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게임 도요토미 히데요시 논란 때문에 알게 된 건데 임진왜란을 일본에서는 ‘조선 출병’이라고 부르는구나.
조선 식민지 통치를 ‘한일합방’이라고 부르고, 2차 대전의 ‘태평양 전쟁’을 아시아를 해방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고, ’패전’을 ‘종전’으로 부르는 걸 보면 참 일관적이네.
당연히 사자심왕이나 윈스턴 처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율리우스 카이사르 같은 사람들 모두 문화적 맥락이 있는 사람들이죠. 다만 국제 행사를 기획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사람들이 타국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 것인지 객관화를 하겠죠. 손님을 불러 놓고 내 입장을 강요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까.
‘文정부 통계 조작’ 감사 뒤집혔다…감사원 “尹정부 감사팀이 진술 조작”
-감사관 10명 중징계·9명 직권남용 혐의 경찰 고발
-강압 조사와 허위 문답서 작성·위법 포렌식 확인 주장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주택·소득·고용 통계 조작 의혹을 다룬 기존 감사 결과를 사실상 뒤집었다. 후속조치 TF는 당시 감사팀이 관계자들에게 진술을 강요하고 내용을 조작했으며, 휴대전화 포렌식도 위법하게 진행했다고 결론 냈다.
감사원은 감사관 10명에게 파면·해임·강등·정직 등 중징계를 내리고, 이 가운데 9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기존 감사 보고서도 다시 심의해 강압이나 조작으로 확보됐다고 판단한 내용을 제외할 예정이다.
징계 대상 감사관들은 강압 조사가 없었으며 카카오톡 메시지와 내부 연락, 표본가격 수정 기록 등 객관적 자료로 통계 하향 조정 과정을 확인했다고 반박했다. 이번 결론은 현재 진행 중인 통계 조작 사건 재판의 증거 인정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조선일보, 뉴스1, 감사원 등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