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톰家 #353 >
2026년 박톰家 행동강령 알려준다:
'초집중(deep focus)' 해라.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잡을 수 없을 것이다.
AI와 공생(共生)해라.
모든 것을 AI와 함께 적극적으로 재설계해라.
파격적으로 상상해라.
과감한 상상력을 갖춘 자만이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더 길게, 더 멀리 바라봐라.
문명은 진보하며 역사는 멈추지 않고 흐른다.
전혀 예상치 못한 '뒤바뀜(flip)'들에 주목해라.
2026년에도 정치 지형 변화와 부의 이동은 계속될 것이다.
진실만을 가려내라.
온갖 선동과 소음, 거짓 정보들이 더욱 난무할 것이다.
고착화되지 말고 유연해져라.
수많은 가치들은 새롭게 정립되기 시작한다.
쓰레기는 몽땅 버려라.
그래야 더 새롭고 가치 있는 것들로 채울 수 있다.
나만의 영혼을 지켜라.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나'는 언제나 '나' 이다.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정체성을 획득해라.
인류의 '의식' 혁명은 이미 시작되었다.
왜 안믿는지 모르겠는데, 최고의 투자공부방법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중에 한개 택일해서 종이신문이랑 WSJ 한국경제신문 인터넷신문 구독하는거임… 신문만 봐도 됨. 신문 봐서 안 보이면 내 거 아님. 신문을 비판적으로 읽다보면 흐름이 보임. 근데 그게 딱 대중의 시선인데…
"진짜 차이는 가진 뒤부터 시작된다"
1. 가진 사람일수록 더 움직인다.
2. 체력 좋은 사람이 운동도 더 꾸준히 한다.
3. 많이 아는 사람일수록 더 배우려 한다.
4. 잘하는 사람은 이미 노력의 맛을 알고 있다.
5. 전교 1등이 더 열심히 공부하는 이유도 같다.
6. 업계 탑이 더 집요하게 자기 일을 파고든다.
7. 결국 차이는 재능보다 반복에서 벌어진다.
8. 멈추는 순간 격차는 순식간에 좁혀진다.
9.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알기 때문이다.
10. 꾸준함이 결국 가장 무서운 실력이라는걸
예전에 이거 모르고 바나나 사서 그냥 먹다가 요즘같이 날이 더워지면서 수많은 초파리에 시달렸던 기억이 남 ㅋㅋㅋ
그래서 그당시 이용하던 세스코 직원분이 방문하셔서 “초파리만 엄청 잡혔네요. 혹시 바나나 드세요?” 라고 물어보심.
그렇다고 하니, 바나나 사오면 무조건 바로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만 씻어줘도 초파리 거의 없어질거라고..
바나나 껍질에 초파리 알이 붙어서 온다고 ㄷㄷ
그래서 미리 그 알만 씻어서 흘러보내도 거의 안생긴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신기하게 초파리가 거의 없어졌음 ㅎㅎ
그뒤로는 바나나 사면 무조건 싱크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씻고 먹어줌 ㅎㅎ
택시 기사가 일부러 멀리 돌아갈 때 대처법
타지에서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네비를 무시하고
일부러 돌아가서 요금이 많이 나올 때 있죠?
굳이 차 안에서 말싸움하며
감정 소모할 필요 없습니다.
✅ 내릴 때 영수증 무조건 받기
✅ 서울은 120 다산콜센터 신고
(지방은 해당 지자체 민원실 )
어떻게 됨?
지자체 교통과에서 해당 택시의 GPS 경로를 전수조사합니다. 고의로 우회한 게 밝혀지면 기사님은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나에게는 부당 청구된 금액만큼 환불됩니다.
📌한줄TIP :
내릴 때 "기사님 영수증 주세요" 한마디면 기사님들도 신고 들어올 거 알아서 알아서 긴장하십니다. 당당하게 내 권리 챙기세요!
<타블로가 딸에게 보여준 솔직한 모습>
“제가 딸 앞에서 약한 모습은
절대 안 보여주려고 하거든요.
딸이 저한테 의지했으면 해서요.
그런데 어느 날,
제가 육아랑 이런저런 일들이 감당이 안 돼서
딸 앞에서 울어버렸어요.
그때 아이가 좀 놀란 것 같더라고요.
제가 우는 걸 처음 봤으니까요.
정말 제대로 울었거든요.
저한테 다가와서
“아빠, 괜찮아?” 라고 말하는 하루에게
이렇게 말했어요.“있잖아, 아빠도
아직 인생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야.
아빠도 아직 성장하는 중이야.
나도 내 인생이 처음이거든.”
-타블로-
약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오히려 그게 더 좋은 교육이다.
완벽한 부모는 없다.
다만 아이 앞에서 솔직해질
용기 있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500억 현금 싹 다 날리고 71세에 다시 도전하는 남자의 하루
휴먼스토리에서 본 영상.
숫자가 너무 커서 처음엔 잘못 들은 줄 알았음
이분은 55년생
현재 71세라고 함
젊을 때 미국에 2만 원 들고 건너갔고
이후 AT&T 한국 초대 사장을 맡았다고 함
그다음엔 반도체 사업을 했는데
LG반도체 물량의 30%를 혼자 팔았던 시절도 있었다고 함
그때 현금만 500억 정도 있었다고 함
근데 인생이 여기서 완전히 틀어짐
1996년에 군산에 있는 산을 샀다고 함
새만금 사업이 시작됐고
돌이 엄청나게 필요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임
산에 있는 돌을 새만금에 팔고
산이 평지가 되면
그 자리에 1,500세대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다고 함
돌 팔아서 돈 벌고
땅 개발해서 또 돈 벌고
그 뒤엔 은퇴
근데 막상 돌을 가져가 보니
새만금에 쓸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함
이유는 돌이 물과 파도에 닿으면
종이처럼 갈라지는 성질이 있었기 때문임
돌은 못 팔고
아파트도 못 짓고
돈은 계속 빠져나감
10년쯤 지나니까
500억 현금이 다 사라졌다고 함
이분이 한 말이 꽤 세게 남았음
돈이 떠나면
사람도 다 떠난다고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실패담인데
이 사례가 인상 깊은 이유는 그다음임
이분은 그 돌을 포기하지 않았음
농업용으로 써보고
축산 사료에 섞어보고
난연재로 납품해보고
접시까지 만들어봤다고 함
돌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고
100가지를 시도했으면 100가지 다 실패했다고 말함
그러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보고
일본으로 갔다고 함
처음엔 거의 삶을 포기하러 간 마음이었다고 함
근데 거기서 다시 돌을 연구하기 시작함
자기가 10년 동안 봐온 운모라는 광물이
흡착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임
그걸 활용해
방사능 물질을 흡착하는 수처리제를 만들었고
일본 정부 기술 공모에서
전 세계 수많은 회사 중 5개 안에 선정됐다고 함
이후 이 돌은
화장품
테라피
침구
농업
수처리 쪽으로 연결됐고
잠도깨비라는 제품까지 만들었다고 함
2023년 9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매출 100억을 했다고 함
이걸 보면서 든 생각은
진짜 사업은 아이템보다 버티는 시간에서 갈리는 것 같다는 거임
이분은 한 번 망한 게 아니었음
반도체에서 꺾이고
새만금 돌 사업에서 무너지고
농업도 실패하고
축산도 실패하고
난연재도 실패함
근데 결국 30년 동안 본 돌 하나가
다른 시장에서 쓰일 방법을 찾은 거임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이거였음
사람을 쫓아가고
돈을 쫓아가면
쓴맛뿐이었다고 함
대신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함
꽃에 향기가 있으면 벌이 오듯이
내가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 사람이 온다는 말이었음
71세에도 새벽 5시에 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가고
광산 보고
다시 서울 올라와 회의하고
새 제품과 수출을 준비함
나이는 핑계가 될 수 있지만
끝났다는 증거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500억을 날린 사람도
돌 하나 붙잡고 30년을 버텼는데
내가 몇 번 실패했다고
너무 빨리 끝났다고 생각한 건 아닐까 싶었음
출처: 휴먼스토리
한 유튜버가 일주일 동안 스크린을 포함한 불필요한 시각·청각 자극을 전부 차단하는 실험을 했음. 휴식 시간엔 핸드폰 대신 벽을 20분간 응시하고, 이동 중엔 음악도 안 틀고, 배경 영상 없이 하나에만 집중하는 생활.
결과가 꽤 충격적이었음.
1. 뇌에는 '멘탈 대역폭'이라는 한계가 있음
생산성 전문가 라이언 도리스가 말하는 핵심 개념임.
우리 뇌가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총량은 정해져 있음. 이걸 멘탈 대역폭이라고 부름.
문제는 이 대역폭을 뭘로 채우고 있느냐임.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인스타 피드 넘기고, 유튜브 틀어놓고 밥 먹고, 이메일 확인하고, 줄 서면서 뉴스 보고.
이게 다 '입력(Input)'임. 뇌 입장에서는 전부 처리해야 할 정보임.
정작 중요한 일을 시작할 때쯤이면 대역폭이 이미 반쯤 소모된 상태인 거임.
집중 못 하는 게 의지 부족이 아니라, 시작 전에 이미 뇌를 다 써버린 거임.
2. 실험의 세 가지 규칙
지루한 휴식 취하기: 쉬는 시간에 폰 보지 말고 벽을 응시함. 뇌가 진짜로 쉬려면 새로운 자극이 0이어야 함.
막간의 시간 머무르기: 줄 서거나 이동할 때 음악이나 영상으로 빈틈을 채우지 않음. 그냥 가만히 있음.
한 번에 하나씩 하기: 멀티태스킹을 멈춤. 배경 음악도 영상도 없이, 지금 하는 일 하나에만 집중함.
핵심은 전부 '입력을 줄이는 것'임. 뇌에 들어오는 정보를 막아서 대역폭을 지키는 거임.
3. 바뀐 건 집중력만이 아니었음
대역폭이 확보되니까 일에 대한 몰입도가 확 올라갔는데, 의외의 변화도 있었음.
반려견이랑 산책하는 순간이 더 풍요롭게 느껴지고, 가족과 대화할 때 더 깊이 몰입하게 됐음.
자극을 줄이니까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또렷해진 거임.
4. 실험 후 정리한 실전 팁 네 가지
가장 중요한 일 전에는 다른 일을 하지 말 것. 하루 중 대역폭이 가장 꽉 찬 첫 시간을 핵심 목표에만 쓸 것.
집중 안 될 때는 10~15분 벽 응시. 대역폭 리셋됨. 지루함이 끝나면 일이 훨씬 흥미롭게 느껴짐.
가능하면 종이와 펜을 쓸 것. 화면은 알림, 색상, 아이콘으로 뇌를 피곤하게 만듦. 종이는 출력에만 집중하게 해줌.
이메일, SNS, 유튜브 같은 입력은 하루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미룰 것.
재밌는 건, 이 실험의 핵심이 '더 열심히 하는 법'이 아니라는 점임.
오히려 정반대임. 덜 넣는 법임.
생산성을 올리려면 뭔가를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진짜 병목은 이미 너무 많이 넣고 있다는 거였음.
집중력의 시대가 끝난 건 아님. 다만, 집중력을 지키려면 더 하는 게 아니라 덜 넣는 게 먼저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