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지지율에 상관없이 해야 한다”라면서 국민에게 이해를 구하고 예산을 들여 홍보해야 하는 사안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과 그에 따른 경제 충격, 불편을 함께 감당하자는 메시지.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는 사안 : 일본 식민지배와 전쟁범죄 면책, 후쿠시마사고 오염수 배출 받아들여라…
'기사식당식 짜장' 이거도 이제 거의 멸종인듯 (딱히 좋아하지도 않고 엄청 좋은 음식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름 그래도 당당하게 한국의 음식 리스트 한 자리를 차지할 위상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 북가좌쯤에 하나 있었고 신대방삼거리에 하나 있었는데 오 찾아보니 신대방은 아직 있군.
성폭력 규탄 시위 하니깐 졸업식에서 꽃도 안 들고 얼굴 풀고 사진도 안 찍는다고 했다. 알겠다던 여자친구는 말도 없이 제일 크고 멋진 꽃다발을 가져왔다. 생각해보면 나도 “피해자다움” 프레임에 갇혔던 것 같다. 결국 나도 다른 졸업생들처럼 활짝 웃고 귀여운 사진을 많이 찍었다!