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작별인사는 해야할거 같아서요
저 투게더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 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2년 잘 버텼는데 이제 그만 하려고요 오늘도 새벽에 운동 다녀 왔습니다
어제보다 짧은 15분이지만
이제 저 안보여도 찾지 마세요
귀찮아요. ㅎㅎ
사랑합니다
대장동 피의자 이재명이 자기 변호한 조원철을 법제처장에 앉혔음. 이해충돌을 넘어 국가 법 체계가 사유화됐음. 조원철은 이재명의 방탄용 변호사였고 이젠 법을 해석하고 심사하는 자리에 앉음. 단순한 인사가 아님.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중대한 위기고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 소리임.
前 민주당 원내대표도 김민석 청문회에 "검증이 아니라 감싸기 정치쇼"
-"김민석, 김칫국 충분히 마셨으니 이제 내려올 때"
(펜엔드마이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초대 정무수석 등을 지낸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24일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며 "인사청문회가 역대 최초로 증인도, 참고인도 없이 '의전용 면죄부 절차'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소명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정작 국민 앞에 내놓은 것은 증거 없는 무책임과 회피뿐이었다"며 "자료 제출은커녕, '개인정보 보호'를 핑계로 철통 방탄벽을 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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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기대만발' 하게 했던 김민석 총리 후보자 오전 청문회를 보고 있자니, 허~ 탄식만 나오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닐 것 같다.
"증인 없는 청문회, 해명 없는 해명. 이것이 민주당 집권 후 진화한 신(新)방탄술인가?"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역대 최초로 증인도, 참고인도 없이 ‘의전용 면죄부 절차’로 전락했다. “청문회에서 모든 의혹을 소명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정작 국민 앞에 내놓은 것은 증거 없는 무책임과 회피뿐이었다.
자료 제출은커녕, ‘개인정보 보호’를 핑계로 철통 방탄벽을 쳤다. 의혹은 산더미인데,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후보가 장담했던 해명은 실종되었고, 비리와 부패의혹은 방탄 금고에 꽁꽁 감춰버렸다. 지금 민주당이 벌이고 있는 건 총리 후보 검증이 아니라 ‘총리 감싸기 정치쇼’다.
이쯤 되면, “청문회에서 해명될 것”이라던 김 후보자와 민주당의 말은 국민을 상대로 한 ‘대국민 기만극’이었다는 것이 명백하���. 총리 후보자의 재산 형성과 불투명한 자금거래를 숨기기 위해 개인정보 운운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한다면, 총리직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이 상식과 논리에 부합한다.
1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사람이 공적 검증 대신 사적 권리를 내세우는 건 명백히 비루하고 비겁한 일이다. 증인, 참고인, 자료를 전면 봉쇄한 이번 청문회는 후보자 ���스로가 “해명 불가”를 자인한 셈이다.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말은 당장의 곤욕을 모면하려는 얄팍한 술수였다. 국민은 이중성과 기만을 분명히 꿰뚫어 보고 있다. 무력한 청문회, 눈속임 청문회를 통해 총리를 임명하겠다는 발상은 새 정부에 오히려 심각한 부담이 될 것이다.
청문회도 시작되기 전에 ‘업무보고 쇼’, ‘총리 간담회 쇼’를 벌이며 이미 총리인 양 행세한 김민석 후보자, 김칫국은 충분히 마셨으니 이제 내려올 때다. 검증 없는 청문회는 모래 위에 지은 성일 뿐이다.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