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거 잘 안퍼오는데 이건 다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퍼옴.
1. MBC PD가 5월 19일에 방영될 <사이비 헌터>라는 다큐를 직접 홍보함.
2. 영화 <사바하> 이정재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탁명환' 소장의 일대기를 다룸.
3. JMS, 신천지, 통일교등의 집단과 싸우던 탁명환 소장이 1994년 살해 당함.
4. 이 사건의 배후를 32년 만에 밝혀냈다고 함.
5. 살해범과 관련 교회 측에서 방송금지 가처분 등 총 4건의 소송을 걸어온 상태임.
6. 제작진이 공들여 만든 만큼 많이 봐주는 게 큰 힘이 됨.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긴장하면 자꾸 가볍게 과장하며 떠드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런 나를 지루하고 한심하게 바라보던 시선도 기억한다. 애쓰지 않아도 되는 때에 오버하는 건 마음의 불안을 감추기 위한 것이라서 내적으로 스스로 꼭 안아주어야 한다. 괜찮아,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모던코리아 '짐승' 편을 뒤늦게 보면서 눈에 밟힌 사람은 최영애 당시 한국성폭력상담소장. 한국에서 성적 괴롭힘(성희롱) 개념을 처음으로 정립한 사건인 서울대 신 교수 사건의 공동대책위원장이었다. 캡처는 '여성이 야한 옷을 입어서 남성이 버티기 힘들다'는 남성 패널의 주장에 실소하는 모습.
예스24 테이프와 비닐을 전혀 쓰지 않은 포장 훌륭하다. 책 몇 권까지 이런 포장이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주문한 책에 딱 맞는 사이즈에 손상 없이 왔다. 비닐 테이프 뜯는 것도 꽤나 번거로운 일인데 사진2의 긴 면만 뜯으면 되는 것이 편하고 좋다. 쓰레기 덜 나오고 재활용 되는 것도 좋고@Yes24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