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언론 창, 오마이뉴스 등의 기사와 현재 국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분의 이야기를 종합했을때 해당 반대표결은 국힘 서울시의회 원내대표단이 착오를 했고 그 지시에 따라 전원 반대표결이 이루어졌던 것으로 보입니다. 참담합니다. 38명의 의원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표결을 했습니다.
저런 사람 직업땜에 꽤 만나는데 남녀노소 안가리고 다 있고 경찰 검찰 판검사한테도 저럼.
그러다 1심때 현실이 확 오니 덜덜 떨다가 2심 넘어가면 패닉. 선고 때 약올라서 악지르고, 열받아서 기절까지 하는 사람도 간혹 있음. 자기가 ‘졌다’는 것에 괴로워서. 이걸로 자살하는 놈도 가끔 있음.
교수들도 전부 비정년 트랙으로 뽑고 비인기학과, 기초학문은 전부 통폐합해온 사립대학들이, 교육의 공공성을 스스로 파괴하고 재단 이익만 생각하다가 이제와서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위해 국립대에 시행되는 등록금 무상화 정책을 자기들에게도 실시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트럼프가 보낸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는 한국에 와서 먼저 서북청년단을 배출했다는 영락교회를 방문했고, 이어서 코리아마가 행사를 후원했고 탱크데이 사건을 일으킨 스타벅스를 방문하더니, 이제 집단학살 전쟁범죄 국가인 이스라엘 대사를 만나 '상호관심사'(전쟁과 학살?)를 논의했다.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