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우주 데이터센터 시간표를 못박아둔 영상이 다시 돌고 있음. 내년 말 연 1기가와트, 3년 반 뒤엔 연 100기가와트
6월 배스트롭 인터뷰인데 오늘 다시 볼 이유가 생겼음. 구글이 2분기 공시로 SpaceX 지분 941억 달러어치를 보유 중이라고 공개하면서 주가가 뛰었는데, 이 우주 컴퓨트 로드맵이 그 베팅의 실체라서임
내용이 구체적임. AI 위성은 스타링크보다 오히려 단순한 물건이고(태양전지판+라디에이터+레이저링크), 위성 하나가 NVIDIA GB300 랙 하나(피크 150kW)를 궤도에 띄우는 개념임. 고도 600~800km라 지연은 3ms 수준. 매년 10배씩 키워 연 1테라와트, 미국 전체 전력 소비의 2배까지 간다는 시간표고, 그 위 1,000배 도약은 달에서 위성을 현지 생산해 레일건으로 쏘는 그림까지 나옴
허풍처럼 들리는데, 이 시간표의 전제인 테라팹 부지 확정이 이틀 전에 나왔음. 첫 칸부터 채워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