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 시라부랑
결혼한 형사 드림주 보고 싶다
몸 좀 막 쓰지 말래도
맨날 어디 나서서 들이박느라
베이고 찔리고 부러지고...
시라부 있는 병원 가면
잔소리 듣는다며
제 남편 의사인데도 굳이굳이
먼 병원 다니는 드림주
의식 잃고 실려왔다가
정신 차리자마자
도망칠 준비부터 함
귀가하는 남친 매일 안아주기
소꿉친구에서 연인 루트 탄
전영중과 드림주
주거 이슈로 동거 시작했는데
생활 패턴이며 뭐며
맞는 게 1도 없어서
하루가 멀다고 개가티 싸움
그날도 싸운 지 얼마 안 돼
냉전 중이었는데 우연히
퇴근하는 아빠 5일 동안 포옹하는
쇼츠 보게 된 드림주
전영중
여친이 어디서 또
'비명 지르고/드릴 소리 내고
남친이 몇 초만에 오는지'
이런 거 보고 시도하는데
일상과보호가 베이스라
초장부터 만만치 않을 듯
일단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
소파에서도 자기 앞에 앉혀놓고
백허그 하고 있거나
나란히 앉아있으면
허리 감싸고 있거나
잠깐이라도 일어나면
한국에서 일본으로 지원 파견와서 나루미 겐이랑 연애까지 하게 된 특전괴수대대 대장 드림주.
긴급 상황에 부대원들 살리겠다고 상관 명령 불복종했다가 뺨 맞고 오는 길, 남친인 나루미랑 맞닥뜨린 거 보고 싶다.
한국에 있을 당시부터 유일한 여대장 타이틀에 남자들보다도 우수한 실적으로
희상
안 어울리게 결벽증 있는 희찬이
심한 건 아니고 좀 애매하게 강박 있는 정도인데
남들이 볼 때는 그냥 좀 청결한 남자애 수준
근데 본인은 스트레스 받고 하루종일 손에 소독제 치덕치덕 바르고 다니는...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이랑은 좀 닿아도 괜찮음
근데 안 친한 애랑 닿으면 개복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