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시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채권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이야기
우리가 휴일을 보내는 동안 각국의 환율과 미국 채권 수익률이 꽤나 급격한 움직임을 계속 이어 나가는 중.
그 중 특히 눈여겨 보아야 할 지표는 10년만기 미국 국채의 수익률 (yield), 그리고 수익률 곡선
회계 1편
우선적으로 장부나 가계부를 생각하시면 이런 식의 정리가 먼저 떠오르실 겁니다:
월급: +400
주담대 대출: -100
카드값: -50
식비: -60
(기타 등등)…
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긴 하지만 애매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두 가지 예시를 든다면:
-식비로 200만원을 쓴 경우와
-주식에 200만원을 쓴 경우
사실 위에 있는 가계부로는 둘 다 200의 지출이지만 이게 맞는 걸까요? 식비로 쓴 200만원은 말 그대로 비용(expense)이지만 주식을 산 것은 비용이 아니라 자산을 산 것임에도 불구하고 장부에는 똑같이 마이너스 200으로 기록이 되게 됩니다. 이건 꽤 큰 문제입니다.
비슷한 예시로 5억짜리 집을 은행에서 3억을 대출받아서 사는 것을 어떻게 하면 더 자세하게 기록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공식은 어떨까요?
Asset (자산) - Liabilities (부채) = Stockholder’s/Owner’s Equity (자본/순자산)
A - L = S/E
5억 - 3억 = 2억
더 디테일하게 표현이 되죠? 이게 바로 회계의 기본중의 기본인 accounting equation입니다. 다만 minus 사인이 있으면 나중에 헷갈리게 되므로, 공식을 조금 바꾸겠습니다:
A = L + S/E
(자산 = 부채 + 자본)
고로 위에 있는 예시를 적용하면:
5억 (자산) = 3억 (부채) + 2억 (자본)
…이 됩니다.
*참고로 Stock Holder’s Equity, 혹은 Owner’s Equity라는 용어는 한국어로 “자본” 혹은 “순자산”으로 번역이됩니다. 하지만 자본은 다른 뜻도 많아 헷갈리기도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순자산이라는 표현이나 그냥 Equity혹은 Stock holder’s equity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다 똑같은 겁니다. 한마디로 “내꺼”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콘트”라는 오징어 회사를 시작한다고 합시다.
1. 제가 5억을 투자한 경우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우선 회사의 입장에서는 5억의 현금이라는 자산이 생겼습니다. 또한 이게 자본으로 분류됩니다. 왜냐하면 자산만 올라 간 것이 아니라, 지분도 같이 올라갔기 때문이죠. 즉:
Asset (자산) 에서
Cash 계정이 + 5억
Stock Holders' Equity (순자산) 에서
S/E 계정이 + 5억
공식으로 보면:
A = L + S/E
Cash S/E
+5억 +5억
2. 은행에서 1억을 더 빌린다.
1억을 빌리면 두 가지가 일어나게 됩니다. 첫 번째는 현금이 더 생기게 되겠죠. 현금은 위에 있는 세 가지 중에서 “자산” 카테고리에 들어가겠죠.
두 번째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으니 저의 부채가 더 늘어나게 되겠죠. 즉 L이 늘어납니다. 계정의 이름은 Notes payable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공식에 넣으면:
A = L + S/E
Cash Notes Payable S/E
+5억 +1억 +5억
+1억
3. 기계를 0.5억 현금을 주고 산다.
이런 경우 현금이 0.5억 빠지지만 기계 라는 자산이 늘어납니다. 둘 다 자산 카타고리입니다:
A = L + S/E
Cash Notes Payable S/E
+5억 +1억 +5억
+1억
-0.5억
Equipment:
+0.5억
이런 식으로 정리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A인 왼쪽과, L + S/E인 오른쪽은, “Balance”가 된다. 즉 왼쪽과 오른쪽이 똑같다. 언제나 똑같아야 된다.
-기록을 할 때는 하나가 아니라 (언제나) 두 가지 이상을 기록해야 된다. 이것을 복식부기, 영어로는 Double entry accounting이라고 한다.
**참고로 실제 회계에서는 +, -를 쓰지 않습니다. Debit/Credit을 쓰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은 나중에 하고, +/-가 필요한 경우 +는 표시가 없고, 마이너스는 괄호로 표현합니다. 즉 마이너스 500은 (500) 이라고 표현합니다.
오늘은 accounting equation과 복식부기에 대한 기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근데 이것을 어디에 쓸까요? 테슬라 실적을 발표할 때 늘 나오는 ppt를 보시죠. 24 페이지입니다 (사진):
제가 사진에서 동그라미를 친 것들이 보이죠? 우선 Assets (자산) 그 다음에는 Liabilities and Equity가 있습니다 (부채 + 순자산). 86,833으로 둘 다 동일하죠? 즉 “Balance”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배운 A = L + S/E와 그 항목들을 적어 놓은 것을 바로 Balance Sheet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콘트 회사에서 오징어를 엄청 팔아 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요? 그건 다음 시간에 쓰겠습니다.
지금까지 트윗했던 부동산관련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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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상기록 타임라인 형태로 일과 쭉 기록하고, 자기 전 되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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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운동은 이거 20분으로 끝낸다며,
그만큼 체력증진 & 지방제거에 효율이 좋다고.
[1. 스키점프 스쿼트]
완전히 밑까지 앉는게 포인트
한 번에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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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10 of my favorites repositories that help you grow as a software developer:
주변에 잘한다, 닮고 싶다 하는 개발자는 하나 같이 글을 잘 쓴다. 특히나 리더급 개발자는 예외 없이 글을 잘 쓴다.
연차가 올라갈수록 개발자도 컴퓨터 보단 사람과 일을 해서 그런거같다. 그래서 가끔 개발 서적 추천을 부탁하면 "On Writing Well" "The Elements of Style"을 추천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