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현인 아니고서야 우리같은 범인들이 깨달음 얻어 하는 얘기는 다 거기서 거기임.
그리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경우도 거의 없음.
생각과 말은 생각과 말일뿐.
차라리 요즘 맛있는 것, 재밌는 책이나 영화, 좋아하는 장소 얘기하는 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선명하게 보여줌.
말 안한다고 자기 생각 가치관 없는 것 아님
물리적인 것, 실체가 있는 대화가 좋음
넌 요즘 무슨 생각하니 (×)
넌 요즘 뭘하니 뭘 좋아하니 (o)
생각 가치관은 그사람 행동을 보면 어차피 알 수 있음. 말로 해봐야 (진짜 궁금해서 묻기 전에는) 일단 관심 없고 재미 없고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게 하나 있어요.
운이란 결국 노출(exposure)의 문제라는 거예요.
같은 의자에 앉아서, 같은 루틴 반복하고, 같은 사람들하고만 이야기하면 새로운 일은 절대 안 생겨요.
세상을 직접 건드려야 이긴다는 거죠.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기
•새로운 커피숍 가보기
•소셜 미디어에 포스팅 해보기
•사이드 허슬 시작하기
세상은 움직이는 사람에게 보상을 줍니다.
기회는 가만히 앉아서 찾는 게 아니라,
부딪히면서 마주치는 거예요.
불안이 높은 사람들이 자기 치유를 스스로 할 때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나만의 규칙 리스트를 작성해 보는 것이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자면, '나만의 주관적 규칙 리스트'라고 부를 수 있다.
심리상담을 하며, 특히 한국 사회에서 불안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발견된 '나만의 주관적 규칙 리스트'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된 내용들이 있었다.
-상대방의 문자나 전화에는 반드시 빨리 응답해야 한다.
-거짓말하면 안 된다.
-분위기를 망치면 안 된다.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면 안 된다.
-타인에게 도움이나 선물을 받으면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
-어디에서나 인사를 잘해야 한다.
-실수하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내가 상대방에게 화를 내면 관계가 끝날 수도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쉬면 안 된다.
-기분이 나빠도 티를 내면 안 된다.
-상대방과 다투면 빨리 화해하고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부모님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부모님에게 대들거나 싸우면 안 된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맞춰주거나 참아야 한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반드시 어른스럽고 관대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 내용들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으면 좋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누구인지, 혹은 어떤 상황인지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도 되는 행동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들의 규칙이 가진 가장 큰 약점은 자신들의 규칙을 타인에게도 적용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이다. 즉, 통제 욕구의 발현이다. 그들의 주장은 이렇다.
"그게 예의잖아."
"그게 기본이잖아."
그리고 자신의 규칙을 타인에게도 적용하거나 따르도록 요구하려 할 때,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타인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결국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기를 추구하며 만든 자신만의 규칙이, 어느 순간 자기 자신을 해치는 양날의 검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서나 편하게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는 모습을 유지하는 게 아닐까. 불안이 높을수록 이 점을 상기하는 것이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운은 그냥 그런거임... 좋은 일만 가져다주는 게 운이 아니고, 내가 지금까지 붙잡고 있던 삶의 방식을 더는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것도 운임. 사람이 떠나고, 일이 막히고, 돈이 뜻대로 안 움직이는 순간도 당신을 망치려고 찾아온 게 아니라 이제는 다른 선택을 해보라고 흐름이 방향을 틀어주는 거임. 명리에서 충은 무조건 깨지는 운이 아니고 멈춰 있던 판을 움직이는 힘이고, 합은 무조건 좋은 운이 아니라 쉽게 놓지 못하게 묶어두는 힘이기도 함. 때문에 들어오는 일을 전부 길흉으로만 나누고 좋은 건 붙잡고 나쁜 건 피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마음만 더 무거워짐. 그래서 흐름을 좀 믿으라는 거. 지금 사라지는 것은 내 자리가 아니었을 수 있고. 지금 막히는 길은 다른 문을 보라는 뜻일 수 있다고. 어떤 변화든 내 삶을 더 정확한 곳으로 옮겨놓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겠다고. 이런 마음가짐 하나 생기면 불안부터 조금씩 가벼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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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저,자기 인생을 미워하지 않기를 바라며,
22년간 사주를 풀어왔습니다.
그냥..깊이 풀어드릴 뿐입니다...
사주 상담은 프로필로 찾아와 주세요.
자신이 좀 게으른 편이라면, '갓생 브이로그' 하나쯤 구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
'자기계발서' 좀 읽어보신 분들은 그 '뽕'이 뭔지 알것임. 읽을 때는 "이번엔 진짜 바뀐다" 싶은데, 근데 길어야 3일가거든.
근데 갓생 브이로거들은 그 자기계발 뽕을 주기적으로 넣어줌.
영상 하나 볼 때마다 '나도 오늘은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다시 생기는 거지.
그것만으로도 생각보다 도움이 꽤 된다.
물론 자신이 생산자 입장에서 '갓생 브이로거'가 되는것이 더 좋고
아래 갓생 브이로그 레퍼런스들이 그런 사례.
은퇴 준비는 얼마 모으느냐만 보다가, 정작 찾아 쓸 때 세금에서 새는 사람 많음. 인출 순서에서 세 가지가 갈림.
① 어느 계좌부터 빼느냐 — 연금계좌는 늦게 쓸수록 과세이연 효과가 길어짐. 그래서 일반계좌·예금부터 쓰고 연금은 뒤로 미루는 게 세금상 유리한 경우가 많음.
② 연금 수령액 관리 — 사적연금을 연 1500만원 넘게 받으면 종합과세로 넘어가거나 세율이 올라감. 한 해에 몰아 받기보다 여러 해로 나눠 받으면 낮은 세율을 유지할 수 있음.
③ 건강보험료 — 은퇴 후 지역가입자가 되면 연금·금융소득이 보험료에 잡힘. 인출 시점을 조절해 소득이 한 해에 몰리지 않게 하는 것도 방법임.
모으는 순서만큼 빼는 순서가 실수령을 정함. 결국 은퇴 자금은 총액이 아니라 세금 덜 내고 찾는 설계로 완성됨
진짜 부자들의 방식
돈이 많은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면, 처음엔 차갑다는 인상을 받는다. 말수가 적고, 쉽게 웃지 않으며, 누군가의 부탁에 선뜻 응하는 법이 없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그게 차가운 게 아니라, 그냥 명확한 거라는 걸.
그들은 사람을 믿지 않는다. 정확히는, 감정으로 믿지 않는다. 계약서가 없으면 대화 자체를 시작하지 않는다. 의리로 돈을 날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다. 지인이라는 이유로 담보 없이 돈을 빌려주는 일도 없다. 관계가 깊을수록 더 단호하다. 돈 문제 앞에서 감정을 섞는 순간, 이미 진 거라는 걸 알고 있다.
남 얘기에도 관심이 없다. 누가 어떻게 됐다더라, 저 사람이 어쩌고저쩌고. 그런 대화가 시작되면 조용히 자리를 뜬다. 그 시간에 자기 일을 한다. 험담도, 평판 게임도, 비교도 하지 않는다. 관심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걸 아는 사람들이다.
일 처리는 느리거나 모호한 걸 용납하지 않는다. 빨리, 정확히, 조용히. 지체하거나 변명하거나 미루는 사람은 그냥 리스트에서 지운다. 크게 화내지 않는다. 설명도 길게 하지 않는다. 그냥 안 부른다.
감정 낭비도 하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다투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그냥 안 본다. 손절도 빠르고 조용하다. 인연을 끊는 게 아니라, 그 사람에게 할당한 자원을 회수하는 것처럼.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 이건 일관성이다. 감정이 아니라 원칙으로 움직이는 것. 오래 보면 오히려 가장 믿을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Radio Taiso —gimnasia radiofónica japonesa— es un ejercicio muy recomendado por entrenadores y muy eficaz para mantener la salud de los hombros, corregir la postura y fortalecer la cintura escapular.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
매년 오순절(성령강림일)에 로마 판테온에서 열리는 장미 꽃잎 의식(La pioggia di petali di rose)
교회 안으로 장미 꽃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이 경이로운 장면 뒤에는 로마 소방관들의 숨은 노고가 있음. 43미터 높이의 거대한 돔 지붕 꼭대기 위에서 소방관들이 직접 자루를 들고 구멍(오쿨루스) 안으로 수천 송이의 꽃잎을 일일이 뿌려주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