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강수진이 최태지 단장이 해놓은 거 지우고 자기 이미지 만들려고 한 일들에 원한을 가지고 있다 😑 특히 국립발레단 홈페이지 날려버린 거 영원히 용서할 수 없음 그 훌륭한 기록을.. 발레단 운영 자체도 형편없었지만 자기를 홍보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정치질의 끔찍함이 더 나빴던 사람
진짜 2030남녀 너무너무 많음. 아기(모자에는 보통 태극기가 꼽혀있고) 데리고 온 젋은가족들, 모녀 참가자들 많음. 직접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음. 젋은이들 고맙다고 곳곳에 손글씨 븥어있음. 그 (그들끼리) 효능감을 나누는게 진심으로 느껴지고 더 모이면 강제해산하기에 너무 위험해보임.
그러나 사실 동시에 드는 생각은
독서는 본질적으로 결국 혼자하는 취미잖음
저는 독서계 만들엇다가 펑 한적이 몇번 있는데 와 미쳣다(p) 미친사랑이야기야 이거꼭읽어줘🥹 이런 분위기가 책이라는 매체와는 불화하는것처럼 ... 낯설게느껴졋음 과한 호들갑처럼 보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