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집 안에 들어오니까 제 연필에서 나비가 생겨서 온 방을 다 채우고 있어ㅛ습니다 나비가 입 안에 들어와서 토했는데 벌레가 나와서 당시에는 벌래가 제 배에 알을 깐 줄 알고 구충제랑 알콜스왑를 먹으려고했는데요 지인이 말려주샤서 고ㅔㄴ찮아요
이 사람 영상도 머리털 나고 처음 보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잘 모르지만... 굳이 이렇게 악의 가득찬 인용을 남겨서 얻는 게 무얼까? 어떤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화풀이 비스무리한 걸 하며 희열을 얻는다는 게 신기함.
딱히 누군가에게 피해주거나 화를 불러일 만한 영상으로 보이진 않는데.
10월 28일 원당역 흉기 사건 피해자의 동생입니다. 이 사건의 중대함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일부 보도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글을 씁니다.
일부 기사에 "목과 다리를 다쳤다"고 나왔지만, 이는 구급대원의 정확한 파악 전에 전해진 초기 정보로 사실과 다릅니다.
가족이 전달받은 바로는 가장 심각한 부상은 얼굴과 목입니다.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난도질 당했으며, 목의 주요 혈관과 척추 안쪽 혈관도 손상되었습니다. 폐, 간 등 옆구리 쪽 장기도 심하게 훼손되어 현재 매우 위중한 상태입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뒤에서 목 부위를 찔렀습니다. 또한 수개월 전부터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고, 체포 전 자신의 몸에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퍼포먼스를 행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런 정황으로 볼 때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가벼운 사건으로 축소되지 않도록 정확한 보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피해자 가족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실 수 있는 분은 DM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