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레드에 tori.medium이라는 사람이 혜성처럼 나타남
"스레드 최초로 채널 다 까겠습니다"
하면서 유튜브 채널 27개를 전부 공개함
이번 달 조회수 수익만 6천만원이라고
그러고는 노하우 다 풀겠다고 카페를 열었고
오늘 첫 노하우 글이 올라옴
제목이 "나의 보물?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길었는데 핵심은 '왜 시청법' 하나였음
잘된 영상 보고 "와 대단하다"에서 끝내지 말고 왜 잘됐는지 매번 뜯어보라는 거
1. 비주얼 트리거
눈에 안 띄면 끝
보색(청록 배경에 빨간 글씨), 예쁜 얼굴 같은 고자극
독특한 폰트나 예쁜 테두리로 꾸미는 건 하지 말라고 함
2. 이유 삽입
눈에 띄었으면 볼 이유를 줘야 함
"백기태가 살아있다는 결정적 증거"(근데 난 안봐서 모름) 같은 궁금증 문구
정답은 몰라도 궁금하게만 만들면 된다고
3. 주제 훔치기
잘되는 채널 인기순으로 눌러서 터진 주제만 뽑기
롤 채널인데 터진 건 '씨맥', 잡탕 채널인데 터진 건 '참교육'
이걸 영상 50개 만들 때까지 계속하라고 함
330만 나온 쇼츠도 뜯어놨는데
웅장한 브금 + 짧은 자막 + 뭔 일 날 것 같은 자막 + 효과음 1개 + 번역
만드는 데 20분도 안 걸렸을 거라고 함
원문은 여기 (카페 가입해야 보일 수 있음)
https://t.co/W5LKEbwCWJ
마인드부터 바꿔야하지 않을까
자동화, 딸깍, AI 활용 물론 좋은데
그것도 돈을 벌어본 사람들이
내 시간을 아끼는 용도로 쓰는거지
지금까지 SNS 채널 하나라도
수익화 못시켜봤다면
딸깍 AI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수작업하든 어떻게하든
내가 만든 채널 수익화라도
한번 성공시키고 이야기하는게 맞지 않을까
부업으로 수익화 성공하고
본업을 뛰어넘은분들은
부업을 본업보다 더 열심히했기 때문임
부업이 아니라 본업이라 생각하고 임해보자
조 단위 부자가 꿈이라는 노가다판 일론 머스크, 이 누나 마인드 진짜 미쳤네. 형들 이거 봤음?
남편은 서울대 박사 출신 반도체 연구원이고, 본인은 명문대 나와서 잘나가던 회계사였어. 근데 그 안정적인 타이틀 다 때려치우고 공사장 페인트칠 '오야지'로 뛰어든 애 셋 맘 이야기인데 이게 진짜 미친 게 뭔지 알아? 반전의 연속임.
어느 날 27만원 일당인데 22만원 입금하고 전화할 때마다 만원씩 입금하는 개 양아치한테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약속한 돈 달라고 했더니, "돈 더 줄 테니까 와서 ㅈ이나 빨아라"라는 입에 담지도 못할 폭언을 들었다고 함.
보통 사람 같으면 어떻게든 고소해서 저 인간 인생 조지려고 매일 밤 저주하고 분노하는 데 에너지를 다 썼겠지? 근데 이 누나 멘탈은 완전히 다른 차원에 있어.
"남이 망하는 데 내 에너지를 왜 써? 그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임. 저 인간이 천벌받는다고 내 인생이 달라지나? 내가 잘되는 게 훨씬 중요하지."
내 생각에는 이 대목이 진짜 망치로 대가리 한 대 세게 후려맞은 기분이더라.
이 누나의 멘탈 관리법도 기가 막힘. 노가다 뛰고 와서 몸이 부서질 것 같아도 무조건 헬스장으로 직행함. 이유는 딱 하나야. 클라이언트가 내 돈 떼먹는 건 내 맘대로 안 되지만, 내 몸뚱이 움직여서 덤벨 드는 건 오롯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니까. 거기서 성취감을 리필하는 거지.
주변 평범한 사람들한테 고민 상담해 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뻔하잖아. "왜 사서 고생하냐, 그냥 하던 거나 편하게 해라." 그래서 이 누나는 그런 뻔한 소리를 뛰어넘은 거인들, 예를 들면 정주영 회장님 자서전 같은 책 속에서 길을 찾았다고 하더라고.
이게 정확히 머슬람 세계관에서 말하는 핵심이잖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타인의 썩은 인성, 억까 같은 외부 환경)과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내 운동, 내 멘탈, 내 성장)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거.
형들, 우리가 투자판에서 주가 빠진다고 멘탈 털리고, 매크로 핑계 대면서 세상 욕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잖아.
내가 봤을 땐, 테슬라나 스페이스X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과정도 결국 본질은 똑같더라. 남들이 뭐라 하든, 숏쟁이들이 얼마나 물어뜯든 신경 끄고, 오직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펀더멘털'에만 미친 듯이 에너지를 쏟아붓는 거.
남과 비교하며 남을 깎아내릴 시간에, 남이 정해준 유한맵을 벗어나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무한맵을 개척하는 삶. 이 누나가 보여주는 태도가 바로 누구도 뺏을 수 없는 내면의 부를 쌓는 진짜 방법 아닐까.
쓸데없는 노이즈에 에너지 뺏기지 말고, 그냥 조용히 내 의식을 확장하고 내공이나 키우자고. 오늘 하루, 어제보다 딱 한 발짝만 더 내디뎌 보는 건 어때.
[ 유튜브 구독자 20000명 돌파! ]
- 해냈습니다!
- 유튜브 운영 11-12일쯤 되네요
* 영상제작 과정
- 영상생성 : 구글 플로우 무료 크레딧 활용
(720p 10초 15크레딧 * 3개)
- 메타 뮤즈 활용해서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 배경음악 : 제미나이 무료 음악
- 영상 프롬프트는 @mung99933 야옹야옹님 글 정독하면 누구든지 가능!
- 자동 자막 넣는 사이트는 안정화되면 오픈해보겠습니다!
(지금 자꾸 오류가 자주나서 고치며 쓰고 있습니다ㅜ)
- 수익창출까지 한걸음 한걸음 뚜벅뚜벅!
[속보] 2살 딸에게 붉닭소스·소주 먹이고 학대 살해…30대 부부에 중형 구형 🤬🤬🤬🤬🤬
찰, 친부 무기징역·친모 징역 15년 각각 구형…“학대 중하고 반복적”
두 살배기 친딸을 상습 학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친부 A(30대)씨에게 무기징역을, 친모 B(30대)씨에게 징역 15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아울러 두 사람 모두에게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을 청구했다.
검찰은 “피해 아동이 미숙아로 태어나 건강이 좋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더라도 학대 수위가 극도로 중하고 반복적이었다”며 “범행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한 정황도 뚜렷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B씨에 대해서는 “A씨에 비해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남은 자녀들을 양육해야 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A씨 부부는 2024년 12월 16일 대전 서구 자택에서 만 2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사망 전날 아이에게 매운 불닭볶음면 소스를 억지로 먹이고 바닥에 떨어뜨렸다. 딸의 상태가 악화하자 약병에 소주를 넣어 먹이면서도 병원에는 데려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검 결과 피해 아동은 두개골과 갈비뼈 등이 부러져 있었고 전신 멍과 영양 결핍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 감정에서는 투여된 알코올로 인해 호흡 곤란이 가중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피고인 측 변호인은 “네 자녀를 홀로 돌보며 겪은 극심한 경제적 빈곤과 양육 스트레스 속에서 저지른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