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김어준이 똥과 수준 차이기 난다고 느낀 대목 중 하나.
이들은 조국 사태 건으로 문통과 소통했다는 얘길 십수년 지나 부득이하게 밝히는데
통이랑 연락하는 사람 어딨어, 나밖에 없잖아...현직 대통령에게 똥이 뿌려지건 말건 나하고만 소통하지롱 하는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Jaemyung_Lee 계엄 이후 끊임없이 시위를 나가고 주변에는 이재명지지를 호소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 노 문 대통령님의 뒤를 이어주길 바라면서요 그랬더니 님은 국힘 쓰레기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평생 민주당만 지지하던 사람들을 겁박하고 모욕하고 계시네요 당신은 부처인가요?돼지인가요?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보여줍시다>
지금 사법부의 의도는 분명합니다. 재판을 희화화하고, 코미디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 별 거 아닌 재판이야. 그러니까 관심 둘 필요 없어."라고 지금 우리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저 사람들이 의도하는 부분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우리가 계속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한 번 찍어서 안 넘어가면, 박성재도 구속영장 한 번 더 신청해야 합니다. 이 사법부가 얼마나 썩어 있는지를, 국민들, 우리 주권자들, 이 나라의 진짜 주인들한테 보여줘야 합니다.
정부, 여당이 머뭇머뭇 거리는 것, 우리 모두 봤지 않습니까? 이 정치인들이 등 떠밀려서라도 용기를 갖고 나서게 만드는 것은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인 우리들이, 여기 추운 데에서 조금 더 고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꿀 수 있습니다. 바꿀 수 있다는 믿음, 확신, 절대 흔들리지 맙시다.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조희대 각오해라!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67차 촛불대행진 발언자 홍사훈(전 KBS 기자) 발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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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이 국회에서 컨닝하다 걸린 사건이 화제지만, 정작 그날 나온 더 큰 폭로는 묻혔습니다.
9월 5일 국회 검찰개혁 청문회. 김정민 검찰 수사관이 답변하면서 계속 뭔가를 읽고 있었습니다. 허재현 기자가 뒤에서 눈치채자 황급히 가렸지만, 연합뉴스가 이미 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리 준비한 답변서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진짜 폭탄은 조경식 KH그룹 부회장의 증언이었습니다.
조 부회장은 권성동 의원이 48억원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왜 그런 거액을 요구했을까요.
권성동은 해외 도피 중인 배상윤 KH 회장과 전화 통화를 주선하며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올 때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이재명과 이화영이 대북송금을 지시했다고 말해라. 그러면 잠깐만 구속되고 금방 빼주겠다. 형량도 3년으로 줄여주겠다.
이 모든 거래의 시작은 골프장이었습니다. 평창 알펜시아 골프장은 1년에 190억원이 들어오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습니다. 이철규 의원이 이 골프장 운영권을 빼앗아갔는데,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약속과 달리 보호해주지 못했습니다.
화가 난 조 부회장이 권성동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권성동은 조건을 걸었습니다. 이재명을 엮어주면 골프장을 되찾아주겠다.
권성동이 48억원을 받을 때 사진을 찍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황성일입니다. 권성동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검찰 로비 브로커였습니다.
조 부회장이 공개한 문자를 보면 황성일은 조경식을 경식아라고 불렀습니다. 그만큼 친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기자가 전화하자 모른다고 잡아뗐습니다.
허재현 기자도 검찰의 거짓을 폭로했습니다. 검찰은 허 기자가 민주당과 짜고 가짜뉴스를 만들었다며 집을 뒤졌지만, 2년 동안 아무 증거도 못 찾았습니다.
검찰 수사관의 컨닝 페이퍼는 시작일 뿐입니다. 권성동과 검찰이 어떻게 손잡고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했는지, 그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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