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서 대표는 지난 11일 급성기흉 증상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센터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69세의 서 대표의 죽음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망자는 피해신고자 가운데 1958명, 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가운데 1422명으로 늘었다. https://t.co/4w4rg4l02M
안판석 감독님
연애박사 10월 방영 예정인데 유작이라는게 너무 안믿겨 작품 보는 내내 생각날거고 메이킹 나오시는 모습 보면 더 마음 아플 것 같은데 투병 중에 촬영하시고 편집까지 다 어떻게 마치셨는지 정말 . . 힘드셨을 텐데 편히 쉬세요 마음에 오래 남는 감독님 작품들 너무 좋아했어요
외국 네티즌들이 하영 논란에서 한국 네티즌 욕하다가 구체적으로 알고 나면 아 ㅈㅅ 하는 게 아무래도 한국이 사용하는 언어 문제 때문인 거 같은데.
'매국노' '반민족 행위자'가 아니라 '친일' 논란이라고 하니까 이게 번역하면 그냥 '일본에 우호적인/일본과 친한' 뭐 그런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듯.
외국인들이 이 상황에 말 얹는 거 좋지 않아. 한국에서 친일파라는 건 같은 국가 사람들을 착취하며 쌓은 부로 후손들이 대대로 부유하게 살아왔다는 뜻임. 미국의 백인이 흑인 노예를 거느리며 농장을 운영했고, 당시 쌓아올린 부로 후손들이 부유하게 생활하는 상황과 동급이라고 할 수 있어
연좌제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게, 조상 때문에 공직에서 배제된 게 아니잖음. 미국 연예인들 뿌리찾기 하다가 ‘노예 소유주’였음이 나오면 누구보다 본인이 경악함. ‘남부의 명망 있는 가문’이라고 ‘언플’했다면 더 심한 욕을 먹었을 것. ‘연좌제’와는 아무 상관 없음. 염치를 아느냐의 문제.
이지아 강동원도 조상의 친일이 밝혀지고 난 이후 냈던 입장문에서 후손으로서 부끄럽다, 사과드린다 했는데 이분은 끝까지 마음이 무거운건 > 의도치않게 논란이 빚어져서 < 이고 국민정서에 따라 사람들이 분노한건 > 심려를 끼쳐드린것 < 으로 축소, 사과는 > 사실무근 < 이라는 워딩에 대한 사과뿐
집안 대대로 잘 살았다며 온갖 자랑을 해대는데, 정작 어떻게 부를 축적했는지는 절대 말 못 함.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더니 독립운동가 후손은 외면받고 친일파 후손은 신분 세탁해 명문가 코스프레를 하는 사회. 친일파 청산 실패가 남긴 가장 역겨운 유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