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지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한다. 진짜 캠프도 없고, 돈도 없고 그렇다고 청와대와 의원들이 밀어주는 것도 아닌데 그대들은 거악과 맨손으로 싸우고 있는 거다. 돌아오는 주말 광주, 서울에서 결판난다. 승패를 떠나서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긴다. 알정찍!
초등학교 회장 선거에 민석이와 청래가 출마했다.
청래는 자신의 업적과 비전을 얘기하며 선거운동을 한다.
그런데 민석이는 학교 교장인 아버지 재명이가 자기를 밀고 있다며, 이 선거는 재명이와 청래의 대결, 그래서 명청대전이라고 우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지나가던 개가 들어도 웃겠다!
이성윤
<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확정과 오는 30일 무렵, 이에 따른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가 예정된 상황에서 법무부장관이 "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의 사의표명에 검찰조직은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검찰총장 직무대행,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찰수뇌부의 사의표명 릴레이 쇼가 이어질 것입니다.
검찰내부게시판이 동시에 훤소할 것입니다.이에 따라, [단독] 을 단 언론사 인터넷 뉴스들이 연이어 뒤따라 보도될 것입니다. 또, 사의표명 릴레이쇼와 함께 헌재에 권한쟁의 등을 법적인 청구도 하면서 여론전을 시도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른바 개혁법률가들이나, 뒤에 있던 검찰동우회, 친검찰 각종 학회도 전면에 나설 것입니다.
10월 2일 법 시행을 준비해야 할 법무부, 검찰이 시행 준비를 하기는커녕, 아예 개업준비 공사를 하다가 그만 둔 휴업집처럼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 말씀으로 국회 논의에 맡기기로 하였고, 국회가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된 형사소송법을 통과시키기로 하였으므로, 법무부도 이를 수용하고, 법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된 형사소송법 시행에 차질이 생기고, 수사에도 구멍이 생기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법무부, 대검찰청은 국민께 책임감을 갖고, 정부의 약속대로 10월 2일 수사기소 완전분리 개정 형사소송법이 제대로 시행되도록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법무부와 검찰의 각성을 촉구합니다!
검찰개혁은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검찰에 수사권을 남겨두는 순간, 개혁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검찰 수사권 완전 폐지,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
원칙을 굽히지 않는 검찰개혁의 여전사, 박은정 의원과 함께 끝까지 갑시다.
검찰개혁은 멈출 수 없습니다.
#박은정#검찰개혁 #검찰수사권완전폐지 #수사기소완전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