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저에게 “지하철을 안타는 니가 시민의 불편함을 뭘 아냐”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주로 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지하철 시위로 피해보신 많은 분들의 고통을 깊게 이해하지 못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장애를 갖지 않은 우리는 시위에 나서야만 하는 장애인들의 고통을 뭘 알까요..?
<일상의 회복>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년 넘게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습니다. 모임 인원 제한이 풀렸고, 영업시간 규제도 없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인내하시며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력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헌신해 주신 의료진과 방역당국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백낙청 교수의 '이재명 찬양'에 대해]
젊은 시절에 백낙청 교수의 평론을 몇 편 읽은 적이 있다. 영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였으니 문학평론을 하는 건 당연지사였겠으나 부잣집 도련님 출신이 박정희.전두환 시대에 분단문학, 참여문학의 깃발을 높이 든 건 조금은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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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 속에 갈등이 많았던
선거였고, 역대 가장 적은 표 차로
당락이 결정되었습니다.
선거 과정이나 결과에 각자 많은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선거가 끝난 이후의 대한민국은
다시 하나입니다.
우리 정부는 차기 정부가 국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확진자 사전투표 관리ᆢ2022년 대한민국 맞습니까?>
4, 5일 이틀 동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있었습니다. 37% 가까운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선관위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 사전투표 관리는 몹시 잘못됐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타임지에 실렸다고 요란했다. 타임지와 인터뷰 한 후보는 당선됐다는 얘기까지도 섞여 다음 메인을 차지했다. 그런데 타임지 인터뷰 기사를 보면 이게 선거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다. 도리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그의 허물을 기탄없이 다 까발려 놨다. 타임의 명성은 녹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