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수업 전에 “남학생들이니까 짓궂어도 이해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여학교에서나 여학생들에 대해선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말이다. 남성에게‘만’ 이같은 특성을 부여하고 용인하는 것이 결국 폭력과 괴롭힘,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만든다. https://t.co/q9QLPcdLK0
법원, “박원순 성추행, 틀림없는 사실”… ‘성인지 감수성’ 갖춘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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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촬영·녹음하지 않는 이상 물적 증거가 없는 성범죄 특수성을 언급하는 등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판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LG측은 12시50분 경 농성장에 들어갈 점심 도시락 반입을 막아섰습니다.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도시락은 5시간째 문앞에서 얼어가고 있고 농성중인 청소노동자들은 종일 굶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반인권적 행태라는 우려나 권고를 받아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페이머즈 해산공지
안녕하세요, 페이머즈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페이머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합니다.
페이머즈는 2016년 11월 21일에 공식적으로 출범해 약 4년 동안 게임계 내 여성 가시화와 여성혐오 타파를 목표로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대다수의 웹툰이 개인이 연재하기 불가능한 구조로 변화하며 스튜디오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메인작가'가 스토리, 콘티, 배경, 채색, 후보정 어시를 각각 두어 본인의 이름으로만 작업을 유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작가는 '나중에 널 N사에 꽂아주겠다'라고 말한다 합니다.
대다수 저런 말을 하는 작가는 남성분들인데,
작가에게 '잘 맞는' 어시스턴트를 찾기는 굉장히 힘듭니다.
실제로 실력 있는 어시를 찾아도 협업 과정에서 많은 조율과 교육이 들어갑니다.
극히 일부 작가님들을 제외하곤 이미 '자신의 작업화' 되어있는 어시를 놓아줄 리가 만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