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계정으로 인스타그램을 켰다.
참담했다.
나조차도 정신 건강 지키겠다고 한동안 극우 콘텐츠를 멀리했더니 이게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잠깐 잊고 살았던 모양이다.
변호사가 대통령 욕하면 잡혀간다 떠들고, 유명 래퍼가 나라 망했다고 거들고, 유튜버는 국회 기자회견장에 불려가 선동한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허위사실과 과장 악마화 공격이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째로 채우고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좋아요를 누른 계정 중에 내 지인이 수십 명이었다.
극우 활동가가 아니다.
평범한 내 친구들이다.
이미 우리 곁까지 와 있다는 뜻이다.
민주당이 지난 1년 동안 해온 것처럼 이대로 손 놓고 있으면 정말 망한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민주진영의 조직된 힘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당 지도부가 개척해야 할 것은 대대적인 디지털 홍보 전략 개편입니다.
지지자 분들은 인스타그램에 정치 매거진 계정(원래 보유하던 오래된 부계정)을 만들어 직접 들어와 주십시오.
연예 사회 국제 이슈로 사람을 모으고 그 안에서 이재명 정부가 만들어낸 성과를 함께 알려 주십시오.
거기서 멈추지 마십시오.
사업자를 내고 수익이 도는 구조를 만들어 주십시오.
분노만으로는 오래 못 싸웁니다.
지속 가능한 구조라야 대한민국을 끝까지 지킵니다.
간절합니다.
절박합니다.
제발 함께 싸워주십시오.
윤석열 정부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2023년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광주·전남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장성호·담양호의 풍부한 산업용수.
호남권 태양광·풍력 인프라.
글로벌 빅테크가 요구하는 RE100 실현이 가능한 최적지.
이 평가서를 작성하고 도장 찍은 게
다름 아닌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 정부였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니 입장도 바뀝니까?
자기들이 매긴 ’최고 점수‘는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호남이면 반대.
호남이면 트집.
호남이면 안 된다.
이게 지역차별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입니까?
논리도 없습니다.
데이터도 없습니다.
자기 정부가 작성한 평가서마저 부정합니다.
남은 건 단 하나, ’호남이면 안 된다‘는 본심뿐입니다.
기억이 흐려진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호남을 동등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지 않았을 뿐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국민의힘의 본색이 또 드러났습니다.
최소한 국민의힘 의원들이라면,
자기 정부가 내린 평가만큼은 존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 청와대 선물 언박싱 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 않습니다.
천하고 상스럽다고요? 저 정민철은 자랑스럽습니다. 뿌듯합니다.
유시민 선생님께서는 모르실 겁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이재명 정부를 지지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되는지. 정부가 이뤄낸 성과 하나하나가 청년 세대 안에서는 어떻게 악마화되는지.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학생들이, 친구들 앞에서 그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하고 숨죽이는 세상이라는 걸. 그거 알기나 하고 그런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저는 그 한복판에서 싸웠습니다. 인스타그램, X, 스레드 등등에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이재명 정부 악마화에 맞서 혼자 버텨왔습니다.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빽도 없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제 뒤에 누가 있었습니까?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맥도, 조직도, 방송도 없었어요. 오직 제 SNS 하나, 제 이름 석 자만 걸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허위사실 퍼뜨리는 자들을 상대로 수십 건의 소송을 직접 감당하면서, 그렇게 청년의 전선을 혼자 지켜왔습니다.
그렇게 싸운 사람에게 청와대의 선물이 도착했을 때, 그게 얼마나 뿌듯했겠습니까.
그건 제 개인의 자랑이 아니었습니다. 그 인증 사진 한 장은, 숨죽이고 있던 청년들에게 보내는 신호였습니다. 우리가 외롭지 않다는,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이 전선에 너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 선생님 눈에 천박해 보였던 그 언박싱이, 누군가에게는 "나도 당당해도 되는구나"라는 용기였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촉법평론가에게는 지적 책임성을 적용하기 어려운 수준이다”고 하셨죠.
선생님이 스튜디오 의자에 편안히 앉아 한 편의 평론을 다듬는 그 시간에, 저는 일분일초를 다투며 거짓과 싸웁니다. 가짜뉴스 하나가 퍼지는 데 10분, 그걸 막지 못하면 청년 수천 명이 물듭니다. 저는 그 속도로 싸웁니다. 그런 저에게 책임성이 없다고 하시는 건, 지금 어떤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지 못하고 계신 겁니다.
이건 책임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쟁터가 바뀐 겁니다. 선생님께 익숙한 활자와 방송의 시대가 있었다면, 지금은 청년들이 사는 SNS에서 사실과 거짓이 실시간으로 충돌하는 새로운 전선이 열렸습니다. 그 전선에 서보지 않은 분이, 그 전선에서 싸우는 사람을 천하다 하십니다.
선생님은 평생을, 민주진영을 지지하는 세대와 함께 사셨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목소리 낼 수 있는 그 세상이, 얼마나 당연했겠습니까. 참 부럽습니다. 저희 세대에게는 그 당연한 것이 매일 싸워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비판은 달게 받습니다. 더 세게 하셔도 됩니다. 저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흔들릴 만큼 곱게 정치한 적이 없습니다.
정민철은 앞으로도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를 지키는 가장 앞줄에서, 청년의 이름으로.
천하다 손가락질받아도 좋습니다. 그것이 숨죽인 청년들에게 닿는 길이라면, 정민철은 기꺼이, 더 천해지겠습니다.
그 천한 자리에서 청년들과 끝까지 함께 있겠습니다.
나는 요즘 출근길에 뉴공, 퇴근하면 매불쇼나 남천동 본다. 요즘 김어준 비토하는 말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그럼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그럼 너는 그 동안 뭘 했느냐고. 딱히 대안도 없으면서 지지자들이 그나마 정치 관련한 내용들을 재밌게 전달하는 유튜브 채널을 찾아 듣는게 뭐가 잘못된건가?
밀덕들이 왜 욕먹는지 참 잘 보임. 군인은 불의한 명령에 불복종 해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친위쿠테타를 위해 출동한건 다 잊고 가암히 작전중인 군인의 신성한 총을 빼앗으려 들다니 총맞아도 싸다고 하고, 그저 명령에 복종했을 뿐인 군인이 무슨 죄가 있냐고 떠들고. 나치빠가 많은 이유가 있음.
박찬우 작가
“그림으로 기록하고, 그림으로 기억하겠다.”
이 시대 ㅈㄴㄱ 아름다운 언론인, KBS 윤아림 기자
故 이선균 씨는 마약 검사를 3차례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윤아림 기자는
해당 사건과 무관한, 사생활 녹취록을 공개해
인격 살인의 치명상을 주었다.
이선균 배우의 죽음은 자살이 아니다.
검경언이 합작해서 만든 ‘사회적 타살’이다.
그들에게 <기레기 십계명>을 전한다.
“마이크, 카메라, 펜으로만 살인하라. 완전범죄다.”
대한민국은 기레기 천국, 국민은 날마다 지옥 속에 산다.
[박성민] https://t.co/jXc8X3PunH
[기레기툰 - KBS 윤아림 기자] https://t.co/EZ0RQDUjoz
#한국언론_5년연속_세계꼴찌
#신문협회_정부광고비_1조원은_국민혈세
#kbs #윤아림 #윤아림기자 #기레기
#이선균 #여론재판 #사회적타살 #인격살인
#검경언 #검언유착 #경언유착 #마약과의전쟁
#ㄱㄷㄱ #기레기그림 #기레기얼굴 #기레기캐리커처
#촛불행동문예위원회 #더이상죽이지마라
#박성민 #사무리 #사람아이앤지 #아무즈팩토리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모든개혁의_시작과끝은_언론개혁이다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소변, 모발, 손발톱에서도 마약이 안나오니 이제는 ‘검출 안되는 신종마약 가능성’을 말한다. 나중엔 ‘투약 안해도 되는 영혼의 마약’이라고 할 기세... 경찰의 헛소리를 받아써주는 한겨레... 너무 기막히고 안쓰러워 이번에 지드래곤의 자유롭고 껄렁한 태도에 반할 것 같다.
내일 6학년 그 반 보결 또 들어간다.
에효. 맘이 안 좋다.
애들이 무슨 죄람...
그 대단한 민원인은 담임이 견디다 못해 병가 낸 걸 가지고도 책임감 운운하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던데..;
이보세요.
댁 때문에 그 반의 수많은 아이들이 2주째 보결수업 땜빵으로 제대로 된 공부를 못하고 있어요;;
<학급에서 문제행동을 일삼아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학생을 단호하게 지도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달라.
아동학대법을 악용해서 악의적 민원으로 교사를 죽음에 이르기까지 괴롭히는 악성 민원인을 처벌하고 재발방지를 막을 수 있게 법률을 개정해 달라>
이게 무리한 요구인가? 이게 어려워?
교육부가 진정 교사들과 대화할 의지가 있다면 6개 교원단체 대표를 만나자고 하던가, 아님 정책TF팀의 대표를 부르던가 해야지.
적어도 대표성을 띠는 교사들을 불러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해야지.
거듭된 교사들의 죽음을 우울증으로 무마하고 넘어가려는건가!
https://t.co/DFZVzkIna9
인천 모 초등학교에서 9/4에 연가 불가.
병원 예약된 병가만 5명까지 허용.
8월30일까지 상신이라고 교장이 정했다던데.
와....ㅋㅋㅋㅋㅋ
교사는 아픈 것도 예약하고 아파야하네?
진짜 대단하다.
병가 당일 승인 안나도 그 다음날 진료확인서로 승인 가능.
생각없던 사람도 화나게 만드는 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