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젠더데스크 이정연 기자입니다. 한겨레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에게 연대하는 목소리를 기사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연대 메시지를 모아 시각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연대인들께서는 이 트윗에 멘션을 달아주세요. 급한 요청 죄송하지만,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2020년 첫 등교일이었다. 완전히 혼돈 그 자체일 것을 각오했는데 너무 놀랍게도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학교 환경의 덕은 전혀 없고, 온전히 아이들의 시민의식 덕이었다. 대다수 아이들이 공포나 혐오로 빠지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진지하게 방역 책임을 받아들였다.
불편할 결단을 해야 한다. 손해 볼 각오를 해야 한다. 힘들게 살 생각을 해야 한다. 쉽게 돈 버는 일을 포기해야 한다. 세상의 고통에 예민하게 반응해야 한다. 생명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불의, 부정, 폭력에 맞서야 한다. 진리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기뻐해야 한다. https://t.co/kCBhfxG5V6
존경하는 후배 2인, 김민정과 유다미. 우주에 대해 1도 몰랐던 그들이 두달간 낮밤을 지새우며 완성한 월간 <디자인> 4월호. “우주배경복사 디자인”입니다. 낮밤을 지새운건 바람직하지 않지만, 자신이 만드는 콘텐츠에 그토록 열정을 다한다는 것, 요즘 같은 시대에, 살짝 아니, 많이 감동했습니다.
N번방, 박사방 사건 보고 화나서 주말 반납하고 만든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수법 소개. 초등 아이를 둔 학부모님들은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범죄에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디지털 성범죄는 수법이 아주 약아서 단순히 아이들을 조심시킨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인구의 2/3가 바이러스에 접촉되어 병에 걸릴 것이다. 그중 80%는 아주 가볍겠지만 20%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이때 6%는 집중적인 의료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6%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처럼 들리겠지만 백만 명 이상이다.” 독일 뉴스의 간결한 브리핑이었다. 간결하나 일목요연했다.
어린이 대공원 꿈마루 다녀왔어요.
본래 서울 컨트리 클럽의 클럽하우스로 1968년에 지어진 건물
이후 어린이대공원이 세워지면서 교양관이란 이름으로 변용
원설계자는 나상진 건축가
철거 대신 원형을 보존하고 조성룡선생님에 의해 리모델링
자세한 내용은 이책에https://t.co/azHhIoImMF
여러분 서울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이번주부터 ‘주간 예약대출’을 하고 있는 거 아시나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후 도서관에 가면 입구에서 책을 준답니다. 신분증 가지고 마스크는 꼭 쓰고 가야 빌릴 수 있어요. 시민들이 예전과 같은 일상을 조금이라도 누릴 수 있도록 애쓰는 게 코찡-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