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6차 망상회합니다.
왜 칼리 탐색에 바미기르가 갔는가?
단순 지휘가 낮아서는 아닌거같음.
외계인들마다 각자 특성이 있는것같음.
마베이요 - ㅈㄴ 튼튼. 빠름
아이도보르 - 나무를 잘탐
바미기르 - 냄새를 잘 맡음.
칼리는 비린내가 남. 그럼 칼리를 찾을려면 이 비린내를 잡아야함. 그래서 냄새를 잘 맡는 바미기르가 출동한듯.
바미기르가 간 루트(쫓기는 거 말고)보면 어시장 > 강 > 다른 어시장 임. 다 비린내 나는 곳 잘 찾아가고있는거임.
근데 이제 양배가 칼리를 얼려버려서..비린내가 안나니까 칼리를 못 찾은듯.....
뭔가 쌍방 삽질 현기면
계속 서로 마음 엇갈리다가
저거 장가들면 어차피 이 맘도 접어야될 텐데...그때가서 뒤늦게 더 아프지 말고 맘 접자 싶은 연상이랑
그것땜에 자꾸 형이 자기한테 거리둬서 더 애타고 이대로 가다간 멀어질 거 같고 혹시라도 제 맘 알아채서 이러시나.. 마음 조급해진 연하가
원래라면 형님 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는 놈인데 형님이 오지말래도 오고 먼저 들어가래도 안 가고 혼자한대도 자꾸 같이하려고 들어서
연상 (...저새낀 진짜 드럽게 도움이 안되네 니가 그렇게 얼쩡거리면 내가 널 어떻게 접냐..) 아! 가라면 좀 가라!! 내동 말만 잘 듣던 놈이 요즘 왜 그런대!! 벌컥 화내버리고..
그간 자꾸 저 티나게 멀리하는 형땜에 서러웠던 연하 그거 듣자마자 나라잃은 사람처럼 축 가라앉더니 ....예.. 형님이 저 필요없으시면 갈게요... 이러고 터덜터덜 뒤돌아 갈듯...
현호기영 신혼여행 가야하는데 어디 멀리 못가서 그냥 앞바다에 배 띄워놓고 삼박사일 그짓만 했으면 좋겠네
신혼여행 갔다와가지고 골골대면서 다 쉰 목소리로 한여름에 긴팔목폴라 입고 다니는 기영햄 때문에 호모 핢핣들한테 구박당하는 현호
새색시를 험하게 다뤘다고 등짝 얻어맞으시길
기영은 절대 ㅈㅅ못할걸. 애들 시신도 수습해야하지, 타지에 있을 가족들한테 소식과 함께 애들 남은 재산 정리해서 전해줘야하지, 어촌계 인원 빠져서 조합 안 굴러가는 거 어떻게든 정상으로 돌려야지, 그와중에 몽키 세끼 밥챙겨줘야하지
본인 빼고도 돌봐야할 게 산더민데 어떻게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