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를 안 보고 여름을 보낼 수는 없죠.✌️>
이번 이동시기에 처음 만난 깝작도요,
남아 있던 물총새, 새호리기...
후투티와 정말 오래 있기도 했고,
이 날도 알차게 탐조를 한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s://t.co/igNFTrB4Sx
까치에게 괴롭힘 당했던 썰이 다시 회자되는 것 같네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대학원 시절 동안 서울대 관악캠퍼스에 사는 까치의 앙육 행동을 연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둥지에 자주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나중엔 근처만 지나가도 까치 부모들이 저를 알아보고 공격했습니다. 이게 제 첫 논문.
@Mona_Collie 감사합니다. 오래된 지역 동물원이라 시설에는 조금 세월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만큼 자란 나무가 커서 그늘이 좋고, 동물을 생각한 방사장 환경이나 내실을 열어두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게 보였어요. 힘든 이 계절을 보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 도시락 챙겨 다녀오세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