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기자
당 사무처에 간첩이 있는 듯. 조승래 전 사무총장이 사임 전 당헌당규 모두 검토해서 당대표 선거는 결선투표로 해야한다는 점을 주지시켜놓고 그만 뒀다는데, 사무처에서 전준위에 작년 당무위 의결 사항 디밀면서 선호투표 얘기를 했다고.(feat. 박시영TV)
근데 합당 파문 때도 합당 관련 당헌당규 검토 문건을 무슨 조국혁신당이랑 사전 합의한 비밀 문건인 것처럼 유출시켜서 결과적으로 합당을 무산시키게 한 것도 정체불명의 사무처 직원.
합당 문건 유출쇼 한 놈은 찾기가 쉽지 않겠지만 전준위에 선호투표 디민 놈은 누군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테니 이 놈 잡아다 가만 두면 안 된다. 아마도 둘 다 같은 놈이겠지. 이거는 기초적인 직업 윤리와 직무 윤리가 안 돼있는 놈이다.
박정희
군사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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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가 당한 수모는 배재고 한 번이 아니었다. 충암고가 있었고, 더 심각했다.
충암고 1학년이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내란의 요람"이라 외쳤다고 한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의 내란이 아니라, 5.18을 내란이라 부른 거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를 내란이라 부르며 시민을 학살했다. 그것을 바로잡는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그 이야기가 야구장에서 다시 나온 것이다.
5.18의 진상규명은 끝났다. 광주 망월동묘역은 국립묘지가 됐고,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
그런데 한국 10대의 머릿속에서는 거꾸로 가고 있다. 5.18이 내란이라는 도식이 10대의 세계관에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비하 밈이 아니다. 농담의 일상화가 아니다. 역사 자체의 부정이 또래 공용 어휘로 들어선 거다. 그리고 그게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라 야구부 더그아웃의 합창으로 드러났다.
이게 진짜 우려스러운 내란의 씨앗이다.
10대 안에서 극우 세계관은 이미 강고하고, 이미 주류화되어 있고, 이미 학교 단위 합창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배재고가 그랬고 충암고가 그랬다. 투표 성향이 드러나는 2030에 대한 우려는 늦었고, 10대에서 극우는 주류화 되었다.
그래서 내란청산은 끝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청산만으로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1020 극우화에 대한 대처는 입법만으로 불충분하다. 극우는 인스타로, 쇼츠로 유포된다. 우리도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5.18의 진실과 한강의 문장이 10대의 화면에 뜨게 해야 한다. 우리 쪽 콘텐츠가 없으면 저쪽 콘텐츠가 전부가 된다. 지금까지 그랬다.
광주의 5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언주가 지 입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듯 문어게인이라고 했다..
이 일에 민주당에서 아무런 조치도 못한다면 민주당 니들도 그 동안 대통령을 이용만 해오고,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도 이용만 할 생각인 정치‘꾼’들일 뿐이다..
니들 국회의원들에게는 문재인 보다 이언주가 더 중요 하드냐..?
스포츠공정위가 배재고에 6개월 출전정지를 명령하며 혐오표현에 대해 중징계를 가했으나
조희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5.18을 폭동이라고 다시 언급하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조희연 씨에 대한 메달 연금을 박탈시켜 혐오표현을 박멸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