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혼란, 경제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합니다.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닙니다.
장난? 놀이라구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되어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 이러는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 이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 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착시’ 빠진 증시… 반도체 빼면 코스피 4100선 불과 - 조선일보 https://t.co/tV35xhf3uR
오랜만에 시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27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등판. 수급이 몰리고, ETF가 많이 팔리면서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수요는 더 늘어날듯.
그래서 개미들은 무조건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더 살 것 같음. 틀린 플레이는 아닐듯. 다만 외국인들이 이걸 모르고 있을리 없고, 시장에서 곱버스ETF도 나오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차라리 가성비 좋은 MLCC 플레이에 집중하겠음. 가격 인상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 내러티브도 좋음.
MLCC는 전자제품의 심장박동 조절기이고, 전기 충전·방전하고 노이즈 잡아주는 콘덴서인데, AI 서버 한 대에 수천 개씩 들어가는 필수 부품입니다. FCBGA는 AI 칩(엔비디아 H100/B200, AMD MI300 등)의 고급 주택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고성능 프로세서를 뒤집어서 초고밀도로 연결하는 패키지 기판인데, 삼성전기가 세계 1~2위 먹고 있는 분야.
그 외 다른 종목들은 스터디할 시간이 없어서 어설프게 안적겠음. 다들 이번주도 돈 많이 버시길.
아참 그리고 계속 중국 투자하라고 부르짖었는데
hk2513, hk100 등 쥐푸AI, Minimax 같은것들.
제 포스팅 훑어보면 나오는데, 중국 ETF 투자하는것 중
0043Y0랑 항셍테크지수나 다른 중국 ETF랑 비교해보면 답 나옴. 다들 성투 성투!
갤럭시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를 대비하여 꼭 해두어야 할 3가지 필수 설정
1. 내 디바이스 찾기 설정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위치를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설정입니다.
설정 경로: '설정`- `삼성계정`- `디바이스 찾기`
주요 기능:
* 휴대폰 위치 확인 가능
* 벨소리 울리기 가능
* 원격 잠금 가능
2. 잠금 화면에 연락처 남기기
휴대폰을 주운 사람이 주인에게 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잠금 화면에 안내 문구를 띄우는 방법입니다.
- 설정 경로: `설정`-`잠금화면 및 AOD`- `연락처 정보`
- 방법: 분실 시 연락 가능한 다른 전화번호나 메시지(예: "01012345678로 전화주세요")를 입력해 둡니다.
3. SIM(유심) 카드 잠금 설정
타인이 유심을 빼서 다른 폰에 꽂아 개인정보를 도용하거나 소액결제 등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보안 설정입니다.
- 설정 경로: `설정`-`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기타 보안 설정`-`SIM 카드 보안`
- 참고사항: 초기 비밀번호(PIN)는 통신사 기본값인 '0000'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자신만의 비밀번호로 변경하여 유심 잠금을 켜두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에 안전합니다.
설정경로가 안 보이면 검색하세요
출처: yellowmarket_dr
주가 상승이 끝날 때는 이런 신호 나옵니다 (김효진 박사) 26년 5월 20일 방송
- 현재 증시는 AI 패러다임이라는 강력한 상승 동력을 등에 업고 각종 악재를 무시하며 올라오고 있음
- 대규모 하락장을 직접 겪어본 적 없는 젊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주도하며 낙관적 분위기를 더 키우고 있음
- 신영증권 김효진 박사는 지금 당장 팔라는 뜻이 아니라 상승의 마지막 구간까지 타면서도 정점을 놓치지 않으려면 사이드미러를 켜두어야 한다고 강조함
- 첫 번째 신호는 주도주 쏠림으로, 닷컴버블 직전 3개월처럼 나스닥만 40% 폭등하는 동안 나머지 지수는 이미 마이너스였던 구조가 반복되는 시점을 봐야 함
- 지금은 동일 가중 지수가 견고한 편이지만 AI 독점주만 오르고 나머지가 꺾이기 시작하면 시장 자금이 한계에 달했다는 신호로 봐야 함
- 두 번째는 채권 자경단 리스크로, 재정 부담 가중, 인플레 통제력 약화,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이라는 세 조건을 미국이 이미 충족한 상태임
- 연준이 유가와 전쟁 리스크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성급하게 금리를 내리면 채권 시장은 인플레 포기로 받아들여 장기 금리를 폭등시킬 수 있음
- 세 번째는 사모 크레딧 리스크로, AI 데이터센터 등 우량 자산에 대규모 대출이 몰렸지만 공시 의무가 낮아 내부 상황이 잘 보이지 않음
- 아무리 우량 자산이라도 시장 심리가 얼어붙어 롤오버가 막히면 연쇄 환매로 번질 수 있고 최근 일부 펀드에서 환매 중단 소식이 나오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
- 네 번째는 대형 IPO로, 스페이스X, 앤트로픽, 오픈AI 등 추정 가치만 3조 달러에 달하는 기업들이 올해 상장을 준비 중임
- 역사적으로 대형 IPO가 성공적으로 소화되고 중소기업들까지 너도나도 상장에 나서는 시점이 유동성 고갈의 전조였음
- 악재 에너지가 팽팽하게 쌓인 상태에서는 작은 사건 하나가 표면장력을 깨는 방아쇠가 될 수 있어 이 네 가지 체크포인트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함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될 기사입니다.>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재정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궁극적으로 한국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구조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더불어 "한국이 직면한 인구 구조적 압박을 고려할 때, 이러한 생산성 향상은 향후 경제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MF "韓 부채 지속가능한 수준.. 증가 속도보다 전체 상황 봐야"[이상은의 워싱턴나우] - 한국경제 https://t.co/1pntUH7MlR
김용범 실장의 국민배당금 발언이 코스피 급락의 전부라는 설명은 사실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것이다. 블룸버그가 부각한 5.1% 하락은 장중 저점 기준이며, 종가는 2.29% 하락이었다.
오늘의 하락은 김 실장의 발언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미국 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고, 삼성전자 노조의 영업이익 15% 요구가 불확실성을 키웠으며, 원·달러 환율은 17.5원 급등해 1489.9원에 마감했다. 8000선에 근접한 뒤 나온 차익실현과 외국인 매도도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보도되었다.
블룸버그 보도는 헤드라인에서 자극이 컸지만, 본문은 김용범이 새 증세를 말한 것이 아니라 AI 호황으로 생길 초과 세수의 활용을 언급한 취지였음을 전하고 있다. 따라서 “AI Tax”라는 표현만으로 증세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기사 맥락을 과장한 해석에 가깝다.
또 하나 짚을 점은 시간적 상관관계를 인과관계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김 실장은 이미 4월부터 국민배당금 논의를 이어왔고, 5월 9일에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담은 글을 올렸지만 그 시기 시장은 오히려 상승세였다. 같은 메시지가 어떤 날은 호재로, 어떤 날은 급락의 단독 원인으로 묘사되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일관성이 약하다.
급락의 전부가 아닌 것을 전부인 것처럼 떠들어대는 태도는, AI 호황으로 늘어나는 세수의 부를 국민과 나누기 싫다는 프레임으로 읽힌다. 정책의 내용을 검토하기보다 불편한 질문 자체를 지우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김 실장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시장 변동의 원인을 정확히 따지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AI 시대의 부를 누구의 몫으로 볼 것인가를 둘러싼 사상전이기도 하다.
<여론조작용 가짜뉴스 안됩니다.>
김용범 실장이 한 말은 'AI 부문 초과이윤으로 발생하는 국가의 초과세수를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이고
이에 일부 언론이 이 발언을 편집하여 '김 실장이 기업의 초과이윤을 국민배당하는 방안 검토를 주장했다'는 음해성 가짜뉴스를 유포하자,
김 실장이 이를 부인하고 초과세수 배당 검토 주장이었다며 해명 아닌 설명을 친절하게 하였고 관련 보도까지 났음에도 여전히 이런 음해성 보도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정치적 비난이나 비판도 사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해치게 된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베네수엘라 떠올라"…김용범 'AI 과실 배당' 논란 - 한국경제TV https://t.co/6ysgCfM8c0
[ 인천공항 꿀팁 모음.zip ]
1. 스마트패스📍
→ 얼굴 인식 등록하면 출국장 빠르게 통과
• T1 4층 25번 게이트 근처
• T2 4층 231번 게이트 근처
• T2 4층 268번 게이트 근처
2. 공항 찜질방 🧖
→ 비행 전후 쉬어가기 딱 좋음
T1
• 사우나 2시간 10,000원
• 주간 6시간 20,000원
• 야간 6시간 25,000원
T2
• 스파 2시간 11,000원
• 주간 6시간 22,000원
• 야간 6시간 28,000원
3. 긴급여권 발급🛂
→ 여권 두고 왔을 때 긴급 발급 가능
• 발급 53,000원 (+사진 촬영 10,000원)
• 준비물: 신분증 / 여권사진 / 항공권 / 신청사유서
위치
• T1 3층 체크인 카운터 쪽
• T2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 인천공항 맛집 리스트도 참고해👇
4월 18일부터 49년 만에 전기요금 체계 바뀌는데 모르고 예전처럼 썼다가 매달 고지서 보고 현타 제대로 옴
'시간대별 전기요금'
1. 오후 6~9시 - 하루 중 가장 비싼 시간 (세탁기·건조기 절대 금지)
2. 오전 11시~오후 3시 - 태양광 남아도는 시간 (요금 제일 쌈)
3. 밤 10시 이후~오전 8시 - 기존처럼 저렴
4. 전기차 주말 낮 충전 - kWh당 최대 48.6원 할인 (약 12~15%)
퇴근하고 10시 이후에 빨래하고 건조기 돌리고 자야..하나요??🧑✈️
생태학자로 유명한 최재천 교수가 재미있는 실험을 했음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와 삼다수, 에비앙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 것임 총 2번을 했는데
두 번 다 아리수가 1위를 했음 이유는
1. 맛있어서 2. 깨끗한 느낌 3. 냄새가좋아서
라면 끓일때 꼭 생수 써여한다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 보길 과연 물 맛 차이를 알고 그러는지
실제 플라스틱병에 담겨져 오는 생수는 일반 수돗물보다 미세플라스틱이 두 배 더 많다고 함 최재천 교수는 생수는 살아있는 물이 아닌 죽어있는 물, 구정물이라고 까지 표현함 ㄷㄷㄷ 물은 일단 가두면 썩는다고 함
이스라엘 스스로 확인한 시신 앞에서, 검증을 논하는 자들에게
서안지구의 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리트윗을 “기도에 대한 신의 응답”이라 불렀습니다. 그 한 문장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냅니다. 우리가 지금 다투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이 아닙니다. 침묵이 당연해진 세계에서, 누군가가 마침내 그들을 보아주었다는 사실 앞에서 터져 나온 눈물입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홀로코스트 전야에 유대인 학살을 사소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검증되지 않은 영상을 공유한 것이 외교적 무게를 망각한 경솔한 행동이라 비판했습니다. 명백한 궤변입니다. 이준석 의원이야말로 공격할 빌미를 찾았다는 생각에 실수한 겁니다.
먼저 사실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유한 영상은 2024년 9월 19일 서안지구 카바티야에서 촬영된, IDF 병사들이 팔레스타인인의 시신을 건물 옥상에서 투척하는 장면입니다.
BBC,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가 사실로 확인했고, 바이든 행정부의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며 “용납할 수 없는 끔찍한 행위”라고 공개 규정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 스스로도 조사에 착수한 사건입니다.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악명 높은 계정’이라는 이스라엘 외교부의 주장은, 영상이 담고 있는 행위의 실재를 단 한 글자도 지우지 못합니다.
이준석 의원이 지적한 ‘검증 문제’는 개미 손톱만큼 정당합니다. 최초 공유 당시 ‘아동을 살아서 던졌다’는 설명은 부정확했고, 이 대통령 스스로 수 시간 안에 이를 바로잡았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전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것이 생존자든 시신이든, 아이이든 저항군이든, 팔레스타인인의 몸을 건물 옥상에서 내던지는 행위는 제네바 협약이 명시한 시신 존엄 보호 의무를 위반하는 국제인도법 위반입니다.
더 결정적인 사실이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자체 수정을 마친 이후에도 비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증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비판자들의 진짜 문제는 ‘검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이스라엘의 행동에 감히 의문을 제기했다는 사실 그 자체였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외교부의 반론은 더욱 황당합니다. 그들은 이 대통령이 “테러리스트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이 논리는 낡은 방패입니다. 하마스의 테러 역시 규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IDF의 전쟁범죄 의혹을 덮는 면죄부가 될 수 없습니다.
국제사법재판소(ICJ)는 2024년 1월 이스라엘에 집단학살로 간주될 수 있는 행위를 방지하라는 잠정조치를 명령했습니다. 유엔 조사위원회는 2025년 9월, 국제법이 정의하는 집단학살 행위 다섯 가지 중 네 가지가 이번 전쟁에서 자행되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국제앰네스티는 식량과 물의 차단이 집단학살에 해당한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발언이 아닙니다. 국제사회의 공식 판단입니다.
홀로코스트와의 비교가 불경하다는 이스라엘 외교부의 항의는 스스로 홀로코스트의 세계사적 비극성을 우습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내부에서조차 반박하고 있습니다.
- 홀로코스트 및 제노사이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이스라엘계 미국 역사학자인 오메르 바르토프 브라운대 석좌교수는 이스라엘의 가자 작전을 집단학살로 규정하며, 2024년 5월을 기점으로 그 결론이 더는 피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의 아모스 골드버그 교수는 가자에서 벌어지는 일이 집단학살이며, 이를 인정하기까지 고통스러운 과정이 있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했습니다.
-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 작가이자 이스라엘인인 다비드 그로스만은 오랫동안 사용을 거부해 온 ‘제노사이드’라는 단어를 마침내 직접 사용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비교는 홀로코스트를 격하한 것이 아닙니다. 홀로코스트의 교훈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를 물은 것입니다. 그 물음을 불경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네타냐후 정권에게 있는지, 저는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이준석 의원은 “북한, 중국, 러시아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할 것이냐”고 묻습니다. 이 질문은 원칙의 일관성을 요구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비판을 원천 봉쇄하는 수사적 장치입니다. 국가 수반의 발언이 모든 인권 침해국을 동시에 다루어야만 정당성을 얻는다면, 세상 어떤 지도자도 어떤 발언도 할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은 일본 제국주의의 강점 속에서 위안부 강제 동원과 강제 징용, 그리고 민간인 학살을 경험한 나라입니다. 바로 그 역사의 고통 속에서 단련된 민족으로서,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선언은 무원칙한 편향이 아닙니다. 역사의 교훈으로부터 길어 올린 도덕적 일관성입니다.
프리모 레비는 그의 저작 『휴전』 속에서 경고했습니다. 진짜 위험은 괴물 같은 악인이 아니라, 질문 없이 믿고 행동할 준비가 된 평범한 사람들, 기능하는 관료들에게서 온다고.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은 이스라엘의 만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그 만행에 목소리를 냈다는 사실에 당황하며 ‘외교적 수습’을 논하는 목소리입니다. 레비의 경고가 낯설지 않은 풍경입니다.
서안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은 “저희가 바란 것은 단지 주목받는 것, 목소리가 들리는 것뿐”이라고 썼습니다. 기적을 바란 것도, 특혜를 원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인간으로서 존재를 인정받기를 원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우리 안에서 ‘국격’과 ‘외교적 실익’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먼저 터져 나왔습니다. 어느 쪽이 더 부끄러운 일인지, 역사는 반드시 기억할 것입니다. 보편적 인권이 외교적 계산보다 앞서는 것이 진정한 국격의 시작입니다.
“한국에서 은하수가 보이는 단 한 곳, 영양 밤하늘보호공원”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이란?
국제 밤하늘보호공원(International Dark Sky Park)은
DarkSky International이 인증하는
특별한 자연 보호 구역입니다.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빛 공해를 최소화해,
우리가 잊고 지낸 진짜 밤하늘을 지키는 것”
이를 위해
* 인공 조명 최소화하고
* 별 관측 최적 환경 유지하며
* 생태계 보호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합니다.
또한 밤하늘의 품질에 따라
Gold / Silver / Bronze 등급으로 나뉘어 관리됩니다.
전 세계에 얼마나 있을까?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곳 이상의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 Bryce Canyon National Park
* Arches National Park
같은 미국 국립공원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 한국 유일! 영양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아시아 최초로 인증된 ‘진짜 밤하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인증된 국제 밤하늘보호공원입니다.
* 지정: 2015년 (아시아 최초)
* 등급: Silver Tier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은하수와 별똥별을 맨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
뿐만 아니라
* 빛 공해 거의 없는 청정 지역
* 반딧불이 서식지와 함께 형성된 생태 공간
덕분에
‘별 + 반딧불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장소입니다.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까?
핵심 시설은 영양반딧불이천문대 입니다,
* 별자리 관측 & 천체망원경 체험
* 별빛 걷기 프로그램
* 별빛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낮에는 태양 관측도 가능해
하루 종일 천문 체험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반딧불이 + 은하수” 조합이 가장 큰 하이라이트입니다.
방문 전 꼭 알아두세요
* 최적 시기: 여름 (6~8월)
* 날씨 체크 필수: 구름이 많으면 별 관측이 어렵습니다.
* 손전등은 ‘적색광’ 사용 권장
* 플래시 사용 ❌ (빛 공해 방지)
밤하늘을 지키는 일은 단순히 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태계와 자연을 보호하는 일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잠시 불을 줄이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잊고 있던 진짜 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이태경
결국에는 부질없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것, 유시민의 경우
1. 유시민에게 덮씌워진 모함과 악의적 비방들 가운데서도 가장 어처구니 없는 것 중 하나가 유시민을 권력을 탐닉하는 자로 묘사하는 것이다. 유시민의 삶과 중대한 결정과 발언들을 보면 너무나 분명히 드러나지만, 유시민은 권력탐닉의 반대말이다.
2. 유시민이 직업정치에 몸담은 건 대략 10년 남짓이다. 유시민은 그 시절을 꽤 고통스럽게 회상하곤 한다. 유시민 스스로 말했듯 직업정치인으로서의 삶은 그에겐 의무복무 비슷한 것이었다. 유시민이 권력 자체를 탐하는 권력의지의 화신이었다면 자기에게 남은 시간을 자유인으로 쓰기 위해 2013년에 홀연히 정치판을 떠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2019년 이후 정치세계로 복귀해달라는 시민들의 빗발치는 요청에 미동도 하지 않는 것도 불가능했을 것이다.
3. 꽤 오래전 유시민은 한 방송인터뷰에서 '인생이 되게 짧아요. 그리고 남는 게 별로 없어요. 부질없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유시민의 이 말은 허무주의와 아무 상관이 없다. 유시민은 본디 무신론자였을 뿐 아니라 직업정치를 그만 둔 후 자연과학 공부에 심취했다. 자연과학은 우주가 지닌 공간의 광대함과 시간의 두께를 절감하게 만들고, 인간을 포함한 생물 발생의 무목적성과 무계획성과 무지향성에 대해서 탄식하게 만든다. 요컨대 인간을 포함한 우주 전체는 그냥 생겼고 존재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며 종국엔 모두 소멸한다. 그런 관점으로 보면 호모사피엔스의 역사나 성취나 지지고 볶는 일들이나 심지어 각종 참극조차도 먼지의 무게와 찰나의 순간에 불과하다.
4. 그래서 아니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은 '청춘의 독서' 저자 자필 서명에 "저마다 원하는 삶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게 믿는다"고 적은 것이다. 그게 자연인 유시민이 스스로의 존엄을 지키는 방식이다.
유시민의 저 말은 존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 나오는 그 유명한 문장 "스스로 설계한 삶은 그 자체로 가장 뛰어나서가 아니라 그 자신의 방식이기 때문에 그에게 가장 적합하다. 인간은 양이 아니다. 양도 완전히 다 똑같지는 않다."과 켤레를 이루는 유시민식 판본이다.
5. 바로 이 지점에서 유시민이라는 지평이 열린다. 무의미와 맹목으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인간으로 태어난 유시민은 그것만이 최선이라고 믿기에 한국사회가 직면한 근본모순들과 정면으로 격돌했다. 유시민의 가슴에 달린 학생운동가, 저술가, 방송인, 직업정치인, 비평가, 작가 등의 타이틀은 유시민만의 방식이다. 지구의 필멸을 믿고 호모사피엔스의 한계를 직시하는 한 자연인이 한국사회가 국면마다 봉착한 모순들과 말과 글을 무기로 싸우는 과정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가장 거대한 상징권력을 획득했다는 사실만큼 역설적인 경이도 드물다.
6. 며칠전 mbc권순표의 물음표에 나온 유시민은 약간 지치고 어딘가 서글퍼보였다. 유시민이 "사실 삶이 내일 모레 끝난다고 해도 그렇게 아쉬울 게 없을 정도로 살았거든요. 이미"라고 말했다. 자기 나이가 올해 예순여덟인데 1959년생의 평균 기대여명이 불과 50살이라는 말도 곁들였다.
순간 사금파리가 날아와 심장에 박히는 느낌이었다.
7. 언젠가 유시민이 사라지거나 공적 발언을 멈출 날이 올 것이다. 빠르건 혹은 느리건. 그때 우리는 아니 나는 누구를 의지해 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갈 것인가? 문득 눈 앞이 흐려진다.
피곤해도 밤에 폰을 못 놓는 진짜 이유
"스마트폰 중독이 아닌, 시간이 없었던 하루에 대한 서글픈 시위임"
통제권 회복 : 낮 내내 남한테 끌려다닌 내 시간을, 밤에 폰 화면으로 억지로 되찾으려는 발악.
하루에 대한 억울함 : 이대로 자버리면 '나를 위한 시간' 없이 하루가 끝난다는 서글픔에 잠을 강제 연장함.
가성비 위로 수혈 : 밖에 나갈 체력은 없고, 누워서 손가락만 까딱하며 지친 멘탈을 달래는 눈물겨운 생존법.
현실 로그아웃 : 아무도 내게 연락 안 하고 책임 안 묻는 이 조용한 밤이 하루 중 유일한 도피처임.
내일을 향한 소심한 반항 : 눈 감으면 바로 피곤한 내일이 시작되니까, 억지로 눈 뜨고 출근/등교를 늦추는 방어기제.
(※ 심리학 '보복성 취침 미루기' 연구 기반)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된 트럼프 종전안,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1. 처음 문서를 받아든 순간, 이란은 이미 답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2. 이건 협상이 아니었다.
조건을 읽어 내려갈수록, 이건 하나의 메시지에 가까웠다.
“이대로는 받을 수 없을 것이다.”
3. 종전안의 핵심은 단순하다.
4.
핵 포기.
미사일 제한.
프록시 해체.
호르무즈 개방.
5. 겉으로 보면 ‘평화’를 위한 조건이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전혀 다르다.
6. 이건 이란이라는 국가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레버리지를 내려놓으라는 요구다.
7. 먼저 핵.
농축 금지, 시설 해체, 우라늄 인도.
이건 단순한 비핵화가 아니다.
8. “다시는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를 없애라”는 의미다.
이란에게 핵은 무기가 아니다.
체제의 마지막 보험이다.
9. 이라크도, 리비아도 그 보험이 없었다.
그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다.
10. 그래서 이 조항은 이렇게 읽힌다.
“우리(미국)를 믿고, 스스로 무장 해제하라.”
11. 하지만 국제정치는 신뢰가 아니라 기억으로 움직인다.
그리고 과거 이란은 이미 한 번, 그 대가를 치렀다.
미국을 믿은 대가는 꽤나 처참하지 않았나.
12. 두 번째는 프록시.
중동 곳곳에 퍼져 있는 네트워크,
헤즈볼라, 후티, 시아 민병대.
13. 이건 단순한 무장세력이 아니다.
이란의 외교이자 군사이자 영향력 그 자체다.
이걸 포기한다는 건
14. 이스라엘을 견제할 수단을 버리고
사우디와의 협상력을 내려놓고
중동에서의 존재를 스스로 지우는 것과 같다
15. 즉, 국가를 ‘지역 강국’에서
‘일반 국가’로 되돌리는 선택이다.
16. 세 번째는 호르무즈다.
지도 위의 좁은 해협 하나.
하지만 세계 에너지의 목줄이다.
17. 이란이 가진 가장 강력한 카드.
이걸 “항상 개방하라”는 조건으로 묶는 순간
이란은 마지막 협상 수단을 잃는다.
18. 전쟁을 하지 않아도
시장만 흔들어도
세계는 반응한다.
그 힘을 스스로 내려놓으라는 요구다.
19.그리고 미사일.
핵이 없는 상태에서
이란이 가진 유일한 억지력.
20. 이걸 “방어용으로만” 제한한다는 건
싸우지 말고 맞으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21. 이 모든 조건을 하나로 묶으면
결론은 명확해진다.
이건 부분적 양보가 아니라, 전략 전체의 포기다.
22. 그래서 이 제안은 협상안이 아니다.
받을 수 없도록 설계된 제안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조건을 던졌을까.
23. 답은 그 다음 장면에 있다.
조건이 너무 강하면
상대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완전한 거부, 혹은
완전하지 않은 긴장 유지.
24. 이란은 전면 항복을 할 수 없다.
그건 체제의 문제다.
그렇다고 완전한 충돌도 부담이다.
그건 경제의 문제다.
그래서 남는 선택은 하나다.
25. 버티면서 긴장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바로 그 순간,
시장은 반응한다.
26. 호르무즈가 흔들린다.
공급이 불안해진다는거고
유가는 올라간다는 것이다.
27. 하지만 미국에게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다.
28. 다른 국가들이 중동을 바라보는 눈, 바로 공포다.
중동에 의존하던 국가들은
이와 같은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
29. “중동 전쟁이 종전될거라는 걸 계속 믿어도 되는가?”
30.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는
하나의 선택지가 놓여 있다.
미국. 그들이 두려워하는 해답을 갖고 있는 유일한 국가.
31. 중동 원유 공급지의 유일한 대책은 미국이다.
하지만 미국은 서두르지 않는다.
아니 서두르지 않는 척을 한다.
32. 유가가 올라가도
셰일 기업들이 바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이다.
33. 왜냐하면 그들이 원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확신이기 때문이다.
1) 다른 국가들과의 장기 계약.
2)고정되고 이익이 나는 유가.
34. 그게 확보되기 전까지
그들은 불만을 터뜨리는 척하며 최고의 순간을 기다린다.
그래서 지금 이 국면은 단순한 긴장이 아니다.
35. 미국이 주도하는 에너지 흐름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이다.
중동이 흔들리는 동안
석유 계약은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36. 미국의 셰일기업들과 미국을 위한 순간을 만들기 위한
계산된 공포와 혼돈.
37. 결국 정답은 언제나 같다.
지금은 정치가 필요할 때라는 것이다.
해답이 정치와 지정학에 있다는 것이다.
38. 고유가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
물가가 오르면
정치는 무너진다.
그래서 어느 순간,
트럼프는 방향을 바꾼다.
39. 지금은 최대한의 압박과 혼돈이 필요하지만
결국 선거가 다가올수록 그는 미국의 최대이익이
보이는 시간에 익숙한 행동을 취할 것이다. TACO말이다.
39. 그러면 결국 조건은 완화된다.
협상은 진전된다.
긴장은 풀린다.
시장은 안도하고
유가는 내려간다.
40 하지만 그때쯤이면 이미 늦었다.
중동 국가들의 계약은 이미 미국 기업으로 일부라도
넘어가 있고 유가는 일정 수준을 기준으로 계약되어 있다.
에너지 패권의 추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41. 이 모든 과정을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다.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거부당함으로써 다음 단계를 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42. 미국의 시간이 오는 순간이 변동성이 가장 큰 구간이 될 것이다. 진짜 TACO의 시간은 아직이다.
알부민, 글루타치온 먹으면 결국 아미노산 → 글루탐산 → MSG. 이건 중학교 과학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걸 ‘영양제’로 사 먹었을까. 누가 조미료를 영양제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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