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나라 거덜나기 일보 직전이었다”며 문재인정부를 저격했는데, 세수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올해에만 100조 넘게 대출 당겨 쓴 정부가 할 말입니까? 13년 내 최대규모 대출입니다. 문재인정부는 임기 내내 국가신용등급 AA를 놓친 적 없고, 국가채무비율도 주요국가 대비 현저히 낮았습니다.
황교익
"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찬성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 적도 없다.
반대도 찬성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견이 없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면, 한국은 무정부 상태에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모든 일에 윤석열 정부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다.
#탁현민
“민주당 정부 땐 온갖 데 다 데리고 다니지 않았느냐 ”
국민의힘 의원 성일종씨 발언 수준이 모쪼록 그 개인의 수준이길 간절히 바란다.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니다.
실은 어떤 아티스트이든 그런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
성일종씨는 본인이 연예인 대체복무를 주장 했다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BTS는 한번도 대체 복무를 요청한 적이 없다.
내가 알기로 오히려 군복무를 성실히 수행하려는 의지가 컸고 지금 그렇게 하고도 있다.
게다가 연예인대체복무는 연예인 특혜가 아니라 또 다른 형태의 병역의무로서 논의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마치 본인이 BTS를 위해 한것처럼 말하는 것은 오히려 BTS를 황당하게 만드는 말일 뿐이다.
아티스트가 대중앞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 준비가 필요하다.
그냥 인원수에 맞춰 마이크 던져주고 국가를 위해서 노래하라! 하면 되는 일이 아니다.
그들 스스로가 갖추어야 할 연습과 노력뿐 아니라, 안정된 무대, 충분한 리허설, 세심한 연출, 그리고 헌신적인 스태프들까지 갖추어져야만 그들을 무대로 호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갖추고 난 이후에야 그들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정부에서 BTS의 도움을 많이 받았었다.
파리 특별공연, UN 특별영상과 연설, 첫번째 청년의 날까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주고 노력해 주었다.
그 모든 행사들은 사전에 기획되었고, 소속사는 물론 멤버들 각자들과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논의 되었고, 그들의 의사를 반영해 형태를 결정했고, 전문성을 갖춘 담당자들의 헌신과 수고로 만들어 질 수 있었다.
이 모든 준비의 과정을 모르거나 생략한체 그저 우격다짐으로 출연을 종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폭력이다.
문화예술과 아티스트들을 어떻게 배려해야 하는지, 어떤 때 부탁해야 하는지, 어떻게 설득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거든 모쪼록 그냥 놔두길 바란다.
차라리 그들을 그냥 놔두는 것이 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
남극은 지금 겨울이고 영하 30도, 40도까지 내려가서 눈보라가 쳐야 되는데 눈이 아니라 비가 내린다고. 얼음은 녹고 식물이 점점 늘어나서 이곳이 진짜 남극인가 싶을 정도로 녹색을 띠고 있는 지역도 늘고 있고. 남극세종기지 진동민 대장, "남극에 와 있으니 지구온난화가 진짜 피부로 느껴집니다"
미군이 1급비밀 핵잠수함 내부를 윤석열에게 처음 공개한 현장에 김건희가 '쪼르르' 따라와 잠망경도 들여다보고 윤석열과 함께 미군측 브리핑을 청취했다. 과연 김건희는 현대판 '國母이자 攝政'이다. 청나라 말기 서태후를 보는 느낌이다. 모자란 대통령을 선택한 결과 청나라 꼴이 날까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