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nno Hideaki was finishing the story of the 14-y/o-forever curse in the anime, his wife was depicting women's midlife crisis and questioning "Is marriage worth it?" in the manga.
They're two different things, but I still think that contrast is interesting.
End of evangelion is still the only movie where the lights come on and the screen goes blank, and as im leaving the theater, it feels like that specific moment is still a part of the film. Idk how to explain it
the surround sound in the theater for End of Evangelion really was striking. I was especially moved by the scenes showing the empty theater, where Rei's voice projects from the screen and Shinji's from within the audience, behind our own seat
End of Eva was shown locally this go around, so my friend and I went to see it following work.
I've been on this long, unrelenting campaign of watching as much anime in movie theatres as a I possibly can.
Out of all the anime I've seen this way in the last few years, the largest crowds drawn had been for End of Eva, the Cowboy Bebop Movie, and Chainsawman.
End of Eva is still pulling in crowds, and it's almost a 30 year old movie. And the crowd isn't full of just oldheads, but younger people, too. Eva has that kind of staying power.
still thinking about how suddenly end of evangelion ended and having to get up and shuffle my way out of the theater without being given a chance to just sit there and process everything i witnessed, i feel like that’s gonna stick with me for a long time
Did you know that there are only 41 locations in the world where you can watch The Odyssey in IMAX 70MM?
And Cineplex has 8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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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증시가 왜 떨어지는지 쉽게 설명해볼까요?
지금 돈이 비싸질려고해요 (10년물 4.7, 연내 금리 인상확율 30%, ECB 9월 인상예정, 일본 금리 인상 압력 가중)
근데 미 증시를 10년간 지탱하던 빅텍이 수익성을 내려놓고 무한 치킨 게임 경쟁을 선포했어요. (구글 FCF 음전)
그 돈을 받아 써먹던 곳이 반도체 업계에요.
근데 그 반도체 업계가 이번 랠리를 견인했는데
월가에서 멀티플 계산을 해보니까 그 수익성은 10년까지는 유지를 못할거같다는 계산을 하는 듯 해보여요.
AI는 패권이자 미국이 포기할 수 없는 투자처이지만,
돈이 비싸지고, 수익성을 바라는 투자자들이 점점 화가 나고 있어요.
원래 빅텍은 거대한 비지니스 모델에 더불어 자사주 매각과 배당을 착실히 해주던 월가의 개 꿀 투자처였어요.
근데 계산기 때려보니 AI가 아직은(?) 그 만족을 못해주는거 처럼 보이는거에요.
그러니까 AI가 가짜고 버블이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투자자들이 마음이 급해서 돈벌어다 주는 곳 아니면 돈 빼고 있는 실정이에요.
40대에 16억으로 은퇴한 파이어족 부부
이런 라이프도 있는구나 보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함.
상급지와 높은 직급 등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보다 빠르게 자신의 인생 살아가는 방향을 추구하는 분들이 참 많아짐.
이분들이 초기에 자산 증식한건 부동산이지만,
은퇴 후 현금흐름은 국내 월배당 ETF를 선택함.
1. 2019년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는 것을 깨달음.
2. 은퇴 목표를 20억 → 13억으로 현실적으로 낮추고 조기 은퇴를 선택함.
3. 한국을 벗어나 동남아·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생활비를 크게 절약함.
4. 자산을 불릴 때는 부동산을 활용했고, 은퇴 후에는 국내 배당 ETF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함.
5.현재 약 16억 자산으로 여행, ���동, 취미를 즐기며 시간에 쫓기지 않는 삶을 살고 있음.
파이어족이 되기 전과 되고난 후를 위해 느낀건
돈을 더 모으는 것보다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것이 먼저인거같음.
#파이어족 #월배당 #배당
카나다가 환화오션 한국을 선택하지않은것에 대한 ���복으로 철강/수소 인프라 다 중단되고 안하기로 했다는 둥 카나다 "꼬시다"라고 하시는데
카나다가 독일을 선택하지 않았을때 잃는 패키지도 만만잖았음. 네이토 국가라 일단 그 동맹부터 흔들렸을 것이며. 매니토바누에 ���칠항 개발해 유럽으로 에너지 수출 하려는게 취소가 되었을것이며 알버타 카본캡쳐 시스템도 무산됬을것이며 미사일 공장 카나다 내 짓는것도 불허가 됬을것이라 (방산)
원래 딜이란 이런거임 그래서 딜을 "아트"라고 부름.
@Yeenie_Mcbeenie People love quipping drunk loser characters, but maybe not in the super suit.
Regardless of what was explored for supergirl in any comics, people see the Superman lineage as aspirational. Maybe the general public just isn’t interested in seeing that turned on its head.
중앙일보/JTBC 부도와 관련해 여러 거국적/정치적/대사건적인 서사와 음모론들이 있지만, 결국 핵심은 중앙그룹이 상품성 없는 미디어/��텐츠 산업을 이어가며 돈은 못벌고 비용 컨트롤은 못해서 망한 것. 사람은 숨을 못쉬면 죽고 기업은 돈을 못 벌면 망함. 돈을 벌면 손석희가 좌빨이고 중앙일보가 우빨이고 기업 내부 지배구조가 어쩌고 다 상관 없는 안중요한 이야기임.
언론 오래 계시던 지인 말씀으로는 중앙일보 매출이 95년과 지금이 거의 같다고 함. 중앙일보는 언론 치고 꽤 선방한 회사인데, 선방한 회사가 30년째 매출이 제자리인 산업은 솔직히 걍 망한 산업임. 안되는 산업 털어버리던가 피를 토하는 똥꼬쇼를 해서 비용절감을 하던가 확실한 수익모델 피벗을 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안 됨.
승부수로 던진 jtbc는 나쁘지 않았고, 거기서 연계 승부수였던 SLL 상장까지 성공했으면 뭐가 될 거였겠지만, 아쉽게도 jtbc이니 SLL이니 하는 '컨텐츠' 승부는 깐지나는 일이기는 했지만 걍 돈이 안 되었음. 말마따나 다른 종편처럼 트롯트 쇼 주구장창 돌리는 게 훨씬 이득이었을 것. 현금흐름 좋은 상태였다면 뭐 간지나는 정론직필도 하고 컨텐츠도 만들고 하는거 다 좋았겠지만. 안되면 데이터센터라도 짓던지, 반도체라도 팔던지 했어야 하는데.
메가박스 인수도 코로나/포스트 코로나의 영화판 와장창이 없었더라면 꽤 좋은 수였을테고 실제로 코로나 전���지는 '성공한 승부수'로 인정되던 분위기였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 산업 같은 매스미디어-컨텐츠 산업은 포스트코로나/AI와 함께 바이바이. 돈 되면 롯데나 cj가 망하기 전에 인수했겠지. 아, 돈 되도 안 했겠다. 어차피 놔두면 망할꺼 더 싸게 주워갈 수 있을테니까. 근데 지금 영화관 산업이 싸게 주워간다고 득이 될까 싶고.
휘닉스 파크 문제도 뭐 삼성과의 싸움이 어쩌고 하는 복잡한 이슈가 걸려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걍 리조트/콘도 산업 자체가 지금 되는 산업이 아님. 걍 중앙그룹 꼬라지가 안되는 산업 3연타를 들고있음 미디어 컨텐츠 리조트. 이 상황에서 뭐가 되는게 오히려 말이 안됨.
뭐 건너건너 내부자 썰에 의하면, 중앙그룹/계열사 사장들이 죄다 스탠포드 MBA 힙스터 인맥이라 '수세때 비상경영'을 모르는 타입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jtbc 띄우고 매��박스 인수하고 컨텐츠 간지나게 뽑아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미디어/컨텐츠 판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타이트한 비용절감/수세적 비상경영'에는 다 젬병인 '힙스터 재벌' 타입이라고. 뭐 이거도 걍 썰이고 중요한 내용은 아닐 것.
결국 핵심은 중앙그룹이 미디어/컨텐츠 판이 포스트 코로나/AI로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아 뭐 되겠지' 하는 방만한 운영을 지속해서 망했다는 거. 돈은 못벌고 비용은 나가고. 다른 분들 글에서도 보이지만 중앙그룹의 부도는 미디어/컨텐츠 전반에 '반성을 통한 새로운 운영 기조'가 시작되는 시발점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제작사고 배급사고 현장이고 겨울이 올 수 있는.
그리고 여러가지로, 지금 한국에 가능한 산업은 반도체와 그 부속지밖에 없다는 느낌도 강함. 미디어/컨텐츠/내수 그런거는 음 아.
요즘 웹소설도 그렇고, 웹툰도 그렇고 그냥 콘텐츠가 아니라 'IP 원천'인 느낌.이번에 흥행한 참교육도 웹툰 원작이고, 새롭게 나오는 넷플릭스 드라마 '김부장'도 마찬가지.
전지적 독자 시점, 재벌집 막내아들 같은 작품도 결국 시작은 웹소설이었고.
제작사 입장에서도 이미 수백만 독자들에게 검증된 작품을 가져오는 게 훨씬 안전하니까.결국 글 잘 쓰는 사람은 콘텐츠 하나 만드는 게 아니라, 수년 동안 돈을 벌어주는 IP��� 만드는 시대가 온 듯.
시대가 변한거지
드라마작가보다는 이제는 웹소설작가로
스트리밍 시대에 미디어 기업들은 콘텐츠 확보 경쟁에 집중해왔지만 유저가 TV를 켰을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화면,어떤 앱을 실행할지 결정하는 플랫폼의 가치는 계속 상승중
콘텐츠는 교체할 수 있어도 홈 화면은 쉽게 안바뀜. 미디어 업계도 콘텐츠 경쟁에서 플랫폼 경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중
사실상 거의 망한 JTBC를 보면서 느낀 점. 그래도 지금까지 종편 가운데 JTBC가 드라마 같은 것들도 나름대로 큼직큼직하게 만들긴 했지.
반면 MBN같은 곳들은 ‘아궁이’ ‘동치미’와 같은 중장년층이 보는 스튜디오 방식의 저가 프로그램이나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제작비가 저렴한 콘텐츠로 버텼음. 다른 종편도 마찬가지고.
물론 겉보기에는 JTBC의 콘텐츠들이 더 세련되게 보일 수도 있는데, 다른 종편이라고 해서 그걸 못해서 그런 게 아니겠지. 하지만 콘텐츠와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어떤 길이 생존에 유리한지 따���봤겠지.
겉으로 좋아보이는 것이 금방 망하고, 겉으로는 올드하게 느껴지는 것이 롱런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생산적 고찰이 필요함.
A man working as a welder at SpaceX for $28 an hour has just become a millionaire.
Juan Hernandez, who came from Mexico, welded rockets for SpaceX at $28 an hour.
SpaceX gave him $10,000 in stock when he went full time in 2015, and he bought more with every paycheck for 10 years.
$SPCX is now trading at $167, making his shares worth over $1 million.
일본 만화 업계가 망했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업계 자체가 무너진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누구나 꿈을 품고 뛰어들 수 있는 환경도 아님. 종이 만화 시장은 줄어들고, 스마트폰·게임·영상 플랫폼과 독자들의 시간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됐음. 작품은 넘쳐나는데 살아남는 건 극소수고 인기작이 아니면 수익도 크지 않음. 특히 원고료가 탑 작가들 아니면 부업을 해야 할 정도라서; 그리고 긴 노동 시간과 높은 연재 압박에 시달리고 만화 자체보다 애니메이션 +굿즈 +게임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도 강해졌음. 다만 업계가 완전히 쇠퇴한 건 아님. 디지털 플랫폼과 해외 시장이 커지면서 대형 히트작들은 오히려 과거보다 더 큰 돈을 벌고 있음. 일본 만화 업계는 망한 게 아니라 상위권은 더 커지고 중하위권은 더 힘들어진 양극화가 심해진 상태라고 ���는 게 맞음. 예전의 원나블 처럼 대형 작품의 부재가 아쉽도다.
What I don’t understand is how you don’t understand that Netflix makes more profits from streaming than Disney does on EVERYTHING including theme parks.
@Cyael It's crazy to me that they showed the entire world that you can just make an empty game like Nikke and rake up billions just because the characters are sexy.
Yet the entire western world completely decides to ignore that reality.
Tomb Raider figured the market out 30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