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도 알고 싶지 않지만 무려 대통령이 70년 형사사법 틀을 바꾸는 법안을 거부권 행사 없이 통과시키면서 "안 읽어봤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행태 자체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음. 국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 법안을 제대로 검토조차 안 하고 통과시켰다면 명백한 직무유기 및 국정 방임임.
울면서 춤추는 아빠 근황
딸이 백혈병 걸린 걸 당일 확정 받았고
바로 항암 치료 들어가면서 치료받는 딸을 안심시키려고
같이 징글벨 노래를 불러주고 있는 상황
이게 4년 전이고...
원래 현대의 소아 백혈병은 예후가 상당히 좋은데
하필 백혈병 중에서도 치료 하기 까따롭고 예후가 안좋은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꽤나 기대했던 3세대 니볼루맙 항암제가 효과가 시원찮아서 거의 4년 동안 고생하다가
독소루비신(그 악명 높은 빨간약...)을 필두로 한
1,2세대 칵테일 요법이 차도 있어 올해 5월달 완전 관해 판정 받음
부모도 애기도 고생많이 했음
그리고 멍청한 새끼야. 네가 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왜 입 닥치고 있냐? “부산 돌려차기 강간살인(미수) 사건”의 공소장 변경을 재판부가 직권으로 했다는 거짓말을 피해당사자 글을 인용해 싸질러 놓고 어디서 무식 운운함? 나는 해당 1, 2심 모두 직접 모니터링했음. 어디서 거짓말을 싸질러.
근데 이 한동수라는 사람은 뭔데 이렇게 사실관계를 다 뒤집어서 경찰측을 변호함? 피해자가 살아서 증언을 하고 있고 이미 지금까지 계속 나온 기사로만 봐도 검찰의 보완수사로 강간살인미수죄 까지 물을 수 있게된건데 찢마이뉴스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왜 이럼?? 명백한 가짜뉴스인데 이걸 만들어 유포해서 선동하고 있다고??
자 여러분 다시한번 말합니다
보완수사 우수사례에 돌려차기 사건이 이미 이렇게 있습니다 보완수사가 맞아요 법무부피셜임
그리고 이새끼는 이렇게 검찰이 보완수사로 피해자분 도와드린걸 "보완수사 부실하게 한 검찰 옹호"로 되려 프레임짜고 몰아가는중임 이런새끼가 정치병자입니다
초동수사를 경찰이 엉망진창으로 해버린 사건을 검찰이 끈질기게게 끌고가서 강간살인미수로 1심보다 형량 더 높게 받아낸 케이스입니다 이런 사실관계를 저렇게 왜곡하는놈이 진짜 미친놈인거져 법무부가 니보가 더 잘알겠다 좌아비대감 쓸데없이 높은거보니 그성별인듯
이재명과 개딸들은 피해자 비난을 넘어 ‘모르먼 닥쳐‘식의 피해자다움을 강요하고 피해자의 주장을 무력화하는 2차 가해를 서슴지 않는다
그들 자기 자신과 그들이 만든 법과 세상에 도덕성과 도덕적 우월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의견에 반하면 피해자의 도덕성마저 끌어내려야 하기 때문
“피해자에게는 스스로 사건을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 지옥이, 검사에게는 눈앞에 피해가 있는데 말도 걸지 못하는 지옥이 열렸다”고 말했다.
“피해자는 이제 허허벌판 섰다… 친족성폭력·스토킹 당하면 지옥” | 다음 - 조선일보 https://t.co/iYmld19HkO
'이재명이 지나간 자리엔 풀 한 포기 자라지 않는다'는 시중의 뼈아픈 자조가, 텅 빈 금고와 4조 원대 빚잔치 영수증으로 완벽하게 고증되는 서늘한 요즘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실상 '경기도 부도'를 선언하자, 다음의 댓글 창은 일제히 기괴한 코미디 극장으로 변모했다. 7조 원에 달하는 채무의 원흉이 누구인지 빤히 알면서도,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이재명'이라는 이름 석 자를 절대 입에 올리지 않는다. 마치 해리포터 속 볼드모트를 대하듯, 그저 만만한 전임자 김동연의 이름만 쥐어뜯으며 분풀이를 하는 촌극. 도대체 무엇이 그리 두려워 사태의 진짜 주범 앞에서는 단체로 시력과 기억력을 잃은 척 맹신적 연기를 펼치는가?
숫자는 진영 논리처럼 비겁하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경원 의원이 예리하게 짚어냈듯, 경기도 재정이 구조적 깡통 상태에 이른 뼈대는 명확하다. 이재명이 도지사로 군림하던 시절, 그는 재난지원금과 지역화폐라는 간판을 걸고 무려 7차례에 걸쳐 4조 1,957억 원의 현금 살포 정치를 단행했다. 정상적인 세수로 감당이 안 되니 각종 기금의 바닥을 박박 긁고 지방채를 빚내서 돌려막은, 그야말로 미래 세대의 주머니를 털어 오늘을 사는 악성 '매표(買票) 행위'의 정수였다.
이 사태가 완성한 진정한 블랙코미디의 절정은 바로 기형적으로 폭증한 홍보 예산에 있다. 빚을 내서 돈을 펑펑 뿌린 것도 모자라, '자신이 그 돈을 얼마나 잘 뿌렸는지'를 동네방네 자랑하기 위해 또다시 막대한 혈세를 끌어다 홍보비로 뿌려댄 것이다. 2016년 64억 원 수준이던 경기도 홍보 예산이, 이재명의 대권 가도가 본격화된 2020년 126억 1,400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뻥튀기된 숫자가 이를 증명한다. 남의 돈으로 잔치를 벌여 생색을 내고, 그 생색을 낸다는 사실마저 남의 돈으로 홍보하는 이 기막힌 창조 경제 앞에서 어찌 헛웃음을 짓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지자체 하나를 파산 직전으로 몰고 간 그 파괴적인 포퓰리즘의 실험이, 이제는 대한민국 전체를 무대로 덩치를 키워 돌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경기도의 부도 선언은 단순한 지방 재정의 위기가 아니라, 머지않아 국가 재정이 맞닥뜨릴 끔찍한 예고편이 될까 두려울 뿐이다.
볼드모트의 이름을 필사적으로 숨기며 현실을 부정하려는 좌파 지지자들의 눈물겨운 쉴드에도 불구하고, 깡통 찬 곳간이 뿜어내는 비명의 데시벨은 갈수록 날카로워질 뿐이다. 지방채로 돌려막은 저 얄팍한 현금 살포와 홍보비 폭탄의 영수증을 결국 누가 갚아야 하는가? 한 사람의 권력욕을 위해 탕진해 버린 빚잔치의 대가는, 오롯이 무대 뒤에서 성실하게 땀 흘려 세금을 내는 무고한 시민들의 몫이다.
오늘 30대 직장인이 저에게 보낸 인스타DM을 읽고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앞둔 이 젊은이는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대상자라는 정부의 안내문자를 받고 기쁜 마음에 그동안 납입해왔던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하고 청년미래적금을 신청했는데 얼마후 서민금융진흥원의 심사 오류로 자신은 대상자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젊은이가 좌절한 것은 돈보다도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이었습니다.
"저같은 청년들은 작은 희망에도 쉽게 설렙니다" 이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전월세 대란에 미친 집값에, 뒤늦게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영끌해서 모은 돈까지 다 날린 청년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걸 곳이 없습니다.
청년실업의 고통은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참담한 지경입니다.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는 어떤 연령층보다 청년세대에게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미래적금의 문제점을 알게 된 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통령은 남 탓 할 때가 아니라 청년의 위기가 대통령의 책임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청년들과 수많은 국민들을 절망에 빠지게 한 주식과 부동산 정책실패에 대해 경제참모들을 즉각 경질하고 경제팀을 완전히 새롭게 꾸려야 합니다.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소득, 자산 형성을 어떻게 도울지 '첫경력보장제'를 포함해서 획기적인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이번 청년미래적금 소동은 이것 하나로 끝나선 안됩니다.
작은 일 같지만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다시 가질 수 있도록 정책 전반을 혁신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