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공개를 거부하던 이재선의 녹취에는 백기주와 입을 맞춰 상황을 조작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2012년 6월의 통화에서 백기주는 “그 약의 기록이 없다. 그거 안 먹은 거다.” 그리고 증인으로 나온 백기주는 “조증약은 준 일이 없고 감기약을 줬다”고 증언했다. 이런 게 명백한 위증이다.
검찰이 확보했던 이재선의 휴대전화와 보이스레코더에 핵심증거들이 있었다. 이재선과 백 모 의사가 조증약 처방을 없던 일로 하자며 말을 맞추는 통화, 이재선의 어머니가 이재선에게 정신질환 치료를 수차례 요청하는 내용의 통화 등이 있었다. 검찰이 이렇게까지 한 이유가 무엇인가?
여야는 내년 국회의원 세비를 2.6% 인상하기로 합의.
국회의원은 연봉은 현재 1인당 1억3,796만 원을 받는다. 무슨 일을 한다고 연봉을 또 올리는가? 낯짝도 두껍다. 국민을 위한 민생법안 얼마나 통과시켰는지, 최저임금 생각하면 미안해서도 못할 것. https://t.co/5Hmihuis2e
심재철이 경호처 통신장비 업체 정보까지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정도면 심각한 국가기밀 유출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러한 정보를 불법적으로 받은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야 할 것. 동지를 배신하더니 이제는 국가를 배신하려던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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