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께>
이 글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비비고 작성 날짜를 3번 확인했습니다. 이 시국에 책소개는 정말 당신의 뜻입니까? ‘농촌의 꽃나무’라고요? 망가진 민주주의를 슬퍼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그곳 농촌에는 들리지 않는 것입니까?
기회는 평등하지 않았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았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선거 직후 전직 대통령의 첫 메세지는 이와 관련된 것이었어야 했습니다.
‘진영보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상식을 말하던 문재인과 지금의 문재인은 다른 사람입니까? 혹시 살아있는 권력과 진영의 비판이 두려우신가요? 국민이 두렵지는 않은지, 비겁한 침묵에 따르는 부끄러움은 없으신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묻습니다.
<미국의 동맹전략>
우리는 한미동맹을 한국의 입장에서 본다. 당연하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도 알 필요가 있다. 그래야 우리가 미국을 설득할 수 있다. 새 책 '미국의 동맹전략'이 그에 대한 답을 준다. 저자는 한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서 연구하고 일하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신예 전문가다.
미국이 한미동맹을 유지하는 이유, 즉 한국에 기대하는 이익은 무엇일까. 네 가지다. 첫째, 중국의 부상으로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미국의 확장억제력 유지에 필수적 존재가 됐다. 둘째, 한국의 민주화는 미국이 동맹을 유지하는 이유를 정당화한다. 셋째, 한국의 경제발전과 한미 양국의 경제적 상호의존은 미국이 한국을 포기할 수 없게 만든다. 넷째, 한국이 미국의 확장억제 비용과 책임을 점점 더 분담해 미국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들 네 가지 가운데 어느 것이라도 흔들리면, 한미동맹에 대한 의심이 미국에서 나올 수 있다. 한미동맹이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양국 지도자가 어떤 사람이냐도 한미동맹의 부침에 크게 작용한다. 한미동맹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한다. 한국의 대��령실 안보실장은 이번에 "한미동맹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한미동맹�� 위기를 인정한 셈이다. 지금의 위기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것을 곰곰 생각하게 된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 메시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신 모든 국민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단지 한 명의 승자만을 위�� 결과가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그를 지지하지 않은 유권자의 수가 더 많았다는 점 또한 엄중히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권한 국민들까지 고려하면, 이재명 당선자의 책임은 더욱 무겁고 포용적인 국정 운영이 절실합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통합과 포용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재명 당선인께서는 선거 과정에서 강조하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결코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보여준 광란의 입법 폭주와 의회 독주는 우리 헌정질서에 큰 위협이었습니다. 이제 대통령 권력까지 손에 쥔 민주당이 이 기조를 유지한다면, ‘집권 독재’라는 국민적 저항과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권력에는 반드시 균형이 필요합니다. 절제 없는 권력은 민주주의를 해치는 독이 됩니다. 당선인과 여당은 이 점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가 혼란과 분열의 정치에서 벗어나, 상식과 안정, 정의와 품격이 살아 숨 쉬는 정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새미래민주당은 앞으로도 깨어 있는 양심과 상식으로 이 나라의 뿌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권력의 일방 독주를 감시하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지켜내는 파수꾼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다해 나가겠습니다.
양심과 상식을 지닌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대한민국이 천박한 진영 정치로 인해 더 이상 디스카운트되지 않도록, 절대다수의 합리적 시민들이 이 나라의 주류로, 중심으로 바로 서는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새미래민주당은 대안과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로, 국민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4일
새미래민주당 대표 전병헌
<박지원 의원의 괜한 트집에 대해>
저는 그 분의 저에 대한 여러 말씀을 무시하며 지내 왔습니다. 뮈든지 상대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리고 다시 예전처럼 무시하겠습니다.
그 분이나 저나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처지 아닌가요? 그리고 어제 저의 시청 앞 연설은 이 시간까지 벌써 100만 명 이상이 유튜브로 조회했군요.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지요.
민주당이 사법권과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기에 괴물독재가 우려된다는 저의 경고는 저의 충정어린 양심선언입니다. 이에 대해 책임있게 대답해보세요. 그것이 먼저 아닙니까?
저는 남의 삶에 이러쿵저러쿵 할만큼 제 삶에 대해 자신하지 못합니다. 그 분의 삶에 대해 저는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 부부가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과 비슷하거나 더 훌룽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후대가 배울 것이 없으면 차라리 침묵하며 나이를 먹는 것이 옳다고 저는 믿습니다.
<대통령선거 결과>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당선하신 이재명 대통령께 축하를 드립니다. 낙선하신 김문수 후보 등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대선은 아주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속에 치러진 1997년 대선(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번 대선의 쟁점이 국민과 국가에 그만큼 중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쟁점은 비상계엄 청산이냐, 독재정권 저지냐였습니다.
저는 일찍부터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이 모두 한 사람에게 장악되는 '괴물독재'의 출현을 경고했습니다. 그것은 불안한 시���를 향한 저 나름의 양심선언이었습니다. 부디 저의 경고가 기우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일(5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너무도 일찍 시험대로 등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유죄의 대법원 판단을 내리게 했던 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를 변경할지, 이 대통령에 대한 모든 재판을 연기하도록 형사소송법을 고칠지가 그것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도 사법권 독립과 법치주의 유지 여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시험에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5월30일 군산에 걸었던 30장의 현수막 중 군산시청에 28 장을 6월 1일에 제거하였습니다. 어제 군산시로부터 제거된 현수막을 찾아왔습니다.
군산시에게 사전에 게첨한다고 통보하였고 전북 선관위에서도 선거법상 문제 없다고 직접 시청 과장에게 전화를 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군산시는 저희 것은 제거하고 파란색 현수막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에 군산시와 담당 공무원들은 공직선거법 제9조 위반으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 의무)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기관.단체 포함)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새미래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 김문수를 성원해���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입니다.
모든 국민께서 투표에 참여하셔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 법치주의를
꼭 지켜주십시오.
이번 대통령선거는
청렴과 정직, 정정당당 김문수냐 부패와 거짓, 막말로 점철된
후보냐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투표의 힘’ 으로 괴물 총통독재 국가’
출현을 꼭 막아주십시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입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앞으로도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저 김문수가 앞장서겠습니다.
저 김문수가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의 말씀을 경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결코, 잊지 않고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김문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