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바바라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OO이에요.
갑작스런 편지에 조금 놀라셨을 것 같아요,
오늘 선생님과 대화하고 난 후에 생각이 많아져서 고민하다가 편지지를 샀습니다.
오늘 선생님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전이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물론 다 틀릴 수도 있다. 아무리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내가 타래에 적는 말이 정답은 아닐 수 있다.
나도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 평범한 직장인이며, 평범함을 벗어나서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 중 한명이기에.
대신 내가 맨땅에 헤딩하며 경험한 것을 가감없이 트위터에 기록하려는 의도..
이 당연한, 그렇지만 흘려보내던 성공에 대한 '본질'을 받아들인 이후부터 나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빨리 시작하는게 장땡이구나!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가면 되는구나'를 깨우침. 왜? 어차피 처음에는 다 못할거니까. 대신 빨리 시작해서 여러번 시도하며 즐기다 보면 될거니까.
인생도 그렇게 하면 된다. (인스타 업로드 위해 TED를 보다가 '슈퍼 마리오 이펙트'란 영상을 봄)
실패에 몰입하는 것이 아닌, 목표에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퀘스트를 깨는 것에 재미를 즐긴다.
많이 시도하고, 고민하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이를 반복��다 보면 목표에 도달하는 법.
3. 슈퍼 마리오 효과
슈퍼 마리오 게임. 처음부터 한큐에 끝차까지 가는 사람은 없다. 그 스테이지를 깨기 위해, 함정에 여러번 빠지면서도 좌절, 실패, 포기하지 않는다.
그냥 '피치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서 당연히 거쳐�� 하는 과정으로 인지. 심지어 그 장애물 파훼법을 하나씩 익히며 즐김.
2. '트렌드, 방법론' 이전에 '본질'이 있더라.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들. 어쩌면 공기 중에 아무렇지 않게 둥둥 떠다니고 있을지도.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듣고 흘려버린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본질적인 것부터, 쉬운 것부터 빌드업 시작하고, 본인이 ��렌드를 만든다.
이게맞음.. 진정한 친구의 틀을 짜면 안 돼. 영원한 친구 그런 건 없어. 지금 이 시간의 나에게 다정한 사람들과 잘 지내면 돼
영원이 없으니까 더욱 순간을 소중히 하는거야. 우리의 긴 삶에서 서로 타임라인의 구간이 맞닿은 순간들을 소중히 하자.
난 그걸 순간의 영원이라고 불러.
상실한 사람(혹은 상실한 것)에 대한 애도.
EBS 위대한 수업. '우울증'.
린다 개스크 (Linda Gask) 맨체스터의대 정신과 명예교수. 의사로서 일을 시작할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신 자신의 애도 경험을 진술. 우리가 진짜 원하지만 갖지 못한 것은 어떻게 애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