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happy to announce that I've joined Hugging Face.
What started as a personal project back in February is now something I get to work on full time.
Local AI has grown explosively this year. I've said this since the early oMLX releases: I want my friend who bought a MacBook yesterday to be able to run AI on it today. I believe MLX has that potential. Apple Silicon is the easiest entry point for a regular person to get started with AI, with no complicated hardware to assemble. And the open source community, including Hugging Face, has been growing that potential. That support has already made a huge difference.
Hugging Face is the best place for me to support oMLX and the MLX community with everything I have. For anyone getting into local AI, the first step usually starts at Hugging Face. Mine did too. I'm proud that I get to work at that entry point, where new ideas can be tried out.
oMLX stays exactly where it is, under the same Apache 2.0 license in the same repository, and I'll keep leading the project, same as before. What changes is that I can now spend far more time on it, move faster, and build something sustainable for the long term together with all the contributors who have put so much into it.
I also want to do more for MLX as a whole. oMLX is built on top of transformers, mlx-lm, mlx-vlm and the rest of the ecosystem, and I'm grateful to the people behind them. Rather than keeping everything inside oMLX, over time I want to push work upstream where it makes sense. And where the community needs something that doesn't exist yet, oMLX is a good place to try it first.
Thank you to the 264 contributors who have built oMLX with me, and to everyone who filed issues with detailed logs and reproductions so we could fix things. oMLX would not be what it is without you.
oMLX continues in the same place, in the same way. Just much faster.
HF's announcement: https://t.co/LjOGKGWw64
프랑스의 독보적인 독파모(?) 기업 Mistral 이 자체 모델 개발 경쟁을 포기하는 분위기라고.
고객 기업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켜 AI 도입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에 집중하면서, 기업용 AI를 구축·운영해주는 종합 B2B AI 회사로 크게 피벗하고 있다고. 스스로도 프랑스판 Palantir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중.
프론티어 모델은 가격이 어떻든 성능 때문에 사용하고, 그 이하의 모델은 결국 가격 경쟁인데, API 가격은 중국 모델에 밀리고, 성능은 미국 모델에 밀리는데, 개발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며 따라가는 것이 점점 더 요원해지기 때문.
따라서 모델 토큰을 파는게 아닌, 모델과 함께 에이전트와 소프트웨어로 기업에 직접 디플로이하는 것으로 큰 계약을 따내는 방식으로 전환.
즉 “얼마나 모델을 잘 만드는가”가 아니라 “모델을 가지고 고객의 실제 시스템 안까지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가”를 사업의 핵심으로 피벗하고 있음.
뉴욕타임스 음식평론가가 ‘시원하다’의 맛을 평하길,
“나는 소화불량과 정확하게 반대되는 기분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볍고 아주 조심스럽게 균형이 잡혀 있는 식사를 한 뒤에 느끼는 웰빙의 즐거움. 한국 사람들은 이 감각을 ‘시원한 맛’이라고 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외국인이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한국인이 말하는 ‘시원하다’는
차갑다는 뜻이 아님.
뜨끈한 국물 먹고
“아~~~ 시원하다” 하는 그 느낌.
속이 꽉 막혔다가 뻥 뚫리는 느낌.
체한 게 내려가는 느낌.
몸이 “살겠다” 하는 느낌.
라이프운용, 삼성전자에 주주서한…"잔여 재원 63조, 우선주 소각에 써야"
- 라이프자산운용이 전날 삼성전자 이사회와 경영진에 우선주를 사들여 소각하자는 주주서한을 발송함
- 오는 10월 이사회에서 2026년 주주환원 재원을 나눌 때 우선주 매입과 소각을 의결해달라는 요구임
- 우선주 시가가 보통주보다 낮아 할인율이 남아 있는 올해 12월 말까지 우선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곧바로 소각하자는 구조임
- 매입이 끝난 뒤 남는 재원은 현금 배당으로 돌리는 방식임
- 삼성전자가 밝힌 2026년 주주환원 총재원은 90조에서 110조 원 규모임
- 이 가운데 3분기에 집행될 30조 원가량의 현금배당을 빼면 약 63조 원이 남음
- 남은 재원의 배분 방식은 내년 1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임
- 삼성전자 주가가 PER 5배를 밑돌 만큼 부진해, 실적에 따라 출렁이는 현금 배당보다 주식 수를 영구히 줄이는 소각이 낫다고 본 것임
- 매입 대상을 우선주로 고른 건 복잡한 지배구조 제약을 피하려는 계산임
- 금산법상 금융계열사는 비금융계열사의 의결권 있는 주식을 10% 넘게 가질 수 없음
- 지금 삼성생명(8.51%)과 삼성화재(1.49%)의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이 딱 10.0%에 맞춰져 있음
- 보통주를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줄어 두 계열사 지분율이 10%를 넘어서게 됨
- 그러면 초과분만큼 지분을 내다 팔아야 해서 소각 효과가 크게 깎임
- 의결권 없는 우선주는 금산법 지분 산정에서 빠져 소각해도 계열사가 지분을 팔 압박이 없음
- 우선주의 큰 가격 괴리율도 매력인데, 9일 종가 기준 보통주보다 26%가량 싸게 거래되고 있음
- 같은 돈이면 보통주 1주 없앨 값으로 우선주 1.36주를 소각할 수 있음
- 싼 우선주를 대거 사들여 주식 수를 크게 줄이면 보통주 주주의 주당배당금(DPS)까지 함께 오르는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실제로 남양유업이 연초 우선주를 집중 매입해 소각하며 시장의 호평을 받은 사례가 있음
- 강대권 공동대표는 우선주 소각이 보통주 소각을 막던 지배구조 제약을 피하면서 같은 재원으로 주주가치를 더 크게 영구히 높일 방안이라고 밝힘
- 800만 소액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의 이익을 늘리고 한국 자본시장의 주주환원 기준과 신뢰도를 끌어올릴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