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지역구
마포을 당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당대표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게
정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대표의 말은 애매모호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사모때부터 20년이 훌쩍 넘는 동안 봐온
정청래 후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알아듣기 쉽게 소통하는 대표적인 정치인이
바로 정청래 후보입니다.
저는 정청래 후보 출마선언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전날 밤에 제가 써서 올린 저의 출마선언이 요약본이더라구요.
그만큼 생각이 같은 동지라고 다시 느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네명의 대통령을 만든 우리가 단단하게 단합하고,
그 토대 위에 더 큰 통합을 이루는게
총선승리, 정권재창출의 길입니다.
정청래와 함께 그 길을 이루겠습니다!
“열번 찍어 안되는 개혁 없다!!”
10번 최민희가 하겠습니다!
김창록 교수
민주당 국회의원 홍기원.
많이 힘들었지만
뉴스공장에 나와 하는 이야기를
‘전부’ 들었다.
“공부”를 했다는데,
검찰개혁이 뭔지 모른다.
지금 왜 형소법을 개정하는지 모른다.
‘보완’수사권이 뭔지를 모른다.
공소청, 중수청을 설치한다는 의미를 모른다.
자신이 대표발의한 법안의 의미를 모르고
그것이 얼마나 큰 애물단지가 되고 있는지 모른다.
단세포적 발상을 던져 놓고는
지금에 와서 ‘숙의’를 하잔다.
국회의원에게 월급을 주기 위해
나는
세금을 내고 있다.
신장식
오늘 8주기 노회찬 대표님 추모식은
창신동 ‘노회찬의 집 6411’에서 열렸습니다.
밤새 극한 강우로 마석 모란공원에서 장소를 옮긴 것.
창신동에 집 한 칸 마련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문간에서 김지선 선배가 추모객을 맞습니다.
매년 복날 즈음에 지선 선배와 복달임을 했는데
올해는 아직입니다.
당 사정이 만만치 않으니 시간을 내지 못했습니다.
8월 중에는 꼭 뵙자고 손을 잡았습니다.
노회찬 재단이 감사장을 주셨습니다.
‘노회찬의 집 6411’ 벽돌기금 모금에 이바지 했다는 이유.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건설자재비가 오르면서
애초 계산보다 예산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사정을 알게된 후 저 역시 열심히 모금에 나셨습니다.
노회찬을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벽돌 한 장을 보태주셨습니다.
그분들을 대신 제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송구합니다.
‘투명인간’
노회찬은 6411 버스를 타고 이른 새벽 일터로 출근하는
투명인간들 곁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겠습니다.
‘비판은 근본적으로
대안은 현실적으로
실천은 대중적으로’
노회찬은 정치를, 사회운동을
이렇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두 축을
함께 지키라는 당부입니다.
노회찬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어느 자리에 있던
6411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체적 현실을 바꿔내는 효능감 있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가슴에 새깁니다.
보고싶습니다.
#그리운사람_노회찬
#단단하게_선명하게
이성윤
절대 속아넘어가서는 안됩니다.
평소 연락이 뜸했던 전직 검찰고위층 선배로부터 최근 전화가 왔습니다.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검찰재직 시 입만 열면 검찰개혁을 주장했고, 그것으로 검찰고위층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이런 자가 검찰개혁 반대에 동조하여 나서는 보고, 참으로 황당하고 참담하기까지 했습니다.
국민들의 검찰개혁 요구가 있을 때마다, 검찰은 경찰을 수사하고, 경찰 수사가 문제가 있는 듯이 떠들기 시작합니다. 마치 검찰만이 국민의 인권을 지킬 수 있는 듯이 언론 플레이를 합니다.
친검찰 수구 언론들은 검찰의 먹이감을 그대로 받아 보도하면서, 이를 확대해 재생산합니다.
국민들 사이에서는 "경찰 수사를 그대로 두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무의식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요즘 수십년간 어디서 많이 봤던 이런 낮익은 검찰개혁 저지 풍경이 다시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번엔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보완", "축소","대안"이든 무엇이든 검찰의 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검찰개혁의 실패입니다.
검찰 수사 기소로 분리하여, 완전하게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것은 민주당의 핵심 가치이고, 상징이자 깃발입니다.
이번에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검찰과 수구언론과 기득권 카르텔에 의해 제2의 윤석열 사단이 등장하고, 제2의 윤석열 같은 자가 다시 등장할 수 있습니다.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검찰과 수구 언론 그리고 윤석열 사단의 기만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검찰개혁 깃발은 찢기거나 얼룩져서는 안됩니다.
정청래가 대단하다.
대다수 재래식 언론과
SNS 커뮤니티 대다수와
소규모 신생 유튜버들까지 까고 또 까는데
이정도로 버텨서
픽 받고 엄청난 지원까지 받는 상대와
거의 대등하게 경쟁한다.
이제까지 머리털나고 민주인사 중에
정청래 만큼 얻어맞는 것은 못봄.
조국은 그래도 우린 쉴드쳤다.
정청래
검찰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민주당 개혁의 깃발이고 상징이다.
정체성이 훼손되고 깃발이 찢어지고 상징이 얼룩진다면 민주당을 지지해 왔던 전통적 지지층들에게는 실망과 민주당에 대한 외면, 서운함이 엄청나게 밀려올 것이라 생각한다.
https://t.co/y2CUwu23wX
야 야 야 야.
최소 6개월 당비 내야 선거권 생기는데 송영길이 복당한 게 2월이잖아!
저 인간 피선거권도 없으면서 당대표 되겠다고 떠든 거였어?!
진짜 욕 나오네.
근데 또 최고위 열어서 어떻게든 자격이 안 되는지 논의한다고?
완전 개판이네. 이거 허락하면 불법선거다.
https://t.co/h4hkuXsrJE
윤지용 작가
다들 눈치채고서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슬픈 이야기
"검찰개혁이 1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욕먹을 일은 아랫사람(총리와 법무부장관)에게 시키고 칭찬받을 일은 본인이 하라는 마키아벨리의 가르침대로 (대통령이) 하고 있다"
"대통령이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고 본인에게도 해가 되고 나라에도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
[김용민 의원실]
<권성동 의원직 박탈, 통일교 1억수수 징역2년 확정>
검사출신 법꾸라지의 꼬리가 드디어 잡혔습니다.
하지만
1. 강원랜드 채용 비리 수사 외압 의혹 (2018) - 무혐의
2.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 (업무방해 등) -불기소
3. 수사 외압 고발 사건 - 불기소
저 사건들은 검찰에 의해 묻힌 채 넘어갔습니다. 검찰이 묻어버린 사건은 밝힐 방법이 없습니다.
의원직 박탈이 확정된 이 사건도 특검이 아니었다면 밝혀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검찰은 여전히 아무런 견제를 받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견제받아야 하는 것은 검찰입니다.
정민철 씨, 당신도 청년답게 치열하게 사십시오.
여의도에 자리 잡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을 생각만 하지 말고, 땀 흘려 일하며 살아보십시오.
대통령님께서도 이제는 그만하십시오.
국민 세금이 장난입니까? 국민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고, 어떤 사람은 막노동까지 하며 어렵게 번 돈으로 세금을 냅니다. 그런데 그 세금으로 오창석 같은 낙하산 인사에게 월급을 주고, 정부TV를 만들어 오윤혜 씨에게 월급을 주는 모습을 국민들이 납득해야 합니까?
이제는 그만하십시오.
눈에 띄는 자기 사람, 측근,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을 이곳저곳에 앉히는 인사를 멈추십시오.
국민은 정권이 자기 사람 챙기라고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실력과 능력으로 검증된 사람이 공직을 맡는 공정한 인사를 원합니다.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이 더 이상 허탈감과 자괴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기도 전에 선호투표제가 통과됐는데
당선된다면 대선후보 경선룰은 가만둘까요?
1인1표제 청년가중치 논란은 새발의 피일 가능성이 높죠.
벌써부터 신천지당원 이야기가 왜 나올까요?
1인1표제도 위태롭습니다.
알정찍은 단순 정청래 지키기가 아닙니다.
민주당 지키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