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자신이 무대에 오르면서 연설 중이던 이낙연의 마이크를 꺼버렸다. 김문수는 자신의 연설 시간이 줄어들 것이란 걸 알면서도 이낙연의 연설이 끝날 때까지 지켰다. 배려는 진심에서 나오고, 태도는 사람됨을 말해준다. 국민을 향한 마음이 다를 리 없다. 김문수는 인간 존중을 아는 사람이다.
이낙연 총리님 연설 빨리 끝내라고 재촉 받은 것 때문에 우리 당원님들 화나신 분들 계신데, 김문수 후보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도착이 늦어졌고, 그래서 좀 늦게 함께 등장해야 했고, 마이크 사용시간 제한이 9시 까지라 진행측에서 8:45이 되니 다급해 진거라 이해합시다.
진인사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