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의사이며 절친중에 한의사도 있고 나랑 배우자가 저런 체함+두통 증상을 간헐적으로 몇십년 겪어왔는데 나름 찾은 해결책은 하기와 같음.
(이 글에는 긴장성두통/편두통 약과 같은 현대 양의학의 내용이 별로 포함되어있지 않으며 뭔 민간요법에 가까움. 참고하거나말거나 알아서하시고 반박 안받음 현재진행중으로 종종 겪는 피로 쓰여진 지식임. 누군가 혹시나 도움이될까해서 쓰는거임. 그리고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 이런걸로 해결 안될수도 있음)
일단 체함-목과어깨근육이굳음(종종 식은땀이나 물에젖어서 차갑게 식어서 굳은걸수도있음)-머리아픔 이게 한세트임. 체함, 목어깨를 해결해줘야 두통이 나아짐
한의학적으로는 목어깨근육이 딱딱해지며 목쪽으로지나가는 혈관,신경이 조여서 두통이 오는거라함(이건 한의사지인에게 들은거라 진짜인진 모름)
-체함: 최대한 소화제(사실 잘 안들음)나 따뜻한 백차를 마시든가.. 암튼 위액이 잘 활동해줄수있는 상황을 만들어줌.. 소화액(효소)은 체온정도 되는 따뜻한 온도에서 그나마 잘 작동함.. 상황이 해결안되면 어쩔수없이 토해서 비워야 끝남.. 찬물마시면 빠르게 구토가 나오니 차라리 씻어내는게 나을수도 있음.
-목과어깨근육이 굳음: 목과 어깨근육 위치를 좀 알아야되긴 하는데.. 양쪽을 동일하게 꾹꾹 눌러보고 평소보다 유독 아픈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쎄게 눌러서 풀어줘야됨. 특히 양쪽 똑같이 만지고 눌러보는데 한쪽만 더 굳었거나 더 아프다? 무조건 풀어줘야함. 아픈부분일수록 더 눌러서 풀어줘야함. (근데 근육위치를 전혀 몰라서 그냥 잘못된곳을 눌러서 평소에 정상일때도 아프기만 했을 곳을 누르는거는 하면 안됨 ㅠㅠ ) 한의학적으론 침맞아서 근육 풀리는게 30분 주무르는거랑 같다더라.. (들은거라 진짜인진 모름)
체하고 머리아플때 혼자서 하기 힘드니까 지팡이처럼 생긴 안마도구, 골프공안마기 이런거 혼자 힘별로 안들이고 딱 눌러야할 곳 눌러주기 괜찮음..
그래서 어디를 주물러야하냐면 세번째그림에서 문외한기준으로 간략화해서 표시해둠..
* 초록색부분 즉 귀뒤에 튀어나온부분(mastoid process) 부근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쭉 내려가며 전체적으로 확인
* 사실 파란색 부근을 푸는게 더 중요할때가 많음. 저 부근을 일단 쭉 확인해보고, 그리고 저 파란색부분 안쪽에 잡아보면 모양이 만져질거임.
너무 뭉친 상태면 아무리 쎄게눌러도 딱딱하기만하고 오히려 안아프고 풀어질수록 아프다가 완전히 풀어지면 별로 안아파짐.
* 그외 저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한 목 스트레칭. 쉬운거는 오른손으로 왼쪽뒷머리를잡고 천천히 앞으로 숙이게 당김. 그럼 땅땅하게 파란쪽 부분이 늘어나는 느낌이 들거임. 최대한 땅땅한 그 각도로 한 10초 천천히 누르다가 원래대로 돌아오고. 반복. 반대편도 똑같이.
* 머리 근육들도 여유되면 같은방식으로 좀 눌러주면 좋음 아픈데를 더 쎄게 눌러서 풀어주는 방식으로
- 이렇게 해서 열심히 풀어주면, 특히 심해지기 전에 미리 '아 머리 점점 아파온다, 속 불편하려한다' 할때 이것들을 선제적으로 해주면 더 심해지지 않을수있는 경우가 많음.
혼자 하기 힘들면 가족한테 주물러달라고 안마 부탁하면 좀더 나을수도
나도 양의학 약에 그닥 의지하지 못하고 이러기 참 답답함...ㅎㅎ 두통약이나 소화제도 잘 안듣는 때가 많아서. 추측하기로는 개인적으로 자율신경쪽이 남들보다 예민해서 이런일이 생기는거같음
@qilin_zaizhi 사실 진짜 중국어를 배우고 싶으면 북경이 아니라 하얼빈을 가란 말이 있을 정도로 흑룡강성 중국어가 진짜 깔끔하긴 해요... 여긴 얼화도 딱 쓸 때만 씀 아나운서 출신들도 대부분 하얼빈 출신이라 들어서 나중에 중국어 제대로 배우러 하얼빈 가고 시퍼요...(여름에)
애들아
지금 말포이TS 호칭으로 부르는 말포이드(Malfoid) 유래가 여혐단어 포이드(Foid)에서 가져옴
여성(Female)+인간 형태를 뜻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
->페모이드(Femoid)=여자는 인간 아니다 인권X,한국으로 치면 피싸개급 여혐단어
한마디로 지금 말싸개,말나홀 이렇게 부르는중
근데 전 쿠팡, 콜센터(인바운드) 둘 다 일해봤는데 교사보다 할만했어요.
고용이 불안정하고 페이가 적어서 계속 하진 않을건데 일 자체는 ㄱㅊ았음…
내 신상을 알고 고소고발이 가능한 학부모와의 반복 무의미 상담(을빙자한갑질)을 겪다 저~기 울산사는 김모씨가 니가 뭔데 소리지르는거?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