 볼 때마다 항상 이야기하지만
직장인이 부업을 해야하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해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함.
회사에서 월 500, 600 잘 벌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잘리면 그냥 소득 0원. 좀 끔찍하지.
이 유튜브도 가장이라는 무거움에 하신거라고 생각됨.
(유튜브 출처- 나도 산다 : 40대 실직 가장의 생존기)
아내들은 당연히 AI 잘 다룰듯
결혼하고 나서 남편 좀 굴려봤을 거니까
존나 정확하게 잔소리하고
집요한 사람들이 AI를 잘 다룬다
한마디로 이 남자를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어야 함
결혼 생활에도 두 종류 있다
무식하게 잔소리하는 타입
"알아서 좀 해!" 이것만 반복함
남편은 뭘 알아서 해야 하는지 모르니까
또 똑같이 함. 그럼 또 소리 지름
무한 반복
스마트하게 요구하는 타입.
정확히 짚음. "쓰레기는 화요일,
분리수거는 이렇게" 이런 식으로.
남편이 하면 확인하고,
아니면 또 짚음. 될 때까지 안 놓음
근데 큰소리는 안 냄
AI도 똑같음
무식한 사람은 AI한테
"다시 해, 별로야"만 반복함
AI는 뭘 고쳐야 하는지 모르니까
비슷한 걸 또 냄. 그럼 AI가 멍청하다고 함
스마트한 사람은
"세 번째 문단 논리가 안 맞고
마지막 문장이 앞이랑 모순된다"고 짚음
그럼 AI가 정확히 그 부분을 고침
또 짚음. 될 때까지
차이는 AI가 아니라
요구하는 사람한테 있다
정리하면 이거다
AI를 잘 다룬다는 건
프롬프트 기술이 아니라
요구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그 기술은
결혼 생활에서든 회사에서든
사람 다뤄본 사람한테 있다
착한 사람은 AI 못 다룬다
착해서가 아니라
요구를 정확히 못 해서다
남편한테 화내는 대신
정확히 요구하는 법 아는 사람,
그게 AI 시대의 진짜 능력이다
멘헤라 올때 맘속에 새겨야한다는 불교 명언
.
- 너무 애쓰지 마라, 무심해야 이긴다
- 모든것은 영원하지 않고 반드시 지나간다
- 비가오지 않으면 그 어느것도 자랄수 없으니 인생의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라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다
-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매달리지도, 원망하지도 마라
- 바람이 아무리 거세게 불어도 산은 꿈쩍하지 않는다
- 마음이 곧 세계니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불쾌한 말과 행동은 없는 일로 여겨라
- 무리속에서 외롭다면 거기가 네 자리가 아닌 것이다
.
.
이거 읽고 하나하나 곱씹으면
거짓말처럼 맘이 단단해지길
"김씨가 아니야, 허씨란 말이야!"
이 한마디에 스튜디오 전체가 오열함
1983년 6월 30일 밤 10시 15분
KBS가 그냥 특집 방송 하나 시작했을 뿐인데
이게 453시간 45분짜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생방송이 될 줄
아무도 몰랐음
대전에 사는 오빠 허현철,
제주에 입양돼서 '김정애'로 살아온 동생
화상으로 연결된 두 사람,
서로 잃어버린 남매인지부터 확인함
"이발소 집에 맡겨 놓고 갔었다"
"날씨가 흐렸다"
동생이 어릴 적 기억 몇 개를 꺼내는데
오빠는 그거 하나하나가 다 맞다고 함
그리고 오빠가 오열하며 던진 한마디
"김씨가 아니야, 허씨란 말이야!"
수십 년 만에 이름 하나를 되찾아준 순간
직접 만나서는
"오빠!" 부르며 부둥켜안고 통곡하다가
"이 기쁜 소식을 누구한테 전해주냐,
부모가 있어야 전하지"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다시 눈물바다가 됨
이 장면 하나가 그냥 감동 클립이 아닌 이유는
이게 냉전이 개인의 삶을
얼마나 깊게 찢어놨는지
전 세계가 처음 목격한 순간이었기 때문임
당시 콜롬비아 세계언론인대회에서
"가장 인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선정됐고
2015년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됨
방송 장비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조악했다는데
그 화질 낮은 화면 안에
그 시대가 낸 가장 정직한 눈물이
전부 담겨 있었던 거임
전에 다른 주니어 분이랑 대화하는데 그분이 클라이언트가 고집부릴 때 힘들다고 하셔서 내 경우를 말씀드림...
1. 일단 설득을 위한 시도는 한다.
2. 그래도 고집부리면 오 인간 포토샵만 해도 돈을 준다고? ㅇㅋㅇㅋ 로 마인드를 바꾼다.
3. 나락 가든말든 나는 끝내준다.
4. 포폴에는 넣지 않는다.
그래도 20대에 경험은 진짜 무시 못한다.
경험을 많이 하라는 게 놀러가고 여행가고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뭘 원하는지 뭐가 자기한테 어울리는 직업인지
이것저것 도전도 해보고 깨져도 보고 해야지
근성이라는 게 생기는 게 아닐까
진짜 자기가 엄청 노력해보고 더 이상은 못하겠다
한계 정도는 가보고 미련없이 포기하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이 좋다는 이유도 단순 돈을 많이준다도 있지만 제일 크게 차이나는게 이런거임
식비 : 삼시세끼 구내식당 공짜
커피비 : 사내카페 저렴or공짜
간식 : 편의점 비스무리한거 공짜
여행 : 회사 제공 콘도, 리조트 등
병원비,헬스장 : 사내병원,헬스장 있거나 따로 비용 나옴
기숙사 : 말해뭐함
이런 자잘한게 모여서 결국 중소 다니는사람이랑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거임
속보) 당근 인플루언서 9만원 꽁으로 더 버는 법
또 알려준다
순자산 2억 이하 동생들아
솔직히 착하지 않냐?
자 우선 복습이다
1. 영상 15초만 올려라
2. 썸네일만 후킹되게 작성해라
3. 당근 음악을 넣어야 한다
4. 1달안에 2천회만 넘기면 된다 영상 5개랑
5. 편집하지마라 양이 중요하다 썸네일 후킹이랑.
그 이 후 인플루언서 되잖아?
영상 핸드폰 앨범에 있지?
그걸 네이버 클립에 걍 똑같이 올려라
그 다음 용량 차지하니 삭제해라
나도 지금 신청해놨고
하나 혹시나 해서 올렸는데
바로 조회수 200나왔다
부업은 부업답게 시간 많이 쏟지말자
효율적으로하고 원화 채굴해서
비트코인에 치환하자
아 그리고 팔로워 좀 있으면
내 메인 글 읽어봐라
무조건 아임인 파트너스도 같이해라
글 1개쓰고 5만원 벌었다
형도 순자산 7억 좀 안되는데
푼돈 이렇게 긁어 모은다
나 월부에서 이 분 강의 2개 들어본 적 있는데 이 부업도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
당연히 저렇게 되기까지 아무것도 없이 빈 깡통만 차는 날을 엄청 견뎌야 한다. 시간도 돈도 엄청 써야 하는 건 당연.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 나봤고, 애드센스로 약간 돈을 벌어본 경험은 생겨서 꾸준히 하면 저분처럼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한다.
개인적으로 내 체감상 유튜브보단 허들 낮았음.
12시 15분, 아무것도 안 하고 328달러
낮 12시 15분,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 이유식 먹이던 남자가 328달러를 봤다고 담담하게 말하더라. 심지어 요즘 환율까지 유리하다고, 마치 날씨 얘기하듯 말하는 게 더 이상했다.
이 사람 회사를 아예 오전엔 안 나간다. 6시 반에 아기가 깨면 같이 놀아주고, 이유식 먹이고, 와이프랑 산책도 다녀오고, 그러다 오후 1~2시쯤 슬쩍 사무실 나가서 밤 9~10시에 퇴근한다. 촬영 중에도 아기 달래는 소리가 인터뷰 중간중간 들렸다.
수입원은 블로그. 근데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 워드프레스다. 이게 좀 낯설었는데, 본인 말로는 해외 기준 전체 블로그 사이트의 46% 이상이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져 있고 2등이 9%밖에 안 된다고 한다. 격차가 그냥 안 보일 정도. 그래서 국내보다 해외 쪽을 훨씬 많이 들여다본다고 했다. 우리나라 네이버 생태계보다 트렌드가 빠르게 도니까.
일하는 시간 자체는 하루 30분이라고 한다. 근데 그 30분이 전부는 아니었다. 시장이 워낙 빨리 바뀌니까 나머지 시간엔 계속 새로운 걸 찾고, 테스트하고, 검증한다고. AI가 계속 나오면서 어제 먹히던 방식이 오늘 안 먹힐 수도 있어서, 기존에 하던 것도 다시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
결과부터 보면 지금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다. 첫 1000만원을 찍었을 때 오히려 풀어져서 하루 30분 일하고 게임을 10시간씩 했다더라. 그러다 수입이 바닥까지 떨어졌고, 이러다 진짜 못 먹고 살겠다 싶어서 다시 5개월을 갈아 넣어 1000만원을 복구했다고 담담하게 말하더라.
이 대목에서 좀 뜨끔했다. 나도 사이드로 뭐 하나 굴리다가 잘 되면 방심하고, 안 되면 그제서야 정신 차리는 패턴이 똑같더라. 이 사람은 그걸 한 번 겪고 나서 시스템으로 만들어놓은 거고, 나는 아직도 그 사이클 안에서 뱅뱅 돌고 있는 거고.
노트북 하나 챙기면 일이 어디서든 된다는 것도 부러웠다. 다음날 아기랑 가족 여행 가면서도 컴퓨터부터 챙긴다고, 여행지에서 아이디어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작업한다고 하더라. 짐도 같은 티셔츠 일고여덟 장 돌려입는 걸로 끝. 아기 짐이 훨씬 많다고.
버는 돈보다, 방심하는 순간 바로 무너지는 구조라는 게 더 눈에 들어왔다. 하루 30분이라는 말만 떼어놓고 보면 다들 부러워하겠지만, 그 30분을 지키려고 나머지 시간을 다 갈아 넣는 사람만 살아남는 거였다.
영상에서 이 사람이 한 말이 계속 남는다. '하시는 분들은 이미 10% 안에 든다. 꾸준히 하시는 분이면 1%다.' 대부분은 안 한다는 뜻이고, 하는 사람 중에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은 또 소수라는 뜻이겠지.
부업으로 뭐든 굴려본 사람들, 잘 될 때 방심해서 훅 꺾여본 적 있나. 나는 있다. 그 뒤로 다시 갈아 넣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도 궁금하다.
출처: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 — 평일에도 회사 안 가고 육아하면서, 8천만원씩 버는 30대 남자의 하루 (진짜를 찾아서 | 메킷)
은퇴 후에도 돈 되는 현실 부업 12선
1. 에어컨 세척·수리
→ 기술 교육 필요 / 월 600만+
2. 도배·장판 기능공
→ 숙련 필요 / 월 5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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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게차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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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스토어 위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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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구 조립·설치
→ 공구 활용 / 월 330만
7. 프리미엄 펫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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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주택관리 도우미
→ 경험 무관 / 월 310만
9. 유튜브 숏츠 제작
→ 편집 기술 필요 / 월 300만+
10. 전기차 충전 관리
→ 기초 지식 필요 / 월 250만
11. 산림·문화 해설사
→ 공공 교육 필요 / 월 180만
12. 무인점포 관리
→ 경험 무관 / 하루 2시간
※ 수입은 지역·경력·근무시간·고객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허리 때문에 밤마다 뒤척이던 나… 일본 척추 전문의가 알려준 방법 하나로 끝남.
침대에 베개 하나 놓고 5분만 누워있으면 됨.
그게 다임.
특정 자세 잡고 숨을 길게 내쉬는 것뿐인데 이게 척추신경 눌린 거 풀어주는 원리라고 함.
운동도 아니고 그냥 숨쉬기라 부담도 1도 없음.
밤마다 허리 통증으로 잠 설치는 사람이면 오늘부터 자기 전 루틴으로 하나 만들어보길.
2030 젊을 때 고생해야되는건 확실하다.
1. Ai로 곧 일자리 대체 확정임
대기업들 신입 지금 거의 안뽑는 추세임. 여기서 덜 뽑으면 덜 뽑았지 더 뽑지는 않는다.
2. 세율 증가
대한민국 소득세 건보료 등 모든 세금 인상이 거의 확실시 됨. 연봉 1억 실수령액 500후반.
3.국민연금 미지급 가능성
폰지사기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임. 기성세대는 단물 남은거 어느정도 빨고 이제는 단물도 안나온다.
4.수명증가
이게 가장 큰 이유인데 나이먹고 일을 할 수 없음. 지금 건강할 때 조금 더 고생하면 나이먹고 충분히 돈 때문에 피곤할 일이 없다.
돈 돈거리는게 좀 싫지만 어찌보면 대부분의 불행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생긴다고 본다.
회사 다니다가
아 더 이상 못해먹겠습니다!!!
하는 순간이 오면 혼자 여행 가는 걸 정말 강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자신을 집 - 회사 루틴에서 빼내서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다는 생각.
나 예전에 청년내일채움공제할 때,
이제 100일만 버티면 돈 받을 수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확 퇴사할까 하는 생각 들길래 그 때 시간 내서 혼자 강원도 다녀왔었다.
바다 보이는 호텔방에
시장에서 산 닭강정이랑
무슨 호수 근처 산책하다가 우연히 만난 마카롱 가게에서 산 마카롱 2개 들고 들어가서
좋아하는 책이나 잔뜩 읽고 널부러져 있다가
저녁에 목욕하고
새벽에 일어나서 호텔 사우나 가고
혼자 조식 먹고
그러고 돌아와서 청내공 무사히 끝낼 때까지 회사 잘 다니고 결국 돈 받았다.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이
싫은 사람과 어울려야만 하는 때를 버티게 해주더라.
습관처럼 남 배려하는 사람들은 꼭 혼여 가봤으면 좋겠음.
오로지 내 기분, 내 호불호만 1순위에 놓고 다닐 수 있음. 그동안 남을 배려하는 거에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해방감 같은 게 느껴짐.
친구랑 가는 여행이 싫은 건 절대 아니고 여전히 좋지만 나만 생각하는 경험을 해봤으면 함
실제로 제가 최근에 봤던 책에도 그런 얘기가 나와요
어린 시절 부모와의 상호 역학관계가 인격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에게 있는 모든 문제를 부모에게 돌리는 데에 머물러 있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고...
나 자신이 더 잘 살기 위해서라도, 어린 시절에 대한 애도를 충분히 한 다음에는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습관처럼 남 배려하는 사람들은 꼭 혼여 가봤으면 좋겠음.
오로지 내 기분, 내 호불호만 1순위에 놓고 다닐 수 있음. 그동안 남을 배려하는 거에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도 불구하고 해방감 같은 게 느껴짐.
친구랑 가는 여행이 싫은 건 절대 아니고 여전히 좋지만 나만 생각하는 경험을 해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