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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탈출·미네소타 이주 브이로그,
그 영상 너머 #올리버쌤 가족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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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성공은 운에 달려 있습니다. 저역시 운이 좋았습니다. 시대도 잘 타고났고 상황도 잘 타고 났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운을 찾으려면 반드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는겁니다." -홍보의 신. 김선태
김선태님은 성공을 운에 달려 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보기에 김선태님의 가장 큰 운은 "외모" 라고 봅니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김재원 아나운서가 책 『이향인(오트로볼트, Introvert)』을 바탕으로 외향인(Extrovert)과 내향인(Introvert)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제3의 영역, '이향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1. '이향인(오트로볼트)'이란?
회색 지대의 유형: 스스로 외향인인지 내향인인지 헷갈리거나, 타인이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달라 혼란을 느끼는 중첩된 영역의 사람들을 뜻합니다.
적응적 가치: 인류사에서 일정 비율로 이향인이 유지되는 이유는, 이들이 사회를 유지하고 보호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2. 이향인의 주요 특징과 성향
적당한 거리감과 풀샷(항공샷) 선호: 무리의 한가운데(권력의 중심)로 들어가기보다, 서너 발자국 떨어져서 전체 무리를 한눈에 담는 제3자적 관점을 좋아합니다.
역할 기반의 범주화: 자신의 성향을 만족시키는 삶보다,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Role)'과 의무에 집중합니다. (예: 학과 행사나 동창회에는 빠짐없이 잘 참석하지만, 학생회장이나 동창회장 같은 리더 자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음)
독립성과 낮은 소속감 욕구: 공동체에 소속되거나 인정받는 것에 지나치게 갈구하지 않으며, 굳이 무리에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생일 및 선물에 대한 태도: 자신의 생일을 챙기거나 파티를 하는 것은 부담스러워하지만, 타인의 생일은 기꺼이 축하해 줍니다. 선물 역시 주는 것보다 기쁘게 받는 것을 더 편해합니다.
뛰어난 경청과 공감 능력: 기질적으로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상대방이 속마음을 털어놓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3. 조직과 사회에서의 역할: '최적의 중재자(모더레이터)'
수위 조절과 갈등 봉합: 외향인의 강점이 '해결'이고 내향인의 강점이 '집중과 분석'이라면, 이향인은 이 둘 사이에서 수위 조절(Moderating)을 해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최고의 참모(스텝) 기질: MBTI의 ISFJ(임금 뒤편의 권력형)처럼, 전면에 나서기보다 최종 결정권자 직전에서 관계를 조율하고 공을 만드는 사람들을 서포트하는 참모 역할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합니다. 혁신적인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뛰어난 스텝 조직(이향인)의 활용이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4. 이향인을 대하는 방법 및 결론
이분법적 잣대 금지: 이향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우리 편이냐 저쪽 편이냐", "진보냐 보수냐", "한다는 거냐 안 한다는 거냐"와 같은 극단적인 이분법적 질문입니다. 이들이 존재하는 중간 영역의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관계의 확장: 인간관계를 내향과 외향 두 가지로만 분류하지 않고 '이향인'의 존재를 인식할 때, 타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관계가 훨씬 더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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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랏?
내 이야기 같은데? 라는 생각 하시는 분명 있겠죠?
저에요 저! ㅋㅋㅋ
영상은 댓글에서 확인하세요.
최근 이향인관련 콘텐츠 보면서 또 무슨 넌 남들과 달라 팔이 단어인가 했는데요.
그게 나였을때...(이향인 테스트는 188점이 기준이다)
가짜 외향인, 군중속 외로움, 사회성은 좋음, 유행 이해 못함, 공감 잘함(<<이게 결정적이었다!!)
덕분에 간만에 책 읽는 중인데 씁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다시 만나는 자본주의 -마루야마 슌이치-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쓰는 글입니다.
책을 제공해준 21세기북스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book21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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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출구 없는 욕망의 시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2. ‘부를 창출하는 규칙’은 어떻게 다시 쓰여왔는가
3. ‘형체 없는 자본’이 시장을 활보할 때
4. 대중화가 욕망을 ‘선망’으로 뒤바꾸다.
5. 창조력이 상품이 되는 시대, 어떻게 일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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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본주의라는 까다로운 주제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순으로 글을 전개해 경제란 시대의 이야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스미스, 케인스, 마르크스, 슘페터, 하이에크, 베블런, 칸트, 베버, 오르테가, 리스먼, 보드리야르, 프롬, 클라인, 매슬로, 노자, 장자, 스티글리츠, 코엔, 세들라체크, 가브리엘, 이와이 가쓰히토 등
각 시대의 과제와 씨름해온 사상가들의 생각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시대에는 반드시 이것뿐이라고 단정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예술, 정치, 문화, 경제는 각기 자율성을 지니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모두 인간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만나는자본주의 #마루야마슌이치 #21세기북스
📚 프레임, 최인철
"애매함은 삶의 법칙이지 예외가 아니다. 우리의 감각과 경험과 개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판단들도 프레임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잏다. 애매함으로 가득찬 세상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프레임이다. 한마디로 프레임은 우리에게 '애매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것이다."
과거의 자신보다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나아지고 있는지, 자신이 꿈꾸고 있는 미래의 모습에 얼마나 근접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상의 비교가, 남들과 비교하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남들과의 비교' 가 되어서는 안된다.
ㅡ 최인철 <프레임>
신재용 서울대 교수 인터뷰 ㅣ260602
"삼성 사태 커진 건 경영진 방치 때문”
총파업 고비에서 가까스로 봉합된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젖혔다. 이번엔 SK하이닉스에서 주택대출한도 상향 등 복지 확대 요구가 나올 조짐이다.
반도체 투톱의 성과급 산정 공식을 차용한 ‘영업이익 n%’ 요구도 산업계 곳곳에 퍼져나가고 있다. 직원들이 흘린 땀과 회사의 투자, 협력업체의 기여, 주주의 기다림과 국가의 인프라 지원이 모두 녹아있는 전략산업인 반도체 부문의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어디까지 나눠야 할 지는 정책적 과제로 부상했다.
끝나지 않은 삼성전자 성과급 사태가 기업과 사회에 던지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기업 보상체계 연구에 천착해 온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를 만났다.
신 교수는 MZ세대 직원의 서한에서 촉발된 SK하이닉스의 성과급 갈등을 다룬 2021년 저서 <공정한 보상>에서 삼성전자에서도 유사한 일이 불거질 수 있다고 예견했다.
누구도 반도체 초호황을 예상하지 못한 2024년 무렵에는 기업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라도 ‘공정한 성과 분배와 이익 공유’ 설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0월 펴낸 <정서적 연봉>에선 기업들이 돈 외에 가치나 기업 문화 등 비금전적 보상에도 주목할 것을 강조했다.
신 교수는 지난달 28일 서울대 경영대의 한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의 성과급 합의와 관련해 ‘공돌이 부자’의 탄생은 ‘의대 쏠림’이 극심한 한국 사회가 환영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공정성 이슈, 대기업 내부 양극화 우려를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교수는 기업들이 “상식을 뛰어넘는 이익”을 거둔 만큼 “이해관계자들 간 셰어링 룰(sharing rule·분배 또는 공유 원칙)을 논의할 때”라면서도 사회연대임금 등 답을 정해놓은 채로 논의를 하는 것은 경계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최대 위기는 1등이라는 인식과 ‘하나의 삼성’(One Samsung) 정신이 약화된 것”이라면서 “오너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방치한 것”이 근본 원인이라고도 지적했다.
(이어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