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오픈한 카키고리 전문점 코리야. 맛의 완결성이 가장 좋은 건 머랭 빙수였는데, 물빙수 특유의 가벼운 식감이 아주 좋다. 요새 Azuki to Kouri의 영향인지 소스가 지나친 빙수들이 많던데, 딱 이 정도가 소스와 얼음의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함. 원래 채우는 것보다 덜어내는 게 더 어렵습니다.
오늘 들은 얘기.
제주 국제학교 주변에 탐정 연구소?가 많은데. .
불ㄹ ㅠ ㄴ 이런게 아니고 학폭 때문이라고. .
학폭 열리면 제일 먼저 상대편 집안, 재력 파악하고
상대할 수 있는 집안인지 먼저 파악하고 소송 시작한다고.
학폭도 더이상 아이들 다툼이 아닌 집안싸움인 현실.
<미술관>
The democratic people of the korea,
2025.1.5, 캔버스에 유채(?)
참여/행위예술하는거 아니구, 필립파레노 인물 모형들 아니구! 한강진역 시위 온 사람들이 몸녹이고 쉴수 있게 빌딩 개방해준 장면이다. 이게 진정한 의미의 미술관 아닐까. 완전 무한한 가능성. 시민과 함께 살아숨쉬는곳
오늘로 내란이 일어난지 딱 4주.별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며 아쉬워할 수 있지만,
"권력을 쥐고 있는 자(그것도 최고권력자)"가 일으킨 친위쿠데타는 성공율 97%라죠.(이번 실패를 포함)
단 3%의 세계선에 우리는 서 있고, 이 길을 완주하는건 당연히 힘듭니다. 이럴수록 힘내고 한해 잘 마무리 합시다.
rt.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정서적 소진감을 겪는 중이다. 번아웃 증후군에서는 조직(업무)을 중심으로 제한하면서 번아웃 6 원인 중에 “가치관 충돌”을 포함한다.
지금 이 사회는 거대한 가치들이 충돌 중이고, 그냥 다름이 아니라 윤리도덕적 가치가 훼손되는 중이라 그 소진은 더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