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 결정 지지한다
영국녹색당(웨일스, 잉글랜드 녹색당)이 현지 시각 지난 4일, 전당대회를 열고 팔레스타인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시온주의를 인종차별로 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이번 결정을 지지한다.
결의안에서 영국녹색당은 시온주의를 “다른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시온주의는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근대 민족주의 운동이다. 구약성경에 근간을 두며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인권 유린과 폭력의 이념적 배경이 된다.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지구를 불법 점령하고 대규모 유대인 정착촌을 건설하며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제 이주와 권리 박탈을 자행하고 있다. 2023년 10월 시작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규모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고 7만 5천 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했다.
3년간 이어진 집단학살로 가자지구 인구의 10%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의 60~70%는 여성과 아동이다. 봉쇄된 가자지구에서 가자 주민들은 질병과 목마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는 가장 끔찍한 인종청소이자 제노사이드이다.
한국녹색당은 영국녹색당의 ‘시온주의는 인종차별’이라는 결정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당장 가자지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하라.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
반인륜적인 학살과 전쟁범죄에 굴복하지 않고 저항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중을 향한 우리의 연대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10월 8일
녹색당
기상청이 준강간 등 중대 성범죄를 저지른 소속 공무원들에게 파면이 아닌 해임 처분을 내려 징계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각각 불법촬영, 준강제추행, 준강간미수를 저지른 소속 공무원 3명에 전원 해임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t.co/7zQU2Zkl2z
[공감 칼럼]
지난 8월 말, 교육부에서 제작한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 초안에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전면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고, 공감을 포함한 시민사회단체들의 규탄 기자회견이 이어지며 교육부에서는 가이드북 배포 관련 일정을 보류하고 추가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10/10(토) 오후 5시💥조희대 구속! 탄핵!💥촛불로 모이자!💥
파렴치한 불량잡범
조희대를 구속하라!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11차 촛불대행진
- 2026년 10월 10일(토)🔥오후 5시🔥
- 대법원 인근🔥서초역 8번🔥출구
⚠️ 행진 경로
본행사장 > 교대역 > 강남역 > 씨티빌딩 앞(정리집회)
⚠️ 참가 안내
-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을 준비해주세요.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의 다양한 홍보물과 응원봉을 비롯한 빛을 내는 물품을 준비해주세요.
🎯 지역 일정 안내
https://t.co/3TYiq9FUew
🎯 조희대 즉각 탄핵 3차 범국민서명
https://t.co/fh966pb04c조희대즉각탄핵
🎯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통보서 보내기
https://t.co/SXa8UDCvX1
후원 |
신한은행 100-036-551308 촛불승리전환행동
페이팔 https://t.co/ZF7L9MjCEw
ARS 060-707-3300(한 통에 1만 원, 여러 번 가능)
🌼 촛불행동 회원가입
https://t.co/s9Rx9GQ78m촛불행동가입신청
🌼 회원회비 증액 신청
https://t.co/s9Rx9GQ78m촛불행동회비증액신청
🌼 촛불행동 온라인 쇼핑몰 "마켓광장"
https://t.co/6vyRL8o9iL
안녕하세요, 이해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한달 조금 넘는 기간, 정말 많은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축하와 격려 뿐만 아니라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말씀도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답을 드려야 마땅하지만,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마음에 답을 다 드리지 못해 정말 송구합니다. 그동안 새로운 업무를 파악하고 전체 구조를 짜는 일에 집중 하였습니다.
엇그제는 누리호 5차 발사가 있었습니다. 한글날인 오늘 아침 일찍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이에 대한 의의를 설명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언론접촉을 일체 끊고 있었는데 오랜만의 인터뷰였습니다.
인터뷰에서는 누리호 5차 발사의 의미와 더불어서 근래 금융권의 해킹사고 등 보안에 대한 질문 또한 받았습니다. AI 능력치와 보안 능력치는 지금 제 머리속에서 등치의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의원시절부터 파고 들었던 주제라 빠르게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 또한 공유드렸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면서 문득 누리호가 발사체로서 위성들을 싣고 우주로 향하고, 그 위성들이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위성들은 다양한 종류의 실험과 데이터수집 등의 일을 해내고 그를 토대로 우리나라 우주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이 저의 지난 한달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리호는 카운트다운이라도 하고 발사되었는데 저는 카운트다운조차 없이 시작하긴 했군요. 아직도 의원실에서 택배로 보내온 박스를 열지도 못한 채 쌓아놓았습니다. 당시 다음 승계받으실 의원님을 위해 급하게 몸만 빠져나왔으니까요.
지금 저의 업무는 궤도에는 올라왔고, 이미 하나하나 업무 수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정부 2년차 AI 정책의 다음 기조를 잡았고, 달리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결과치를 낼 수 있도록 점검하고 다듬고 있습니다. 다루고 있는 분야가 의원시절 깊게 팠던 내용들이 그대로 연결되어서 궤도까지 오르는 과정이 즐겁고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언제나처럼 차분하고 꼼꼼하게, 큰 시각에서 디렉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본인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얼굴 안보여준다고 걱정과 타박 섞인 말씀들이 많긴하지만요. 종종 이렇게 소식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너무 예쁜 가을입니다. 어제 저녁 이웃 분들과 자리를 함께 나눌 시간이 있었는데 국화 화분 두개를 주셨어요. 낮에는 누리호 5차발사 축하하는 꽃다발도 받았구요. 아침에 인터뷰하고 다녀와서 어제 받은 꽃들을 보고는 오랜만에 아 가을이구나,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꽃사진으로 오랜만의 인사 마칩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른 소셜네트워크 관리는 순차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동훈의 죄와 벌
조작검사 잡으러왔다!
국정감사 뒤집은 봉지욱 기자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자
조작기소 특검 반드시 해야 되고
봉지욱 한상진 김용진
공소취소 하지 마십시오
재판을 알아서 받을 테니까
조작을 한 검사들은
반드시 처벌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
https://t.co/jmJfTStX6C
오늘 여기 다녀왔고, 정말 다양한 주제의 페미니즘 서적들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음. 그 말을 뒤집어보면 그 중에서도 나랑 같은 결의 책을 꾸준히 내주는 출판사가 참 귀하고 또 소중하다. 봄알람에서 나오는 책들은 대리모 얘기했다 제사 얘기했다 하더라도 결국 여자만을 위하는 책이라는 게 참 새삼 감사합니다.
여자의 영혼에는 페미니즘이 보약이고,
그 보약 끝내주게 지어주는 약방은 봄알람이다.
경남대학교를 먹은 박정희의 경호실장 박종규
영화 암살자(들)로 인해 새삼 박종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박정희의 경호실장으로 막강한 위세를 떨치던 그때 경남대학교(당시 교명 마산대학)를 인수하여 소유자가 된 경위는 여전히 의혹으로 남아 있다. 그가 죽은 후 현재까지 경남대는 그의 동생 박재규 총장이 소유하고 있다.
해방 후 국민대학, 해인대학으로 출발했던 경남대는 1966년 흥국탄광을 모기업으로 16개 계열기업을 거느리고 있던 흥국재단이 인수한다. 흥국재단은 <풍운아 채현국>의 그 채현국 선생과 아버지 채기엽 선생이 운영하던 그룹이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학교를 내놓게 되는데, 채현국은 생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거기에는 말 못할 일이 있는데, 뭔가 자꾸 탄광에 융자를 안 주고 애를 먹여요. 그래서 우리가 왜 그러는지 알아볼 것 아닙니까? 그래서 문홍주 장관에게 국립이나 공립으로 하라고 줬는데, 박종규가 가져가 버렸어요. 문홍주가 박종규한테 주더라고."
-국공립을 하라고 국가에 헌납을 했는데, 문교부장관이 박종규한테?
"줘버린 거지."(졸저, <풍운아 채현국> 45~46쪽)
그후 박종규 경호실장이 인수한 이 학교는 경남대학으로 개명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경남대학교 50년사>에는 박종규라는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마치 대구의 영남대학교를 박정희가 빼앗은 것처럼, 마산의 경남대학교를 박종규, 박재규 형제가 인수한 과정도 석연찮은 점이 많다. 누군가 이 과정을 제대로 추적해 규명해주면 좋겠다. 내가 현직에 있을 때 못했던 과제 중 하나다.
한편 박종규는 사격연맹 총재를 지냈고, 창원사격장 안에 있는 한국사격역사관에 그의 흉상이 있다.
#암살자들 #박종규 #경남대학교
https://t.co/veG0Cjgyit
조희대 보면 이게 가장 먼저 떠오르지.
조모씨는 14세 여중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뒤 임신시킴..
이 여중생은 조씨의 아들을 낳은 뒤 이듬해 경찰에 조씨를 신고...
1심은 징역 12년, 2심은 징역 9년 선고...한 걸 무죄라 뒤엎어준 조희대
쭉- 정상은 아니었지.💩
https://t.co/frRUJ8GrXZ
<세계 AI 보고서가 주목한 대한민국의 AI 전략>
세계 AI 산업과 기술 발전을 분석하는 「State of AI Report 2026」에서 대한민국의 AI 전략을 의미 있게 다뤘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대한민국이 단순히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독자 AI 모델 개발과 인재양성, 컴퓨팅 인프라, 공공부문의 AI 도입, 국민의 AI 활용까지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추진해 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가 AI 컴퓨팅 인프라, 모두의 AI가 각각 별개의 사업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국가 AI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AI 경쟁력이 단순히 좋은 모델 하나를 만드는 것으로 완성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기업과 연구자들이 AI를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며, 그 성과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국제 보고서에 소개됐다고 해서 우리의 경쟁력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실제 성과입니다. 우리 AI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연구자들이 새로운 발견에 도전하며, 국민의 삶과 산업의 생산성이 실질적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길이 옳았다는 것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습니다.
#StateOfAI2026 #대한민국AI #독자AI #모두의AI #AI생태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t.co/ATjQ1K4N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