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줌마의 감성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함. 핀란드(출산하면 1년치의 아기관련 용품을 국가가 지급하는 마더박스제도), 덴마크(중.고때 1년 동안 하고 싶은 공부를 맘껏 하는 애프터스쿨제도), 네덜란드(공평한 기회보장을 위해 의대도 추첨입학하는 대입제도) 식의 복지국가를 지향함.
윤미향
뒤돌아보면, 당대표가 바뀌더니, 민주당 소속으로 이제 막 국회의원이 되어 활동을 시작했는데, 검찰이 기소했다고 하여 당 사무총장이 연락하여 투표권도 아무 권한도 행사할 수 없는 당원권을 박탈하게 했다. 물론 형식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내 자신이 스스로 당원권 박탈을 당에 요청해달라는... 그런데 내 마음은 진짜 선당후사였기에 그렇게 따랐다. 아니 불가항력이었다고 표현해야 할까?
게다가 회기가 지나 대표가 또 다른 사람으로 바뀌더니 난데없이 곽상도의 영향이었을까? 나를 부동산 투기범으로 만들어 당에서 완전히 쫒아 내 무소속으로 만들었다. 소명의기회도 없었다. 나는 천부적으로 허락받은 땅을, 바다를 ‘돈 장사’로 해서는 안된다고 늘 말해왔고, 그렇게 살았다고 자부한다. 내 부모님으로부터 어린 시절부터 받아왔던 교육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것은 내 신앙이었다. 따라서 민주당의 이 조치는 평소 내 신앙이 부정당하는 순간이었다. 그로 인해 또다시 나는 별 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야했고, 경찰이 시간을 한참 끌던 끝에 무혐의, 불기소, 그 때도 했던 말이 있다. 검찰이 다시 ‘보완수사’ 하라 하면 자신들도 어쩔 수 없다고. 자유가 없었다. 그러나 다행히 보완수사는 없었나보다. 그러면 뭣하나? 곽상도가 현금으로 집 5채 샀다는 것을 민주당이 확인사살해준 것이나 마찬가지인 그 낙인은 지금도 나에게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그런데, 그것으로도 부족했던 것일까? 국회 윤리특위에 윤미향을 국회의원에서 완전 제명시키라고 계속 계속 요구했다. 2022년 3.1절을 앞둔 2월 28일, 그 대표의 페이스북에는 ‘윤미향을 제명시키라’는 글이 도드라지게 보게 만들어 언론의 윤미향 마녀사냥에 기름을 더 붙여줬다. 아직도 그 글은 그의 페북에 남아있다. 그 때 나에게는 민주당 대표가 조중동과 국힘의 지휘를 실행시키는 도구로 느껴졌다. 겨우 겨우 그 후 당시 이재명 당 대표가 ‘나조차도 몰랐다’고 ‘얼마나 억울했겠느냐’고 하며 ‘미안하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해 줘서 그 후부터 상처를 치유해 가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나는 여전히 당에서 쫒겨난 ‘전 민주당 당원’이다.
이 인터뷰 기사가 참 고맙다. 나의 긴 이야기를 하게 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읽고 알게 해 준 딴지일보 편집인들, 금성무스케잌님, 공 기자님께 감사드린다.
혹시, 앞 인터뷰 기사를 읽지 못하신 분들에게 부탁드린다. 1편부터 이 마지막 인터뷰 기사까지 함께 시간을 걸리더라도 읽어주시길...
https://t.co/piBEx715vm
국민 주권을 지키는 것이 큰 가치라고 생각하시는 시민들이, 왜 추미애 경기도지사나 정청래 대표 같은 정치인들에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연대와 정을 느끼는 것인가? 아직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정치인들이라면 한 번쯤 꼭 생각해보고 넘어가야할 문제입니다.
시민들은 정치인을 믿는 게 아닙니다. 원래 사람은 누구나 쉽게 믿기 어려운 존재이죠. 그러나 그 정치인이 정도를 걸으며 일 하고 싶어한다면,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일궈온 역사의 가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시민들은 그 뜻을 함께 해주는 것 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추미애 도지사뿐만 아니라. 함께 서있는 김기표 의원에게도 고맙습니다. 공취모가 만들어졌을 당시 함께했다가, 그 방향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진작 알아채고, "존치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탈퇴한 몇 안 되는 의원 중 한 명입니다. 이런 의원들은 당원들이 알아서, 서사를 함께 써줍니다. 아래는 추미애 도지사가 남긴 글 전문입니다.
<하나 된 민주세력을 지켜주십시오>
故 노무현 대통령님은
민주주의, 지방자치, 균형발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신 분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만큼,
그 뜻을 도정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배는 도민의 선택을 민생 성과로 보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이기도 합니다.
분열을 넘어 통합의 민주당으로 하나 되어 힘을 모으고, 그 힘으로 경기도정에서도 책임 있는 성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_2026.6.13.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기표
저는 이 인간을 정말 혐오합니다.
당대표가 하는 일마다
내부적으로 의견제시하고 논의하는 게 아니라
공개적으로 비판만 거듭해온 사람입니다.
전당대회가 8월말 9월초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겨우 2달 전에 최고위원을 사퇴한다고 하여 본인이 대단한 권한을 내려놓는 것도 아니고, 최고의원으로서의 의무만 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구나 당대표와 다른 최고위원들이 그대로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본인만 책임지겠다, 사퇴하겠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책임 안지겠다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요.
상황이 어찌되든 본인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만 행동하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아닌가요.
한마디로,
정청래 대표 엿먹이려고 사퇴하는 거잖아요.
진짜 꼴보기 싫습니다.
리박 이언주.
현존하는 최고의 철새 이언주.
당대표 엿먹이고 혼자 돋보이려 사퇴하는 이언주.
과연 민주당원들이 이후에 이언주를 지지할까..
그럴리가 없다고 봅니다.
스스로 판 무덤이니 스스로 책임지길.
'국힘 제로' 외치다 국민의힘 당선시킨 건 조국 탓? 귀책 사유 있는 선거구에 의혹 후보 끝까지 밀어붙인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조국이라는 존재는 그렇게 소모됐습니다. 그가 다시 마운드에 설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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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조국혁신당#지방선거#평택을#국회의원#재보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